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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후보 쪽 사람들은

자유와민주주의는동반자

요번에 5천만원 청구서 그거 물은 거 같아요.

비평할 게 없어서 

또 그런 걸로 선동하고 있으니...

 

한후보 후보를 보니

큰 틀에서 보면 엇비슷한 정책들이

여럿 있더라구요?

 

어떤 부분에 있어서는, 솔직하게 제 맘을 홀리는 부분도 있었습니다(가령, 국가배상금 이중배상 개정 관련된 거 - 순직한 군인들에 대한 제대로된 배상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법 개정이더라구요).

 

그럼에도, 관건은,

과연 그 외에 정책들을 '실현할 수 있을지'

그리고, 설령 정책들이 달성됐다한들...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존속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정말로 지금 내세운 정책들이 앞으로의 대한민국 100년을 준비할 수 있는 건지, 구체적인 방안과, 그 방안들이 실제로 가능할 정책적 일관성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하지만,

 

홍카는 그걸 할 수 있는 실력을 갖고 계시거든요.

그리고 수많은 사례가 실력을 검증하고 있구요.

그래서 홍카 지지합니다.

 

전 찢이 대통령 되는 건 안 된다 생각해서

누가나오든...표는 국힘쪽으로 던지겠지만,

지난 번처럼 말도 안 되는 일 발생하면

정치에 아예 신경 끄고 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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