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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의 바다에 푹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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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표형
민심에서 절반에 가까운 48%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도 당심에서 참패하는 바람에 어처구니 없는 패배를 당했습니다.


당심은 언제나 민심을 거역한 일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제가 부족 하여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당심의 바다를 떠나 민심의 바다로 온 것이 청년의꿈 입니다.


지금 즉시 다시 당심의 바다로 되돌아 오라는 막무가내식 요구가 횡포로 보이는 것은 바로 그것 때문입니다.


지금은 민심의 바다에 머물면서  민심과 아픔을 같이 해야 할 때입니다.


내년 3.9 대선후 당심의 바다로 돌아가는 것이 순리 입니다.

댓글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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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이 없습니다.
  • 태종이방원<span class=Best" />
    2021.11.20

    쉬어가야 할 때와 걸어가야 할 때와 전력 질주할 때를 아시는 홍반장님은 대한민국 레전드이십니다.

  • 도지코인삽니다<span class=Best" />
    2021.11.20

    좋은글 감사합니다

  • 준표형일번동생<span class=Best" />
    2021.11.20

    맞습니다

    무대홍!!

  • 꿈길인생
    2021.11.22

    경선 마지막 행보로 홍대 라이브 보면서 얼마나 뿌듯했는데...

    그립습니다ㅠㅠ

  • 내꿈은홍반장
    2021.11.22

    멘탈 지정신인 사람들은 홍뽑았다

  • 데스페라도83
    2021.11.23

    퇴근하고 제일 먼저 확인 하는것 1. 주식 2. 청년의꿈 삶의 히노애락을 이곳에서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 홍준표가나라다

    잘 봤어요^^

  • 홍준표가나라다
    준표형우리형멋진형
    @홍준표가나라다 님에게 보내는 답글

    재용이형 형두 준표형이

    대통령이 되길 바랬죵? 되면 형님 앞길은 창창하셧을텐데

  • 홍준표가카
    2021.11.23

    준표형 사랑해요 💜

  • 은아
    2021.11.23

    감사합니다

  • 2Seconds
    2021.11.23

    준표형👍

  • 타인제로
    2021.11.23

    아직 안끝났습니다

  • 한별잉
    2021.11.23

    늘 응원합니다!!!!

     

  • 간지
    2021.11.23

    👍👍👍👍👍👍👍👍👍

  • 거대한인자
    2021.11.24

    민심의 바다는 투명합니다.

    누군가를 지지하는지, 그 모습이 드러납니다.

     

    당심의 바다는 심해와 같이 어둡습니다.

    누군가를 지지하는지, 그 모습이 드러나지 않습니다.

     

    잠수부는 심해로 들어가기전, 여러번 바다에 뛰어들고 천천히 수심의 깊이를 내려가며, 적응훈련을 합니다.

     

    홍준표 의원님도 심해에 가기전, 상위 1프로 이상의 사람과의 만남보다, 각 지방의 2030 대학생과 직장인들을 만나보시면서, 민심을 끌어들이시는 훈련을 한번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 자미
    2021.11.24

    구체적이고 생활밀접형 기획과 전략으로 탄탄한준비 대응필요합니다

    추상적 아닌 국가 튼튼 부유

  • 소꼬또모
    2021.11.24

    사실 정말 아직도 결과가 이해가 가지 않고 화가 나지만

    그래도 한 가지 감사한 것은 이렇게 민심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주시는 의원님 같은

    분이 계시다는 겁니다.

  • 구포역
    2021.11.24

    민심은천심입니다 언젠가는 후회할것같네요 그리고 민심을 외면하는자 불행할것이라생각합니다~~

  • 이시즈
    2021.11.24

    옳소!

  • 규재옹
    2021.11.24

    형님의 글과 말은 짧고 명쾌해서 좋습니다. 고등학생떄 이과였다고 하셨는데, 그것이 영향을 많이끼친거같습니다. 중의적이고 두리뭉실한 문과적인 정치판에 명쾌하고 간단명료한 이과형 준표형이 돋보이는 이유이죠.

  • 재경이귀여워
    2021.11.24

    결정을 존중합니다.

  • 홍정욱
    2021.11.24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로 재충전 하시길 바랍니다

  • 아닌철수
    2021.11.24

    예능에 좀 많이 나와줘요.너무 재밌단 말이예요!

