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에서 절반에 가까운 48%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도 당심에서 참패하는 바람에 어처구니 없는 패배를 당했습니다.
당심은 언제나 민심을 거역한 일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제가 부족 하여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당심의 바다를 떠나 민심의 바다로 온 것이 청년의꿈 입니다.
지금 즉시 다시 당심의 바다로 되돌아 오라는 막무가내식 요구가 횡포로 보이는 것은 바로 그것 때문입니다.
지금은 민심의 바다에 머물면서 민심과 아픔을 같이 해야 할 때입니다.
내년 3.9 대선후 당심의 바다로 돌아가는 것이 순리 입니다.
쉬어가야 할 때와 걸어가야 할 때와 전력 질주할 때를 아시는 홍반장님은 대한민국 레전드이십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무대홍!!
당심이 민심이고 민심이 당심이어야 제대로 된 정당입니다. 국힘은 여전히 오만과 독선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3류 양아치들도 이런식으로 대중을 기만하지 않습니다.
이합집산의 당심을 개선하고 개혁할 방법을 찾으셔야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