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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6.28) 칼럼 _ 이제는 실질적 우리 국력을 보여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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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기 청꿈직원

서양 속담에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A barking dog never bites)’는 말이 있습니다. 무서운 개는 짖는 개가 아니라 조용히 다가와서 무는 개입니다. 

 

이제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우리의 국력을 보여 줄 때가 되었습니다. 미국, 이스라엘 같은 특수작전이 가능한 정보기관 운영과 핵무기 전력화 필요성을 강조하는 글입니다.

 

https://m.skyedaily.com/news_view.html?ID=237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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