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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칼럼] 거짓 민주화 끝내고 진짜 민주화 이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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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기 청꿈직원

이제 좌익세력들이나, 사리사욕에 눈 먼 모양만 우파인 정치인들이 아닌 우리의 미래인 청년들이 나서서 대한민국을 바로잡아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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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소유<span class=Best" />

    문제는 자칭 보수정당에서 그 2030이 지지하는 홍준표가 아닌 다른 후보들을 지금도 계속 내세우고 있다는 겁니다.

    만약 그 다른 후보들로 조기 대선이라도 치러지는 날에는 이재명 민주당에 정권 헌납하는 꼴이 될 것이고,

    경제 폭망과 공산화 속도도 가속화될 것입니다.

  • 켈켈켈

    민주화의 "정상화"는 그저 대 준 표

  • 풀소유

    문제는 자칭 보수정당에서 그 2030이 지지하는 홍준표가 아닌 다른 후보들을 지금도 계속 내세우고 있다는 겁니다.

    만약 그 다른 후보들로 조기 대선이라도 치러지는 날에는 이재명 민주당에 정권 헌납하는 꼴이 될 것이고,

    경제 폭망과 공산화 속도도 가속화될 것입니다.

  • 교미

    우리의 정부는 우리의 입장을 대외에 전달하는것이 주임무임을 명확히 해야합니다. 민생과 민주화를 외치며 내치에 집중하는것은 역설적으로 민주화가 아닌것 같습니다. 국가라는 폭력독점집단을 이용하여 강제적인 자원재분배를 시행하는것은 국민 개인의 주권을 침해하는 행위이고 부도덕한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이것이 최소한 필요한곳에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주임무가 되어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