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필요한 상비군 수는? 50만? vs 30만?
우리 상비군의 숫자가 50만이냐 30만이냐는 정당별로 주장이 갈린다.
먼저 오해가 있는데 현대전, 첨단전쟁이라고 해서 사람이 필요 없는 게 아님. F-15K만해도 그거 1기 유지하는데 직간접으로 100명은 필요하다.
요즘은 첨단무기면 머릿수가 필요 없다? -> No.
미국이 걸프전 때 투입한 병력은 이라크군 대비 95%
(특히 39일 간 폭격보다 4일 간 지상전에서 파괴된 이라크군 장비가 훨씬 많다. 실질적인 물리적 붕괴도 지상전에서 발생)
미국이 이라크전 '정규전' 2달 동안 투입한 병력은 이라크군 대비 81% (이후 점령전 때 말고, 초반 정규전 기간의 병력)
남북간 군사력 격차가 미국과 이라크보다 작은가? -> No.
한국군과 중국군의 질적 차이가 있는가? 도리어 중국이 역전 시킨지 오래다.
따라서 첨단화하면 군대를 아주 크게 줄여도 된다는 소리는 정말 미디어 매체에서 폭격 장면만 보고 떠는 헛소리다.
미국도 그 폭격기 한 대 띄워서 그 현장에 보내기까지 아주 많은 병력들이 관련된다.
(미 연방공군, 주방위 공군의 숫자는 45만명으로 한국육군 상비군 36만명보다 많다.)
2000년대부터 우리 정부가 정한 안보환경서 필요한 병력은 상비군 50만에 예비군 150만명이다.
상비군 50만 명과 예비군 150만 명은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양당 모두 2000년대부터 공감하고
이것을 목표로 국방계획을 짜왔다.
반면 정의당이나 평통사, 참여연대 같은 찐친북주의자들은 상비군 30만을 외친다.
상비군 50만 명에 예비군 150만명이 필요한 이유는 전시에 북한으로 진격해서 북진통일하는 것이 전략 목표이기 때문임.
따라서 정의당, 평화통일을여는사람들, 참여연대 등은 싱비군 30만, 예비군 100만으로 줄이고 공세작전에 필요한 기갑과 포병 또한 줄여서
폐기하고 미사일 전력도 폐기하고 북한의 미사일에 대응하는 3축 체계도 줄이자도 주장하고 있다.
기갑과 포병은 몰라도 왜 미사일 방어와 해당 미사일을 타격하는 체계의 감축과 폐기까지 주장하냐고?
정의당, 참여연대, 평통사는 한국의 미사일 방어체계와 킬체인, 대량응징보복 전략과 자산이 북한에게 위협되어서 긴장을 유발한다고 생각하거든.
이들의 주장은 원론적으로 보면 완전 개소리는 아니다.
"니가 쏘는 미사일은 내가 다 방어하거나 쏘기 전에 무력화 시킬거야"
라는 전략은 방어적인 것 같지만 매우 공세적인 전략이다. 러시아와 중국이 미국의 MD를 그렇게 반대하는 이유가 이거야.
상대방과 서로 칼차고서 대치하는데 난는 방패와 풀플레이트 전신 판금 갑옷을 입고 있는데 상대방은 맨몸에 칼만 차고 있다?
이렇게 된다면 상대방 칼에 맹독(핵)이 발라져있어도 나를 죽일 수 없음. 이 때부터 협상은 전적으로 풀플레이트를 입은 쪽이 주도함.
수 틀리면 나는 맨몸인 상대를 일도양단할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가 풀플레이트 전신 판금 갑옷과 방패를 내려놓는다고 북한이 맹독이 발라진 검을 내려둘 놈들이냐?
북한보다는 훨씬 이성적이고 정상적인 중국과 러시아도 미국이 MD 내려놓는다고 지들 전략자산 내려놓을까?
운동권 동아리들의 망상일 뿐이지.
정리해서
국힘, 더민: 북진통일할 상비군과 예비군이 필요하다. 각 50만과 150만명
vs
정의당(및 사회시민단체): 그런 전략과 군 전력 자산이 한반도 불안을 야기한다.
