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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담] 말 한마디에 오해 받은 명장 이야기 -
"사법부를 [민주적으로] 통제하겠다" … "이재명 재판에 압력 넣겠다"로 들린다 -
[개담] 한동훈 정치명줄 깎아먹는 김경율6 -
사기대출 피의자, 음담패설가가 공직자 … 이런 [묻지마 지지] 세상이 정상?1 -
[제2 탄핵정변] 시동 거는가 … [탄핵 원죄세력]들, '민심' 운운 [윤석열 힘 빼기] 착수1 -
사법부, [방탄 갑옷] 챙긴 정치인 재판 질질 끌지마라 … 정치판 눈치도 보지마라1 -
[예언] 근미래 찢문란드 일상 (얼라 금지) -
[깝소] 소통 (반일 청취 금지) -
[개담] 민주당의 32% -
'공직'과 '공의'의 도덕적 기준, 이리 무너져도 되는가1 -
[the럽소] 덩 월드 (새싹 시청 주의) -
[개담] 생매장 피하려다 운석 헤딩한 순장조2 -
[짧은소견]백로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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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비가 내리지만, 모두의 마음에1 -
[깝소] 여야의 차이5 -
[개담] “용산은 매우 오만무례하시오!”2 -
이재명 아니라 [정치무당] 김어준의 승리일 뿐 … ※우파 스피커 ※우파 문화시장 육성 시급1 -
[짧은칼럼]당대표가 해야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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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담] 항장 넘어 패장 된 한동훈 씨에게 -
국민의힘, 지지 않았다 … 4년전보다 지역구에서 6석 늘렸다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