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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김무성 유승민 오세훈? 개헌? 이원집정제? 이준석 복귀? … 비좌파 탄핵파 음모, 경계하자

뉴데일리

■ 누가 성문 열어줬나

《정통 자유 보수 우파(A)》는《지금, 이곳》의 역사적 시공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 A는 누군가? 《탄핵에 반대하는 우파》다. 탄핵은《민족해방 민중민주주의》집단이 주도했다. 이에《비(非) 좌파 일부(B)》가 성문을 열어주었다. 《비(非) 좌파》가 A와 B로 저렇듯 분열한 탓에,《비(非) 좌파》의 지도력-전투력은 휘청거렸다. 좌익에 일사불란(一絲不亂)하게 싸워도 시원찮을 판에. ■ 김무성, 유승민, 이준석, 한동훈 부류

B 는 A가 제도 정치권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A를《극우, 꼰대, 꼴통》이라 비방한다. 그리고 김무성, 유승민, 이준석, 한동훈 같은 유(類)를 국민의힘 당 대표로 밀었다. 그러나 김무성, 유승민, 이준석 에 이어, 한동훈 마저 밀려났다. B 가 당황했었나?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물망에 김무성 이 올랐다. 그쪽 누군가 의도적으로 흘렸을 것이다. 《탄핵 연합세력》의 이 시점의 노림수는 무엇인가? ① 그들은★이재명 재판 지연 ★윤석열 조기 퇴진 ★조기 대선 을 노린다. ② 이 연장선에서《개헌》을 노린다. ③《국민의힘 탄핵 파》는《2원 집정부제》를 꾀한다. ④《탄핵 언론》은《자기들보다 힘센 대통령제》를 없애고,《정글의 포식동물》자기들이《과두(寡頭, oligarchy) 지배체제》의 주주가 되고 싶어 한다. ⑤ 좌익은 헌법전문에《역대 민중항쟁》 정신을 담으려 한다. 자유민주주의에서《자유》를 빼려 한다. 토지 주택 대기업을 국유화, 공기업화 할지 모른다. 《원형 대한민국》이 허물어지는 판이다.

■ 권성동 윤상현 등 국힘 일부와 우파언론서 개헌론 꿈틀

그렇다면 자유인들은? ① 적(敵)의《개헌 노림수=본연의 대한민국 해체》를 분쇄하자. 《선의의 개헌론》아닌《노림수 개헌론》은 불순하다. ② 자유인은《적(敵)》을《적》으로서 투철하게 인지해야 한다. B를 더는 《함께할 상대》로 치지 말자. B는 《적》이다. ③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에 김무성, 《차기 후보》로 유승민, 오세훈, 그리고 이준석 국민의힘《복귀론》 띄우는 음모를 박살 내자. 김문수 같은 투사가 나서야 한다. ④《조희대 사법부》와《헌재(憲裁)》에 나라의 명운이 달렸다. 《김명수 사법부》와《법조 운동꾼》들의 사법 농단을 쳐부숴라! 이재명 을 감옥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집무실로! ⑤ 현직 대통령이 헌법 조문에 따라《부드러운 계엄》을 선포하고, 해제한 것이《내란》? 윤석열 대통령과 자유 진영의《정당성》을 공세적으로 밀고 나가자! ⑥ 권력 사정 기관들은 윤 대통령을 경쟁하듯 전광석화처럼 수사했다. 이재명 에게 그런 적 있나?출국 금지?긴급체포? 자유 국민은 주시하자! ⑦《국민의힘 안의 올바른 인사들+재야 활동가들+광장의 국민》은 나가자! 《자유대한민국 수호 국민연대(자국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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