휴전선 방어에만 안주하고 북한의 미사일을 막고 타격하는 체계도 없애자 상비군과 예비군은 각각 30만과 100만명
어느쪽 주장이 맞을지는 각자 판단하자.
30만명이든, 50만이든 모병제로 모을 수 있을까?
30만명은 인구대비 0.6%다.
50만명은 인구대비 1%다.
----------------------------------------------------------------------------------
2. 이미 모병제를 하고 있는 해외의 사례는?
아래 모병제 국가의 사례와 한국군의 직업군인의 사례로
각 나라의 인구대비 상비군 정원 (한국의 경우 직업군인 정원)을 알아보고
과연 모병제로 병력 충당이 되는 지를 보자.
1. 영국
인구: 6,600만 명
영국군: 15만 명
인구 대비 상비군 수 0.2%
정원, 지원율 미달
병들 수준도 낮아지니 제2차 세계대전, 베트남 전쟁, 걸프전 뛰었던 노병들이 신병들 보고 경악함.
--------------
2. 캐나다
인구: 3,700만 명
캐나다군: 68,250명
인구 대비 상비군 수 0.18%
미달
외국인 입대 검토 중
--------
3. 독일
인구: 8,200만 명
독일군: 17만 명
인구 대비 상비군 수 0.2%
미달, 난민 징병제 적용을 계획했다가 독일 시민들이 나라까지 넘기려는 거냐면서 반발해서 계획 취소
--------
4. 스웨덴
인구: 1,000만명
스웨덴군: 25,000명
인구 대비 상비군 수 0.25%
미달
정원의 45%만 지원함
결국, 2018년부터 양성 징병제 실시
-------
5. 미군
인구: 3억 2,000만 명
미군: 128만 명
인구 대비 상비군 수 0.4%
미달
심지어 2007년 쯤에 150만 명이 넘던 미군을 이라크 철수 후 크게 줄였는데도 불구하고 미달남.
미달난 원인 중 하나가 트럼프의 매브니 중단임. 매브니 재시행 후 미달까지는 안 나는 상황.
------
6. 일본
인구 1억 3,000만 명
자위대 25만 명
인구 대비 상비군 수 0.18%
매우 미달. 심지어 육상자위대는 사회부적응자 취급 받음.
-----------
7. 대한민국
인구: 5,100만 명
직업군인 수: 20만명
인구대비 직업군인 수 0.3%
미달
우리도 미달남.
우리 인구로 모병제하면 전군 병력 15만도 모으기 힘들다는 연구결과도 있음
-----
8. 호주
인구:2,500만명
호주군:68,000명
인구 대비 상비군 수 0.2%
미달나서 56세 장정도 받고 팔굽혀펴기 4개하는 여성도 군인으로 받는다.
일단 선진국이라고 하는 나라들은 전부 모병제에서 미달이 나는 것을 볼 수 있음.
그런데 한국은 모병제를 하기에 더더욱 악조건이 하나 더 있다.
----------------------------------------------------
3. 한국 청년들의 지방근무, 육체노동 기피
1) 지방근무 기피
군인은 아주 높은 확률로 지방 수준이 아니라 깡촌에서 근무한다.
젊은 사람들에게 아주 큰 마이너스 요소다. 선망 받는 공기업도 지방근무의 경우는 하도 도망가니 처음부터 일정 기간 지방근무를 하는 조건으로 채용하기까지 한다. (특히 한수원)
"진짜 뭐하지?"
하면서 대충 직업을 택할거라면 자신에게 익숙하고 놀 곳 많은 대도시에서 프리터를 하지 낯선 깡촌에 갈 이유가 없다.
실제 일본에서 많은 이들이 프리터로 혼자 잘 살고 있지 않은가?
특히 한국은 지방에 대한 기피가 타 선진국보다 그 정도가 심각하다.
국군 부대가 대도시 근처에만 있었어도 직업군인 지원현황은 훨씬 나았을 지도 모른다.
------------------
2) 육체노동에 대한 천시를 주입받은 세대.
이 사진에서 두 엄마 모두 육체노동자를 무시하고 있다.
중학교 2학년때 담임교사가 설교를 했다 "공부 안 하면 전기나 만지면서 살아야한다."였다.
선배 중 전기 배선 까는 일 하는 선배 언급하면서 "먹고 살려면 그거라도 해야지"라고 했다.
