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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담] 파라오 아케나톤의 이야기 -
22대 국회가 [의회]? … 아니, 운동권 [혁명위원회] -
[개담] 달(月)이 붉게 물들려 한다1 -
[개담] 이준석의 지하철 출퇴근 -
동해유전, 정주영은 뭐라 했을까 … "이봐, 해봤어?" -
[개담] 폰지사기꾼의 일장찢몽1 -
이재명 패거리의 정체 … 도둑 정치(kleptocracy) 대놓고 하는 떼거리 -
[개담] 위장간첩에게 무너진 고조선 -
[개담] 심시티의 불편한 진실1 -
또 '똥풍선'? 시작은 평양것들 수작때문 … 진짜 분단원흉은 金씨일가 -
[개담] 美 ‘UFO 역설계 시도’ 사실이었네 -
[개담] 세상에 믿을 놈 없다 -
재판이 [개판] 되고 있다 … [개소리 정치인]들 눈치보는 탓인가 -
<부산정치파동-A>: 미국-야당 ‘이승만 제거’ 음모...이승만, 대통령직선제 개헌 캠페인...미-야, 장면 뽑으려 '국회쿠데타' 기도...이승만, 계엄령 반격 -
이재명에게 미래 맡길 수 없다 … 성리학·DJ·586 구태 악취만 폴폴 -
[개담] 6‧25의 숨은 주역 켈로부대1 -
[개담] 저주에도 정도란 게 있다2 -
[개담] 대북전단 살포 환영한다 -
[개담] “나는 모택동의 개였다” -
이재명의 현금뿌리기는 사기다 … 국민혈세로 표 사겠다는 행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