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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연산군! 광란의 칼춤 29 차례! … 오늘로 헛 칼질 8번째!

뉴데일리

■ 괴물 국회가 저지른 짓, 29건헌법재판소가 감사원장과 검사 3명에 대한 탄핵소추를 기각 판결했다. 또 하나의 사필귀정이다.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도《취임한지 단 2일 만에》탄핵당했었다. 《미쳐도 보통 미친 짓》이 아니었다. 48시간 중에서 직장에서 근무한 시간은 길게 잡아봤자 16~20시간 정도? 이 짧은 시간 동안 이 위원장이 뭣을 잘못했다 한들 뭘 그렇게 잘못할 수 있었을까? 그런 그를《괴물 국회》는《사형선고 = 탄핵 형(刑)》에 처했다. 헌재가 그것을 기각한 걸 보면,《이진숙 탄핵》은 순전히《무고(誣告)-모함》임이 드러났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도《현대판 사화(士禍)》를 연상시켰다. 최재해 감사원은 선관위의 채용 비리, 문재인 정권이 중국에 사드 배치 관련 정보를 유출한 의혹을《수사 의뢰》했다.그러자 그는 탄핵당했다.헌재는 그러나 "아무 문제가 없었다"라 판시했다,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들에 대한 탄핵 역시 그들의《수사》에 대한 보복이란 의혹을 떠나서는 도저히 설명될 수가 없다. ■ 이재명, 차베스 따라한다탄핵이라는 제도를 이렇듯《조자룡 헌 칼》처럼 마구 휘둘러댄대서야, 그게 어떻게 용납될 수 있겠나? 연산군 시절도 아닌 21세기 대명천지에서 말이다. 《우리법 출신》들마저 기각에 동조했다니, 사정을 족히 짐작할 만하다. 도대체 국회라는 게《오늘의 한국 국회처럼 멋대로 패악질한 사례》가 일찍이 있었나? 가까운 전례를 찾자면,《베네수엘라의 좌익 독재자 차베스가 한 짓》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사법부부터 공포를 통해 꼭두각시로 만들었다. 그런 다음《꼭두각시 제헌의회》를 소집했다. 그 의회라는 것이《민중주의》의 이름으로 온갖 악법들을 토해내 지금 같은 좌익 일당체제를 만들었다. 비슷한 일이 오늘의 한국에서 재연되고 있는가?

■ 법의 지배 가장《좌파 파시즘 쿠데타》

이런《입법을 통한 좌익전체주의 혁명》,《법의 지배를 가장한 좌파 파시즘 쿠데타》를 한국 자유인들은 두고만 볼 것인가? 두고만 볼 수 없다고 한 것이, 지난《3.1절 국민 대투쟁》이었다. 그 저항은 이 시각에도 진행되고 있다. 헌법재판소가 감사원장과 검사들에 대한 탄핵을 기각한 것도《헌재의 법리적 판단》의 결과이기도 하지만, 그것은《분노한 국민적 각성》과 결코 무관할 수 없을 것이다. 헌재는 며칠 후엔《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기각하거니 인용할 것이다. 이를 두고 일부 탄핵 정파와 언론은 ▼온갖 꼼수▼가짜뉴스 ▼여론조작 으로《인용 결정》을 헌재에《겁박》한다. 법원행정처장이란 사람 은 검찰의 즉시항고 포기가 잘못됐다는 양 발언한다. 국회의장이란 사람 은 기자회견을 통해 최상목에게 “마은혁을 임명하라” 한다.

언론은 이걸 띄워준다. 치워라! 걷어라! 꺼져라! 《국민저항운동》은 선언한다.

윤 대통령 탄핵 각하하라! 악(惡)의 권세는 물러가라!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5/03/13/20250313003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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