그 전기기술자가 교사인 자신보다 많이 벌텐데 말이다.중학교 3학년 때는 앞으로 육체노동은 다 로봇이 한다고 공부하랬다.
(정작 AI는 화이트칼라의 일자리도 위협 중이다.)
간간히 자주 들리는 소리,
"공부하기 싫으면 기술이나 배워."
중립적으로 보자면 나쁜말은 아니지만 앞뒤 상황을 보면 이 말 속에는 화이트칼라를 블루칼라 위에 놓고 있다.
기술직이 사무직보다 돈은 더 많이 벌지만 모르는 사람이 많다.
안다고 해도 300받는 사무직 vs 500받는 기술직하면 대부분 전자를 고르지 않을까 싶다.
후자는 위험하다는 인식이 있고 실제 현장이 위험 하다.
"공부 안 하면 추울 때 추운 곳에서 더울 때 더운 곳에서 일한다."
이 말은 자녀나 제자가 공사현장이나 전전하지 않길 바라며 한 말이겠지만 군인이 딱 추울 때 추운 곳에서 더울 때 더운 곳에서 흙먼지 마시며 일한다.
지금도 많은 공시생과 취준생 그리고 구인난에 시달리는 지방과 업종만 봐도 증명된다.
------
3. 화이트칼라 직종에선 직업군인이란 경력이 도움 안 됨.
직업군인이란 경력이 도움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청년들이 선망하는 화이트칼라 직종에는 뭔 도움이 되나 싶다.
장교라면 될지도 모르겠지만 부사관이란 경력은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리고 장교도 ROTC 하고 1년 가까이 더 복무하느니 병사로 전역하고 1년 동안 자격증 더 따는 게 좋은 직장 가는데 더 도움이 된다.
-------
4. 봉급
중단기 복무하고 나오면 꽤 큰 돈을 모아 나와서 하고 싶은 사업을 할 수 있다면 모를까.
대도시에나 중소도시 공장에서만 몇년 일해도 더 큰 돈을 모을 수 있다.
모병제가 될 경우 직업군인과 시장에서 경쟁하는 건 생산직과 노무직일건데 이들은 대도시에서 가깝거나 그래도 접근은 가능한데
직업군인은 대부분 그렇지 않다.
몸으로 때울 필요 없이 진짜 사업 아이템이 좋으면 나라에서 사업비까지 지원해준다.
-------
5. 학비
미국과 달리 한국은 학자금 대출 받고 취업 후 3년 후부터 상환하면 된다.
굳이 고생할 이유가 없다.
따라서 미국의 사례로 대학생들이 학비를 벌기 위해서 군에 올 것이라는 것은 지나치게 낙관적인 생각이다.
------
6. 안정성
안정성도 없다. 군도 이걸 아는 지 드론운용 같은 일부 병과에 한해서 장기복무보장을 시작하긴 했다.
많이들 착각하는데 모병제 국가들도 정년을 반드시 보장하지 않는다.
모병제 국가 중 군인 이미지 가장 좋은 미국이 평균 복무기간 8.7년, 역설적이게도 가장 나쁜 일본 자위대는 14.7년이다.
첨단 군대라는 미군, 공군과 해군의 비율이 높은 편이라 기술병과가 많은 일본 자위대 모두 대부분의 군 보직은 육체적 능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모병제 국가들도 직업군인들이 신체적으로 황금기 일 때 잠깐 몇년에서 길어봐야 십여년 복무하게 나가게끔 인사체계를 설계한 것이다.
군인은 공무원 아니냐고? 공무원이니 열풍이 불겠다고?
만일 지금의 7~9급 공무원이 강원도나 경기북부 깡촌에서 더위와 추위에 시달리며 더러운 곳에
떼굴떼굴 구르고 철저한 수직적 위계가 있는 직업이었다면? 공무원 열풍이 불었을까?
-----------------------------------------------------------------------------------------
4. 모병제를 한다고 가정하고 그럼 매년 얼마의 청년을 받아야하는가?
대한민국이 2020년대 이후 상비군 50만을 모병제로 모으려면 장정 중 15%가 평균 15년씩 복무해야한다.