  • 제리뽀포
    2021.11.24

    정치 외에도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 지니남편
    2021.11.24

    IT AIN'T OVER TILL IT'S OVER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모래시계 검사는

    국민들의 가슴 속에 영원하며... 천지개벽을 기도하지만 5년 더 기다릴 수 있습니다

  • 홍카forever
    2021.11.24

    너무 슬퍼요. 엄청 기대했거든요..

  • 선유아빠
    2021.11.24

    홍카콜라 구독자보다 적은 당원가지고 대선후보를 뽑다니 국민을 바보로 아는 노인의힘은 해체가 답 ㅋ

  • 인성최
    2021.11.24

    무대홍!

  • 인성최
    홍사마
    2021.11.25
    @인성최 님에게 보내는 답글

    홍카가 젤 좋아하는 별명이 무대홍이래 ㅎㅎ그래서 개추

  • 고기쟁이
    2021.11.24

    옳으신 말씀입니다👍👍👍

     

  • MosesHan
    2021.11.24

    1637761533476.jpg

    무야홍! 컴백홍! 무대홍!

  • 홍사마
    2021.11.25

    우리는 준표형의 매력에 푹 빠짐

  • sugar옹주
    2021.11.25

    11월5일 잊지를 못합니다

  • Sophie
    2021.11.25

    이번에 경선에서 지신거 아깝지만

    청꿈개설을 통해 전화위복이 되실거에요~!!

    응원하며 기다릴게요!

  • Mu대홍
    2021.11.26

    항상 응원 합니다.~~^^

    대통령 홍준표를 꼭 보고야말겠습니다

  • 랭이나
    2021.11.26

    늘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처음으로 지지하는 정치인이십니다.

  • 미유
    2021.11.26

    민심을 거스르는 이번 경선으로 노인네당이 땅을 치며 후회하는 날이 반드시 올거라 믿어용~~♡♡

  • 대깨홍
    2021.11.26

    그래요. 놀 땐 놉시다.

  • 최예나

    쓰러지지 마시고 건강하시고 항상 응원합니다

  • 피노키오
    2021.11.27

    준표형! 이순(耳順)은 천심(天心), 민심(民心), 당심(黨心) 구분을 짓지 마시고 잘 들어주세요.

    종심(從心)이 되시면 마음가는대로 하셔도 참된 이치(理致)와 도리(道理)에 어긋남이 없을 듯 합니다.

    이를 고김영삼대통령은 대도무문(大道無門)으로 표현을 했습니다.

     

  • 청년의소리
    2021.11.28

    적극지지하고 응원합니다

  • 크하암
    2021.11.28

    무대홍. 21대 대선에 출마 하신다는 말씀을 꼭 기다리겠습니다. 홍준표님이 재 출마하신다면 그깟 5년 희망을 보며 기다릴 수 있습니다.

  • 미스타제리
    2021.12.01

    준표형님.. 항상 건강에 유의 하셔요~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전 형님과 오래오래 소통하고 싶습니다~

  • ithappens
    2021.12.01

    대표님의 처참했던 경선패배 심정이 느껴집니다.

    민심의바다 에서 치유 하십시오.

    당심의바다 처럼 물에 쳐박고 압사 시키는일 없을껍니다.

  • 작계5015
    2021.12.04

    준표형 끝까지 지지하고 따르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_ _

  • technocentrism
    2021.12.05

    홍준표님을 아끼고 좋아한 이유는 스스로일어선분이라는점입니다 뛰어난 식견으로 자신의 신념을 지키며 당파를 만들지않고 의원을 여러번 엮임한점입니다 누군가에게 신세지지않고 기대지않고 걸어온길이 쉽지않았을겁니다 하지만 선거는 혼자하는게아니라 조직이하는것이고 나와다른 가치관과 이념을가졌다해도 적어도 열린마음으로 들어줄수있어야합니다 받아들일필요는없습니다 경청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상대의목소리를 다들어보구 천천히 대답해주어도됩니다 이런 유연한태도는 당심을 잡을수있는무기가 될수있습니다 듣는즉시 반대의 답을 내서 굳이 적을 만들필요가 없습니다 경상도 사람일필요가없습니다 충청도 사람처럼생각하고 행동하신다면 당심도얻으실겁니다 상대방에게 동조할필요가없습니다 상대방이 홍준표님을 자기편이라고 생각하게 두시면 됩니다

     

