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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윤석열,이재명 그 누구도 홍준표를 벤치마킹 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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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란
1. 진짜 불공정,적폐와 싸워봤는가?


분명 조국은 불공정,적폐의 대명사가 돼버려 윤석열을 대선후보로 띄웠다.

원인은

첫째가 현 정권의 불공정에 대한것이요

둘째가 내로남불이었다


윤석열 아내 김건희는 이것에 대해 당당한가? 

조국의 딸이 했던 짓거리에 대한 혐의를 아내가 그대로 받고있다. 무슨 염치인가?


이재명 그는 이런 얘길 할 가치조차 없는 인간이다.

전과 4범이면 보통인간이었으면 기업체 취업도 힘들다. 정치가 아니었으면 벌써 잘나가는 회계사 형 밑에서 사무직하다 소주먹고 자살했을것


2. 경험이 풍부한가?


윤석열은 여기에 대답할 자격이 없다. 자신을 옹호하기위해 독재자를 꺼내는 몰염치함과 역사인식의 부재는 정치인으로써의 자격상실이다. 경험이 있어서 기존정치인들이 이렇게 정치 해왔냐는 소리 하는데 경험이 있어서 이정도 선에서 국가가 굴러가 이까지 왔던것이다. 윤석열 본인은 국회 상임위와 그 역할이 무엇인지나 아는가? 토론보니 뉴스조차도 잘 안보는거같던데


이재명은 행정경험을 예시로 든다. 재선시장, 대한민국 최다인구를 아우르는 도지사

좋다 맞는말이다. 

그러나 대통령이란 자리는 삼권분립의 중심중 하나인 국회와 항상 부딪히는 자리다. 의회경험이 있는가? 의회에서 반대가 심할때 도의회처럼 대할수 있는것이 아니다. 지자체의 의회와 대한민국 국회는 분명히 레벨의 차이가 다르다.


청년들은 후보를 지지할때 의혹에 자유로우면 좋지만

첫째는 항상 국가를 잘 운영해 주었으면 좋겠다는것이다


정권교체는 명분에 불과하다. 국가의 정상화가 첫번째 대의이요 투표의 목적이었다.


여기에 두명 다 해당사항이 없기에 청년들이 투표를 하지 않겠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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