(근거: 한국국방연구원 주간국방논단 제1657호)
위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30만을 계산해도 장정 중 10%는 평균 15년을 복무해야한다는 결과가 나온다.
장정 중 90%가 군대를 가는 나라가니까 10%가 별 것 아닌 것처럼 느껴지겠지만 10%가 군대를 가서 평균 15년 복무하는 것은 엄청난 수치다.
미국의 지원율이 대략 4.5%다. 평균복무기간은 8.4년이다.
안 그래도 군인에 대한 인식, 육체노동 대한 인식이 나쁘며, 지방 근무 기피하고 도시 라이프 포기 못하는 청년들이 미국 사회의 지원율 3배 넘을 수 있다?
홍카가 전에 해병특수군이라는 이상한 법안을 내서 밀리터리 매니아와 군사전문가에게 까인 적이 있다.
홍카는 해병대=강함.
특수부대= 강함.
해병특수군: 강함+강함
이라는 도식으로 나온 법안인데 전혀 맞지 않는 소리다. 당연히 상임위도 통과 못했다.
해병대는 상륙을 하거나 도서지역을 방어하는 군대다.
특수부대는 일당백으로 적을 도륙내는 마블 히어로가 아니라 숨어다니면서 타격, 암살, 정보수집, 사보타주, 항폭유도를 하는 군대다.
그래서 해병대 내에서도 해병특수수색대라는 특수부대가 별도로 있다. 상륙을 하기 이전에 상륙지에 대한 정보수집과 항폭유도나 정찰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해병대는 해군의 소속이다. 해군의 적 해안에 대한 전력 투사 수단으로 시작한 것이 해병대고 해병대가 비대해지니 반쯤 독립한 듯보이지만 엄연히
해군의 소속이다.
특수부대는 3군과 해병대 모두에 있다.
해병대의 특수부대는 그 목적을 이미 언급했다.
공군의 특수부대인 CCT는 먼저 침투하여 항폭과 공수강하를 유도한다.
SART는 실종된 귀중한 자산인 조종사를 적진에 침투하여 구조한다.
해군의 UDT는 적 항구에 대한 파괴활동과 상륙지에 대한 기뢰 폭파 등의 해군을 위한 임무를 수행한다.
육군의 특전사 또한 육군의 작전을 위한 임무를 주로 수행한다.
해병대와 합쳐서 별도로 뺄 이유가 전혀 없다. 마치 회사에서 인사부에서 일 잘하는 팀, 자재부에서 일 잘하는 팀을 빼서 별도로 둔다는 느낌이다.
모병제 공약 또한 홍카가 "돈만 주면 어차피 할 것 없는 청년들이 취업난이니까 가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서 나온 공약이거나 혹은 모병제가 옳다는 도덕관에서 나온 게 아닌가 우려된다.
청년들이 월급을 안 줘서 취업난일까?
사회적으로 멸시 받지 않는 직업을 가지기 위해 오늘도 공장 대신 노량진 고시촌에 앉아있다.
물론, 연봉을 1억원을 준다고 하면 50만 명이 모일 것이다. 그런데 그러면 전부 다 1억원 줘도 50조다.
30만명이면 30조다.
그런데 고작 5~6조 드는 군인 월급 200만원 공약에 홍카가 헛소리, 말도 안 되는 공약이라고 깐 걸보면.
홍카의 모병제는 현재 쓰고 있는 군인 인건비 14조에 추가로 5~6조원보다 덜 써서 하려고 했던게 아닐까 우려스럽다.
만일 그정도 돈을 쓰고 모병을 하려했다면 50만이건 30만이건 심지어 20만이던 안 모인다.
칼럼 잘 읽음
근데 홍카는 전술핵, 전략핵 배치도 공약이었음
공포의 핵균형때문에 전쟁의 가능성이 낮아지고
또한 세계적인 추세가 모병제이기때문에
이러한 이유로 모병제 주장하신거임
걍 여성도 어느 정도 복무는 해야 됨.
이건 이득보다 손해가 더 큼
훈련소 정도는 이해됨
이라크 '내전'이라 부르는 이유? 그야 IS는 국제사회에서 국가로 인정 못받았으니까.
정신은 니가 차려야지. 그 짧은 이라크 정규전 기간동안 죽은 이라크 민간인이 7천이다. 정규전은 민간인 안 죽어?
