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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귀환은《윤 대통령 부활》전주곡 … 이제《이재명 심판》이다

뉴데일리

■ 윤 대통령 탄핵 각하로 간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돌아왔다. 무엇을 뜻하는가? ※ 윤석열 대통령 ※ 한덕수 국무총리 ※ 자유대한민국의 정통성, 그리고 이를 수호하려는 ※ 자유 국민의 치열한 투쟁이 마침내 부활과 승리의 주기(週期)로 접어들었음을 의미한다. 2024년 12월~2025년 1월은《전체주의 극좌 + 국민의힘 안의 탄핵파 + 기회주의 언론》에 의한《자유대한민국 죽이기》한철이었다. 2월 4일~3월 23일까지 우리는《죽음》을 넘어서《부활》을 의지했다. 24일 한덕수 국무총리 귀환은 그《부활》의 전주곡일까? 3월말~4월초로 예상되는《윤석열 대통령 탄핵 각하》로 가는 길 닦기! ■ 독(毒)나무엔 독극물 열매 맺히는 법

한덕수 총리 탄핵은 처음부터 불법이었다. 절차에서 대통령 탄핵안은 200표가 나와야 가결된다. 한덕수 총리는《대통령권한대행》이었다. 우원식 이 그걸 151표면 된다고 멋대로 바꿨다. 불법-무효다. 쟁점으로 볼 때도 한덕수 총리 탄핵은, 산 사람을《털도 안 뽑고 잡아먹은》만행이었다. “① 내란 공모 ②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거부 ③ 내란 상설 특검 회피 ④ 김건희 특검법 거부 ⑤ 한동훈과 공동국정운영 시도, 어쩌고저쩌고.”

《X떡》같은 소리다. 《내란》이란 말부터가《허구》다. ① ② ③ ④ ? 법이 정한 그대로 한 것뿐이다. ⑤ =죄? 그럼 자기들은 왜 한동훈 을 죽이지 않고《윤석열 탄핵》을 함께 했나?

첫 단추 잘못 끼웠다. 이하 모두 잘못 끼웠을 것. 독(毒)나무에 난 열매도 독이다. 무효다.

■ 이재명의 말로(末路)

그렇다면 이제 어찌 될 판인가? 26일 이재명 선거법 위반사건 2심 판결이 있다. 유죄면, 이재명 은 그길로《아수라 대기실》이다. 대법 확정 땐? 끝. 종(終). 망(亡). 쇠(衰). 진(盡). 말(末). 흉(兇). 황(荒). 폐(廢). 이런 일정이면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의《시간 싸움》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이길 확률이 확 높아진다. 나중에 판결받는 쪽이 유리하니까. 먼저 판결받는 쪽이 망하는 거니까. 윤석열 대통령 탄핵은 그래서 각하-기각될 가능성이 크다.여러가지 원인이 있었다. ■《조기대선》박살 내자

헌재 재판 초기엔《우리법 재판관들》이 초시계까지 들이대고 후닥닥《인용》하려 했다.피고인 발언도 허용하지 않았다.검찰조서를 증거로 채택했다.그러자 ※ 자유 국민 ※ 2030 ※ 대학생 ※ 호남 포함 전 자유 국민이 왕창 들고 일어났다! 각성이었다! 감격이었다! 환희였다! 부활이었다! 그리곤 마침내《윤석열 구속 취소》와《한덕수 총리 복귀》!

그러나 우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각하를《희망 고문》하진 말자. 어떤 일도 일어날 수 있다.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의 자세로《자유 아니면 죽음을》! 탄핵 정파와 탄핵 언론의《대한민국 말아먹기》분쇄! 《조기 대선》박살! 우리 승리하리라!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5/03/23/202503230008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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