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자유-공화 시민 총궐기
2025년 3.1절 제106주년. 광화문-여의도-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이 터져나갔다. 호국 세대-산업화 세대-자유민주 세대-2030 세대-대학인들이 쓰나미처럼 파도쳤다. 그리고 외쳤다.
자유-공화-시민은 일어나 쟁취하자! ※ 윤석열 대통령 구속취소! ※ 사기 탄핵 반대! ※ 대한민국 수호! ※ 자유민주주의 수호! ※ 반(反)국가세력 척결! ※ 북-중-러 전체주의 반대! ※ 한-미동맹! 한-미-일 협력! ※ 자유 통일!
■ 대한민국은 망국 5분 전
그렇다. 대한민국은 망국 5분 전까지 갔다. 《극좌 전체주의 일당 독재 + 기회주의 중간파》의《내란》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12.3 계엄이 그 점을 일깨웠다. 부활이었다. 여명(黎明)이었다. 《한반도 구체제》종말의 시작이었다. 구체제는 무엇인가? 그들은 누구인가? 우리는 무엇을 위해 싸워야 하는가? ①《탄핵 연합세력》에 대한 투쟁 :
오늘의 글로벌 투쟁은《한-미-일-인도-태평양 자유 세계》냐,《북-중-러 전체주의》냐의 대결이다. 이 싸움은 한국에선《탄핵》이냐,《탄핵 반대》냐의 충돌로 전개된다. 자유인들은《탄핵 반대》의 선두에,《극좌 + 기회주의 정파·언론》은《탄핵》의 선두에 섰다. ②《자유-우파의 정통성》확립을 위한 투쟁 :
극좌는 어차피 주적(主敵)이다. 문제는 이들과 결탁한 부역자들, 사이비 보수다. 이들은 박근혜·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앞장섰다. 이들은 그《원죄》를 자성하지 않는다. 오히려 정통 자유 노선을《극우》라 몰아친다. 이들을 단호히 잘라버려야 한다.
③ 입법부-사법부-공수처-경찰을 장악한《좌익 이권 카르텔》에 대한 투쟁 :
이번《탄핵-반(反) 탄핵》싸움에서 분명하게 확인된 바가 하나 있다. 국회-사법부-공수처-경찰-여-야를 관통하는《기득권 카르텔 네트워크》가 그것이다. ★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쇼핑★ 한남동 관저 습격 사건 ★《내란 프레임 씌우기》에서 그 내막이 적나라하게 노출되었다. 이들이야말로 오늘의 구체제,《진짜 [수구 반동] 집단》이다.
④《새로운 자유-보수-우파 주류세력 형성》과제 : 윤석열 대통령은 즉각《돌아와야》한다. 그러나 거기서 멈출 일이 아니다. 오늘의 퇴락한 국민의힘을 넘어, 21세기 한국을 주도할 새《자유-보수-우파 주류 정치세력》을 구축해야 한다.
⑤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 새 자유-우파 주류세력은 1987년 체제를 경신할 새로운 국가의 틀을 짜야 한다. 그러나 이는 급하게 서두를 문제가 아니다. 《탄핵 정파-언론-대통령병 환자들》은 “옳다구나” 하고 《개헌 논의》를 써먹으려 한다. 노(no)!《개헌》이 그들의 사냥터인가? 지금은 모든 논의를《윤 대통령 복귀》로 집중할 때다. 《3.1절 총궐기》의 주역 대한민국 자유인들, 결단하자! 오늘의 대투쟁 역량으로 21세기 한국을 선취(先取)하자!자유대한민국 만세!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5/03/01/202503010010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