이라크 내전은 엄연한 전면전 맞단다.
이제 내전을 전면전이라고 우기네 ㅉㅉ
이라크내전은 니나 전면전이다 생각해라
이라크 내전의 양상은 전면전이었다. 시작부터 IS가 이라크 국토 절반을 점령했다. 넌 국토 넓이 절반씩 가진 나라끼리 붙는게 전면전이 아니냐?
니만그렇게생각하지 아무도 전면전이라 생각안한다 정신좀 챙기길바란라
아..... 전면전이 아니라서 서로 전차 동원하고 전투기 동원하고 공격헬기 동원하고 장갑차와 포병으로 격돌했구나? 넌 전차, 포병, 전투기, 공격헬기 가지고 수백km에 달하는 전선을 가진 전쟁이 전면전이 아니구나? 그치?
전면전은 내전의 반댓말이 아니란다.
ㅇ니혼자 생각 ~
걸프전에서 발리니까 ㅋ 양상이다른
내전들고오는 저열한 좌파같노 ㅋㅋ
걸프전에서 쳐발린건 너란다. 걸프전은 너의 주장을 전면으로 반박하는 얘기인데 왜 헛소리지?
걸프전 이라크군 100만 vs 다국적군 95만명
쿠웨이트와 이라크 남부에 있던 이라크 지상군 숫자 30여만 vs 4일 간 지상전 때 진격한 다국적군 지상군 30~40만
이걸 더 적은 병력 썼어도 압살했을거라고? 절대 아닌데?
이 때 압살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대규모 포위섬멸인 해리-메일 기동이다. 소규모로 대규모의 적에게 들어가 뚫고 쭉쭉 들어갈 수 있겠지. 그러나 포위섬멸은 못하고 도리어 그렇게 쭉쭉 들어가다가 역으로 포위당하고 보급로 끊기면 미군이 아니라 외계인군대라도 ㅈ된다.
내가 말했지? 저글링 12마리 잡겠다고 질럿 5마리 넣는 것보다 질럿 12마리 넣는 게 압살하고 피해도 없다고.
또선동할라카네 ㅋㅋ이거보는 청붕이들아 걍 걸프전 검색해바라 ㅋㅋ
검색하면 졸라많어니까 크로스체크하고 ㅋ
1. 개전 하루에 400여개 방공망이 무력화된거 맞아. 내가 그걸 언제 부정했냐? 그런데 39일 간 폭격으로 파괴된 이라크 지상군 장비는 30%도 안 된다. 고작 4일 간 지상전에 70%가 파괴됐다. 이게 뭘 뜻하는지 모르겠냐?
2. 그리고 방공망 파괴하고 이라크 상공에 킬박스를 설정하고 그 킬박스마다 전폭기 2기씩 체공시키며 지켜보았고 개활지에 나타나면 바로 공습 퍼부었다. 그런데 결과는? 39일간 그 지랄해도 파괴한 이라크군 지상군 장비는 전체의 30%도 안 되네?
거짓 선동꾼 주술윤왕아.
코소보 공습은 왜 공습 때려 부었는데 전쟁 끝나고 세르비아 군 장비가 거의 대부분 멀쩡히 돌아갔어? 왜 반세르비아군은 세르비아 정군에게 패퇴했어?
이라크전은 왜 37만 이라크군에 미국은 30만명을 동원했어? 게릴라전이 어쩌구 저쩌구 구라치려고 머리 굴리지마라. 정규전 기간만 이야기 하는거니까.
리비아 내전 떄 니가 빠는 공군이 공습해주는데 왜 리비아시민군은 정부군에게 패퇴했어?
이라크 내전 때 왜 이라크 정부군은 미국이 공습해주는데 전차, 항공기, 포병, 장갑차를 뺏겨서 그걸로 IS가 무장하는 꼴을 보고 왜 그들에게 쳐발리면서 빌빌 거리다가 밀어내는데 3년 넘게 걸렸어?
