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끝났다, 이젠 전쟁이다 … 4개의 전선 형성됐다

■ "이재명과 함께 죽겠다" 누가?

한덕수 대통령 권한 대행마저 탄핵당했다. 무정부 상태다. 윤석열 대통령은 결단했다.“왜 계엄 이유는 안 보고 계엄 자체만 보느냐?” “이재명과 함께 죽겠다”란 뜻이라 했다. 이재명 도 소리쳤다. “어떤 반역도 진압하겠다.” ■ 좌익 혁명 꾼들 과 이재명 일당 , 왜 초조?

양측 선전포고를 계기로《자유대한민국 vs. 혁명 집단》의 대결은《정치를 넘어 전쟁으로》 갔다. 《내전을 넘어선 국제전》이기도 하다. 한국이 서방 진영에 남느냐, 북중러 전체주의로 가느냐의 갈림길. 남북한-대만해협도 불붙을 수 있다. ※ 좌익 혁명 꾼들 과 이재명 일당 은 왜《막판 결전을 재촉》했나? 이재명 사법 리스크를 어떻게든 모면하려는 초조감 때문이었다. 《반(反)국가 세력, 중국 공산당도 꿈틀거렸을 법》하다. 《중국인들이 대거 쏟아져》나왔다. 《국내 기회주의 정파와 언론》들이 혁명 쪽에 가 붙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 그대로다.

■ 전선 전개 양상은?

이《내전+국제전》은 어떻게 펼쳐질 것인가? ※ 제 1 전선 :《조희대 사법부, 헌법재판소 법정투쟁》 이 전선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죽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이재명 이 그보다 단 하루라도 먼저 죽는다면? 그땐 자유대한민국은《구사일생 할 수》 있다. ※ 제 2 전선 :《제도 정치권 투쟁》 이 전선에서 자유인들은 국민의힘을 더는 믿을 수 없다. 그들은 무력화했다. 투항했다. 배신했다. 꺼져라! ※ 제 3 전선 :《자유 국민의 레지스탕스(저항) 투쟁》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와 달리《극좌+기회주의 배신자들의 선동과 가짜 뉴스》가 이젠 잘 먹히지 않는다. 자유 우파 시민들의 세(勢)가 좌익 홍위병들보다 월등히 세다. ※ 제 4 전선 :《언론 투쟁》 《탄핵 반대 언론이 탄핵 찬성 언론에 맞서 치열한 담론투쟁》을 벌이고 있다. 한국인들은 답하라,《누가 반란세력》인가? 나가자 자유인들, 광화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