    왜 당심을 잃었는지 깊이생각해보시면 금방 깨달으실겁니다 정당은 이익집단이고 정당의 이익은 입법과 정책입안을통해 달성되는집단입니다 집단지성의 힘은 는 개인의 역량을 뛰어넘기가 쉽습니다 지금 홍준표님에게 가장필요한일은 앞으로의 정치에서 무엇을말할것인지 준비하는일입니다 국민이 궁금해하는 대한민국이 어떻게되야 행복한 국민으로 살수있는지에대한 답을홍준표님만의 정책과 입법을 어떻게 할것인지 수립해나가는일입니다 청년의꿈에서 국민의 소리를 들으시고 가장궁금해하는 1.주택문제 2.실업문제3.교육문제4.환경보전의문제5.경제발전의 문제 6.사회보장의 문제 이런 분야에대한 각각의 문제의식과 거기에따른 명확한 홍준표님의 구체적 정책또는 입법방향에 관한 명확한 의사를 여기 청년에 꿈에 표현해 주시기 바랍니다

  • 홍준숙
    2021.12.06

    후보교체가 나라를 살린다

  • 제로니모스틸턴
    홍준표의원님께 결단을 내어 윤석열후보와 다시만나서 후보교체 협상해주시길 피눈물흘리면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윤석열후보의 부인,장모,본인에대해 신변안전을 보장을해주는 약속하는 조건과,부인,장모,본인에대한 죄에대해 사면을해주는 약속하는 조건으로 후보교체 협상해주시길 피눈물흘리면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왜냐하면 윤석열때문에 국민의힘당의 내부분열,우파유튜버들의 분열과다툼,전국민,경북도민과대구시민들의 내부분열 가속화가20.4.15총선보다 너무심각합니다,윤석열때문에 저와 제부모님하고 심각하게 다투고,분열하고있습니다,윤석열과 후보교체협상이 결렬되는 한이있다하더라도,홍준표의원님께서 후보교체협상을 결단해주시길 피눈물흘리면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제로니모스틸턴

    홍준표의원님께 결단을 내어 국민의힘 윤핵관의원들과도 만나서 대통령후보교체 협상해주시길 피눈물흘리면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국민의힘 윤핵관의원들에 대한 죄에대해 사면을해주는 약속하는 조건,4년 중임제 개헌에대한 협상을 하는중에,개헌내용중에서 국회의원수 줄이는 행정개혁과 공무원개혁,지방자치의회 축소하는 홍준표의원님의 공약을 빼주는 약속을하는 조건,국민의힘 윤핵관의원들에게도 정부부처 각료 자리와 내년지방선거,내년총선지역구 공천을 해주는 약속을하는 조건으로 대통령후보교체 협상해주시길 피눈물흘리면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국민의힘 윤핵관의원들과도 대통령후보교체협상이 결렬되는 한이있다하더라도,홍준표의원님께서 대통령후보교체협상을 결단해주시길 피눈물흘리면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제로니모스틸턴

    홍준표의원님,전 문재인,이낙연의 한국에서 살수있어도,이재명의 한국에서 만큼만은 절대로 죽어도 살기가싫어요,만약에 이재명의 한국이 적화통일되거나,베네주엘라처럼 경제파탄나서 국민들이 흩어져서 비행기난민,보트피플난민이되서 하늘,망망대해,다른나라를 떠돌다가 굶어죽거나,다른나라사람들에게 고통,망신,차별당하는 현실을 제눈앞에서보는 상상하기도 너무끔직해서싫어요,전 다른나라에서 죽고싶어도,이재명의 한국에서만은 죽기도싫어요,지금 이재명이 백신패스폐지하고,경북,대구에 일자리를 만들어주겠다고,홍준표의원님공약 그대로발표하니까,경북,대구민심까지 이재명한테 전부넘어가버렸어요,이대로가다가 내년대선에서 경북,대구에서 이재명표가40%까지나오는 현실을 제눈앞에서보는 상상하기도 너무끔직해서싫어요,지금 윤석열,국민의힘당은 저와 무고한 국민들,경북,대구시민들을 인질로 삼으면서 경북,대구민심을 되찾지도않고,뒤에서 숨기만하고,정권교체할 마음,의지가 하나도없어보입니다,홍준표의원님께선 사랑하고있는 경북,대구민심까지 이재명표가40%까지 나오거나,이재명한테 전부넘어가버릴수있는 현실을 홍준표의원님눈앞에서 가만히보고싶습니까?홍준표의원님께 결단을 내어 윤석열후보,국민의힘 윤핵관의원들을 만나서 후보교체 협상을 해주시길 피눈물흘리면서 부디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홍준포
    2021.12.11

    강건하십시오!!!

  • 홍쭌표
    2021.12.11

    차차기 대선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