니가 쳐우기는대로라면,
걸프전 때는 39일간 폭격으로 모든 이라크군 장비가 파괴되어야지? 코소보공습 때는 세르비아군 축출하고 전범을 휴수 했어야지? 리비아 내전은 몇달을 끌지 말고 모든 전투에서 승리하고 사막을 건너오는 리비아 정부군을 공습으로 섬멸했어야지? 그리고 한달 컷으로 카다피 잡아다가 효수해야지 않냐? 이라크전도 30만이 아니라 1만명만 동원해도 될 일 아냐? 이라크 내전도 도시 공격하러 사막 건너오는 IS의의 정규군을 폭격으로 섬멸했어야지? 왜 도시 뺏기고 이라크 국토 절반이나 뺏겨?
미국이 전쟁에서 압승하는 이유는 공군 뿐만 아니라 지상군도 수가 많고 충격력이 강하기 때문이다.
니 말이 사실이면 미 육군은 경보병 체제로 전환했어야지.
니가 거짓선동꾼이다
이미 걸프전은 자료검색하면 다나온단다
항공력이 80퍼이상으로 제압한쟁이라고
니가우길필요도없이
걍 걸프전검색하면 다큐도 존나많아요
청붕이들은 한번검색바람
응 아냐. 이라크 지상군의 70%는 4일 간의 지상전에서 파괴되었어.
코소보 공습 때 그렇게 폭격을 퍼부었지만 세르비아 설치한 더미에 다 속아서 거의 대부분의 세르비아군 장비가 종전 후 돌아갔어
반세르비아군, 리비아시민군, 이라크정부군 전부 서방 공군이 그렇게 공습 지원해줘도 꽤 오랫동안 빌빌 걸렸어.
적을 압살하는 것은 아군의 지상군 또한 수가 충분하고 질도 충분해야 하는 거지.
니 망상처럼 공습만 있다고 지상군은 그냥 깔아놓은 길 따라 진격하는 게 아냐.
f15k 한기당 백명 팩트가지고오라고
한국 공군 운용 군용기 숫자와 공군 전체 병력수 보고 와라. 다른 나라 공군도 보고 오렴.
당장 F-15K 3개 대대 배치된 전투비행단의 병력 수 보고와라
1기당 백명팩트 똑바로 자료첨부를하라고 헛소리말고 진짜
한국 공군 병력 수 / 군용기 수
하긴 군대도 훈련소만 다녀온 니가 뭘 알겠니? ㅎㅎ
웃기고있네 ㅋ이제 그냥 팩트없이 전투기한기당 사람수를 쪼개뿌노 ㅋㅋ자료 못가져오지 ?당연하긋지 없어니까 ~
당연한거 아냐? 너 전투기가 뜨고 내릴 때 말야. 그걸 조종하고 그걸 정비하는 병력만 그 전투기를 위해서 필요하다고 생각해? 그 전투기에 필요한 유류를 보관하고 관리하는 병력은? 그 비행장을 적 특작부대로부터 보호하는 공군 헌병은? 공습으로부터 방어하는 방공은? 또한 뜨고 내리는 걸 관제하는 관제는? 그 비행장으로 비행체가 접근하는지 지켜오는 보는 레이더는? 이들에 대한 취사와 인사행정은?
전투기 숫자를 늘리면 공군 기지 하나 더 만들어야하는데 그럼 그 비행장에는 기존 비행장과 같은 인원 000~0,000짜리 부대 창설해야지? 확장한다고 치자. 확장하면 경비병력 더 늘리고 방공초소 더 만들어야하네?
괜히 미 공군이 45만 명인 줄 아냐?
그좋다는중국전투기 가져와보라니까 입싹하고
아파치헬기작전 운용실패인데 그걸 아파치잘못이라고 말하고
완전 허위사실유포 전문이노 ^^
1. 그 아파치 운용 실패나 너의 "어차피 적 대부분이 항복할 거니까 지상군 많이 필요 없음" 이 ㅈㄹ하는 거나 뭐가 다르지?
2. 니가 쳐말하는 걸프전서 왜 하루만에 방공망 무력화 시키고 킬박스 설정하고 그 위에 전폭기 2기씩 체공 시켰는데도 39일 간 공습으로 파괴한 이라크군 장비보다 고작 4일 간 지상적으로 피괴한 장비가 더 많은 지는 왜 반박 못해?
