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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당, 괴물 되어간다 … 《방통위원장 쳇바퀴 탄핵》 이렇게 맞서자

뉴데일리

■ 해도해도 너무

이진숙 신임 방송통신위원장이 취임했다. 그러나 이날은,그에 대한 [NL 운동권의 탄핵 공격] 이 개시된 날이기도 하다.

저들의 행패엔 [일종의 마성(魔性)] 이 배어난다.

그래서 절규한다. 대체 무엇이 어찌 되었기에, 저들이 저렇게 되었나? 사람이 저렇게 되는 수도 있나?

■ 스탈린·폴 포트·김정은 닮아 가네

이에 대한 한나 아렌트(Hannah Arendt)의 설명을 상기한다. 고통·분노·원한 을 [가치화] 하고 [이데올로기화(化))] 하면, 사람이 저렇게 변한다는....

괴물 은, [혁명의 적(敵)] 으로 찍은 상대방을 어떤 무자비한 방식으로 제거해도 그것을 지극히 성스럽고 거룩한 미덕으로 여긴다.

★ 스탈린 은, 혁명동지와 그의 10대 아들까지 혁명의 이름으로 죽였다. ★폴 포트 는, 어린이를 포함한 300만 명을 때려죽였다. ★김정은 은, 자기 고모부를 총살하고 화염방사기로 태워 없앴다.

■ 사이비 종교화 된 운동권

한국의 586 운동권은 학부 때 정규 지적(知的) 훈련을 받지 않았다. 밤새 받아쓴 북한방송 교시(敎示)에 심취해서 [민족·민중 해방] 을 떠들었다.

가짜 메시아주의, 거짓 선지자들이었다.

이런 그들이, 오늘의 선진 대한민국의 [신판 권세가] 로 군림한다.

[배고픈 자] 아닌, [배 아픈 자] 가 유난히 많은 한국 정치에서 그들은, 물 만난 고기떼처럼 생육하고 번성하고 즐겼다.

■ 요구한다

자유인들은 자문하라. 저들의 [끝없는 망나니짓] 을 언제까지 용납할 작정인가?

몇 가지 요구한다.

① 자유인들은 NL 운동꾼들을 자유민주주의 정계의 다양한 정파의 하나로 대접해선 안 된다. 저들은 자유 체제를 타도하려는 적군(敵軍)이다. 그런 저들에게 뭐, [협치]? [국민 눈높이]? [민심]? 정신 차려, 이 사람아!

② 저들이, 이진숙 방통위원장을 탄핵하는 이유의 하나는,[자유 진영 인재풀]을 고갈시키려는 의도다.

그렇다면, 이쪽도 이진숙에서 김홍일로그리고 다시 이동관으로, [역순으로 뱅뱅 도는 작전]을 쓰면 어떨까?

이(齒)에는 이로!

③ [기회주의 상업 언론] 의 교언영색(巧言令色)을 압도할 진성(眞性) 자유 언론계를 만들어가자!

선명한 논조와 고도의 지성(知性)을 겸비한 [자유 담론 지대]를 만들자!

■ 이승만 이어 《박정희 영화》도 대박 만들자

④ 자유의 [문화 전선]을 넓혀가자!

《이승만 영화》에 이어 《박정희 영화》가 8.15에 개봉된다. 자유 국민은 이 영화의 흥행을 성공시키자!

자유인들도,[문화 헤게모니(주도권) 투쟁]으로 가자!

⑤ 비(非) 좌파 유권자들은, [자유의 비용]에 너무 무심했다.

저 [괴물 국회] 를 누가 만들어 줬나? 유권자들 아닌가?

늦었지만 자괴(自愧)할 일이다. 자신이 살길을 누가 대신 열어주길 바라나?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7/31/202407310037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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