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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공계 처우가 안 좋은건 공급이 많기 때문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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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만 올리는데 어떻게 의대로 안 몰리게 됨?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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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당은 궤멸급 아니면 답없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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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의료인한테 사명을 강요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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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생각해도 이해할수가없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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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 아우.jp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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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은 살려면 홍카 말대로 비례로 나왔어야 됨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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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우파의 정체성을 상실한 국민의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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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동훈 가라사대, "총선서 지면 종북세력이 주류 장악… 나라 운명 걸렸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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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김영주 둘다 도움 안된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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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보수정당들은 그래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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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ㆍ군위갑 현역 류성걸, 이르면 오늘 무소속 출마 선언...도태우 이어 대구 2번째(기자회견 장소 대여 거부하는 국힘 찌찌이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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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하다 중공이 이젠 한국이 스스로 불에 타 버린다고 협박하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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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악의 상황 발생!!!, 돌파구 찾을 수 있는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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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의 시간이 찾아오고있는듯합니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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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멸중공(天滅中共)기원 26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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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개새끼 하는 꼬라지 보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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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경선 시스템 개편 아이디어.tx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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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여론조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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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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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왈 “장예찬 죽이기는 대체 언제 끝나는 것이냐” "국힘에 부족한 야성을 채우고 윤정부 성공 이끌 것"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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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찾은 尹 대통령 "대파 한 단에 875원이면 합리적"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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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진중한 세상을 꿈꾸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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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퓰리즘식 입법의 최악의 쓰레기 - 할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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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8 ~ 12개 받은 정치 게시물과 홍도(洪道) 모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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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형적인 인구 분포, 전 세계 어디에도 없는 세대 이기주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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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과 도미, 난교를 비교하는건 아니지 않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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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증원을 떠나서 미친 짓이야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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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예찬: "파렴치하게 살지 않았다"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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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이 발톱을 저렇게 벌써 보일줄 몰랐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