3. 아! 그럼 그 그지 같은 국가에 대한 공습도 지상군 투입 없이 하니까 물리적 섬멸에 대한 효과가 미미했던 건 너도 인정하네? 왜? 아측 지상군이 그지 같으니까. 그치?
4. 전투기가 뜨고 내리는데 다 필요한 병력이란다. 아가야.
허위사실 유표는 니가 하는 거지.
추하다 꺼져.
허워선동꾼 밀리야 ㅋ
1내가언제 지상군필요없다햇냐?
계속거짓선동할래? 그리고 아파치는 전술운용실패다 그후 다시수정해서개성공했고 그기에 보병은 참여안했다 ㅋ
다시말하지만 나는육군폐지를 말한적이없다고 !!
2방공망다깨고 공중력+아파치가 숨겨난거 튀어나온기갑 전차 50%작살냈고 후방 보급로 다씹었다
전쟁의양상을 결정했는데
지상군이 파괴를더많이했다는 니 허위사실유포 고만해라
3그정도 지상군을 한국에비빌생각도하지말고 그지국들 좀갖고오지말고 그내전에서 공중력이 백퍼로지원된것도아니다 또한 다시말하지만 지상군 폐지를원하는게아니란다
4누가그걸모르냐?니논리면 단순하게 그냥 다그리 계산하면되긋네 ㅋ니가말한워딩만보면 그한대에만 백명이 붙어있는거처럼말했고 또 그렇게 속아주길바랬쟈아
이허위사실유포잘하는 밀리야 ㅋ
밥은먹고다니냐 ?
1. 니가 모병제하자며? 지금 국방개혁에 따라서 필요한 지상군 전투여단 수가 55개인데 모병제하면 전군 수가 잘해봐야 20만이고 이 중 지상군이 6만이면 전투여단 6~7개 나오는데? 이걸로 250km의 휴전선과 종심 40km를 지켜야하는데???
55개가 지키던 곳을 6~7개로 지키면 뚫릴까 안 뚫릴까? 서울 내줄까?
2. 허위사실은 니가 유포한단다. 이라크군 지상군 장비의 70%가 4일간 지상전 전역에서 파괴었다는 것은 걸프전의 전훈이다. 니 말대로 그 지상전 동안도 공중전력으로 파괴된 것도 많은 거임. 그런데 이라크군 장비가 39일 간의 폭격에서도 살아 남았다가 기어나온 것은 다국적군 지상군의 진격 때문이다. 그것도 어떤 진격? 대규모 포위섬멸.
왜 이라크군은 진지에 있으면 살아남느데 대규모로 기어나왔을까? 그야 다국적군이 쿠웨이트 북쪽 사막으로 가로 질러서 대규모 포위섬멸을 시도했고 이라크군이 계속 진지에 쳐 박혀있다가는 전부 섬멸될 위기였거든. 그 포위섬멸을 뚫기 위해 발버둥친게 바스라에서 있던 교전이다. 만약에 니 망상대로 다국적군이 소수의 지상군을 투입했다면 진지에서 기어나올 이유가 없었다.
3. 니가 말하는 모병제하면 한국 육군 전투부대 숫자가 그 지랄 난다니까? 지금 북한 막고 북진하기 위한 전투여단 수가 55개다. 그런데 니가 말하는 니가 쳐빠는 모병제해서 전군이 20만되고 육군이 6만 되면 전투여단 6~7개 나온다고.
북한군 방어하고 북진하는데 55개 필요한데 이걸 6~7개로 줄어들면?
4. 난 한대에 붙어있는게 100명이라고 워딩 안 했는데? "직간접적으로"라고 했는데?
너같은 게 전차 1대 운용에 그 전차 승무원 4명이면 되는 줄 알지. 1~2개 전차대대으로 기계화부대 꾸리면 전차를 지원할 보병대대. 포병대대, 수색대대,보급수송, 방공까지해서 3,000명 이상 필요하다.
K-9 자주포가 운용인원이 5명이라고 5천명이면 k-9 1,000문 운용이 되는 줄 아냐? 아님. 그거 운용하는데 수만은 넘게 관여한다.
너 1개 보병중대가 야전에서 소모하는 일주일치 식수만 해도 5톤이 넘어가는 거 아냐? 북한도 농약 써대서 함부로 물 못쳐먹을테고 전근대에 현지 물 먹었다가 물갈이로 사망하는 일도 빈번해서 결국 생수 보급해야하는데 이 보급에 얼마나 많은 병력이 소모되는 줄 아냐?
