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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11.20) 광화문에 휘날린 '사회주의 전진 깃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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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기 청꿈직원

계엄이라는 거친 방법을 쓴 대통령, 그에 대한 탄핵소추 및 헌재심판, 그리고 민주당의 "내란 주장" 혼란 속에 우리가 명심해야할 일은 자유대한민국의 부정하는 종북좌파들은 분명 "반국가세력"이라는 사실입니다.

이번 계엄은 그 절차와 진행의 어리숙함 속에서도 근본적인 문제인 "종북좌파 척결"이라는 명제를 우리에게 던져놓았습니다.

 

https://m.skyedaily.com/news_view.html?ID=25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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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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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려하진않아도<span class=Best" />
    6시간 전

    '현 정국을 핸들링할 수 있는 핵심 동인이 분명히 있음에도 우왕좌왕하면서 목표를 잃은 여당 의원들, 그들에게 정치라는 이름의 전쟁에서 승리할 마음가짐이 있기는 할까.'

     

    어쩌면 이번 탄핵은 대한민국의 명운을 가르는 결정적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화려하진않아도
    6시간 전

    '현 정국을 핸들링할 수 있는 핵심 동인이 분명히 있음에도 우왕좌왕하면서 목표를 잃은 여당 의원들, 그들에게 정치라는 이름의 전쟁에서 승리할 마음가짐이 있기는 할까.'

     

    어쩌면 이번 탄핵은 대한민국의 명운을 가르는 결정적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화려하진않아도
    박진기
    작성자
    3시간 전
    @화려하진않아도 님에게 보내는 답글

    한심한 국힘 국회의원들이 문젭니다.

  • 켈켈켈

    친북좌익세력들이 존나게 준동하네요.

  • 켈켈켈
    박진기
    작성자
    3시간 전
    @켈켈켈 님에게 보내는 답글

    신났죠. 다 잡어서 북한으로 보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