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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발 음모, 윤대통령의 목숨 건 응전
2024~2025《한국 내전》에는 또 하나의 중차대한 축(軸)이 있다. 그것이 지닌 국제정치적 의의(意義)다. 《대한민국에 드리운 중국발 검은 음모의 그림자》. 이에 대한《윤석열 대통령의 목숨을 건 응전(應戰》! 이 대결은 향후의 사태 전개 과정에서 분명하게 판가름 날 것이다. 전체 한국인들과 세계인들이 예의 주시하고 있다. 인류와 세계가 계몽으로 가느냐, 몽매로 가느냐의 결판. 이 문명사적 불꽃이 한반도에서 타오르고 있다. ■ 초한전, 무기 대신 음모로 잡아먹겠다는 것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월 2일, 국정원을 촬영하다 붙잡힌 중국인 사례를 간첩과 연결 짓고, 야당이 집권하면 “중국산 태양광 시설들이 전국의 삼림을 파괴할 것”이라 말한 바 있다. 그의 법정대리인 중 한 사람(차기환)도 증인으로 출두한 국가안보실장 신원식에게 물었다.
“중국이 정치공작, 가짜뉴스, 사이버전을 종합해-(중략)-한국 선거에도 개입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중국 기업 텐센트가 종편 방송 JTBC에 1000억 원을 투자한 것을 아느냐?” 중국의《하이브리드 전쟁 = 전통적 무력 + 정치공작 + 여론전》이 새로운 안보 위협으로 떠올랐다는 문제 제기였다. 중국이 4000만 명의 댓글 부대를 운영한다는 이야기는 이미 나왔었다.“수단-방법을 가리지 말라”란, 이른바《초한전(超限戰)》이다. ■ 헌재는 연구관TF가 장악? 그곳에도 중국계
《중국의 하이브리드 전쟁》이 한국에선 어떻게 펼쳐지는가? 한국 내정에 대한 중국의 입김은 좌익 정권들의 출현과 더불어 감촉되기 시작했다. 2002년 개정된 공무원법 26조부터가 수상쩍었다. 외국인도 대한민국의 공무원이 될 수 있다는 조항이었다. 그 탓이었나? 오늘의 중앙선관위는 물론 헌법재판소 연구관 중에도《중국계》가 있다는 게 최근 논란이 되고 있다. 문재인 시절엔 중국인들에게 지자체 선거권도 부여했다. 윤석열 정부 들어선 중국인 간첩 행위자를 노린 법안 개정안이《이재명 국회》에서 본회의에 오르지도 못했다. 뭘 어쩌겠다는 수작이었나? 이게 나라인가? 대한민국 현직 대통령의 명운을 다루는《헌재 재판장 대행》입에서도 해괴한 소리가 튀어나왔다.
“내 마음대로 말하는 게 아니다. (중국계가 있는) 연구관 TF가 써준 대로 말하는 것이다.”
뭣이 어떻고 어떻다? 설마? 그게《한국 자유민주의 법정》인가,《중국계 TF가 조종하는 민중민주주의 법정》인가? 국민이 모르는 사이 헌법재판소·선거관리위원회를 포함한 사법부가 온통 저렇듯《우리법연구회 판》이 됐다면, 그리고 그것이《중국몽》과 겹쳐 보일 때는 더욱 음습한 악몽으로 다가온다. 사법부뿐인가? 국회의장 우원식 도 시진핑 앞에 불려갔었나. 트럼프 미국대통령에게 "한반도는 원래 우리의 일부였다" 라 말했다는 시진핑.혹시 "한복과 김치도 원래 중국 것" 이라 말하지나 않았을지? 행정부의 공수처-국수본-경찰도 거대한《황화(黃禍) 프레임 속》에서 《한국 우파 대통령 사로잡는 특공대》역(役)에 착실히 복무했다. ■《중국몽 좀비 신세》 되려나
어느 날 아침 자고 일어나 보니《한국이 왕창 <중국몽>의 좀비가 된 꼴》이라고나 할까. 누굴 탓하겠는가? 《국민》도 남 탓만 할 처지가 아니다. 몰랐다는 게 면책이 될 순 없다. 《한 나라의 수준 = 국민 수준》이다. 《부정선거 때문》이란 의혹도 물론 있기야 하지만. 어찌할 것인가? 중국공산당과 북한의 대남공작은 우리 사회 각계각층에서 남한 변혁 운동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북한은 민노총 간부를 포섭해 활동지침을 시시콜콜 하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중공 간첩들은 미군 해군의 함정 사진을 드론으로 찍었다가 적발되었다.그러나 외국인 간첩을 잡을 법적 근거가 없었다. 중국의 매수작전과 미인계 작전도 분명히 있을 것이다. 계속 이렇게 갈 수는 없다. 자유인들은 요구해야 한다. ① 간첩법 개정을 통과시켜라. ② 중국인 참정권을 박탈하라. ③ 중국인들의 입국자 수를 제한하라. 추방 사유를 강화하라. ④ 중국인들의 한국 자산 구입-보유-판매를 금하라. ⑤ 대학의 중국 학생 우대정책도 제한하라. ⑥ 중국인들의 선거 개입 등 내정 관여를 금하라. ⑦ 공자학원을 단호히 추방하라! ⑧ 차이나타운의 안전과 치안을 확보하라! 그렇다. 오늘의《한국 내전》은《한-미-일-인도-태평양 자유 세계》냐,《북-중-러 디지털 전체주의》냐의《문명의 충돌(Clash of Civilizations)》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12.3 계엄은 선관위에 침투한 내외 반(反)국가세력의 연계를 색출하려던《이유 있는 고육책》이었다. 한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Korea Great Again = MKGA}!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5/02/19/20250219000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