미 보병여단전투단을 보자. 보병여단 전투단이 4,400명인데 이 중에서 일선에 총들고 나가싸운 병력은 얼마일까? 보병중대가 160명정도고 9개 중대니까 1/3 수준임. 그리고 이 보병여단전투단이 거기서 작전하게 하기위해서 수송부대가 별로 붙는다.
이렇게 발렸으면 그냥 덤빌 때 아니니?
1번 니망상 니가무슨전문가냐 ㅋ걍 겜에서남지끌이고 한정된 자원에서 효율적으로 운용하는게 능력이다 언제까지 인구수도주는데 꾸역꾸역 징병제로 맞출래 결국 전군인력축소는 시간문제인데
1. 니 말대로 전군 축소는 시간문제 맞다. 그런데 그게 모병제하면 채워져? 오히려 그 모병에 응할 사람도 줄어든 사람에서 지원해서 오느 거란다. 그리고 40만명으로 감군하면 그건 징병제로도 유지가능한데?
2. 어 우기는 건 너야. 걸프전 때 이라크 지상군 장비의 70%는 분명 지상전에서 파괴되었다. 선동꾼은 너다.
3. 한국이 모병제하면 저 위의 다른 모병제 국가를 훨씬 초과하는 병력을 모을 수 있다는 근거는? 미국보다 평균 복무기간 2배로 복무하고 3개나 많이 지원한다는 근거는? 당장 너도 군대가기 싫어서 모병제 지껄이는데 미국보다 3배나 많이, 2배나 오래 복무할거라고? 그렇게 주장하는 근거는?
4. 아닌데? 너같은 문해력 나쁜 인간이나 그렇게 보지 '직간접'이라는 워딩하나로 다 제대로 이해하는데?
뻐꾸기냐 아전에는 40만택도없담서 양보했네 ㅋ?
그랮그렇게 인력에맞게 운용하는그란다
그리고 해보도안하고 안되충은 저기니 게임에서해라
1. 40만은 전군 40만을 말하는데? 그리고 내가 이후에 40만으로 줄여도 된다고 하는 것은 어차피 2030년대 말에서 2040년대면 북한도 인구 줄어서 지금같은 120만 대군은 유지 못하니까 그 땐 우리가 40만정도로 줄여된다는 가정이란다.
2. 그 40만도 모병제로 모으는 것은 택도 없다고.
으휴 2번 니가허위선동
3번 모병제 정책시행한다고 시작하면 방법은 존나나오니까 니는 걍 그때도 징병새 뜨들면댐 ㅋ
4 니처럼 그워딩을 선동이라고 한단다
니가뱉은 댓중이 좌파식선동이다
10개의진실중 2~3개로 거짓선동해서 여론몰이할라는그 ㅋ
내가그래서 박제해낫잔아
으휴 선동꾼밀러야 밥이나무라 ㅋㅋ
2번은 니가 허위사실 퍼트리는 거다. 걸프전 때 이라크군 지상군 장비의 70%는 4일간 지상전에서 파괴었단다. 걸프전 관련 서적이나 보라고. 아니면 이라크 지상군의 80%가 그전에 파괴되었다는 근거를 가져와라
3번 아 위에 모병제 국가들은 방법을 몰라서 인구대비 0.18~0.4%인 상비군도 정원조차 못채워? 다른 모병제 국가들은 너보다 빡대가리라서 그래?
4. 선동은 니가 선동하는지.
'여러분 기본소득 됩니다."라고 선동하는 거랑 니가 모병제된다고 선동하는 거랑 뭐가 달라?
2번 몃번을말해도 우기네 ㅋ
걸프전은 공중력이 80퍼이상으로 제압한전쟁
계속우겨라 막판에 기갑부대가좀 팬거가지고잉~
이거보는● 청붕이들은 자료검색하고 직접판단해라 재미도있다●
■저런 밀리갇은 선동꾼말믿지말고 ㅋ■
3 또니망상 끄지시공
4 직간접 ㅋㅋ그렇게 얼브무리면 다편하지 그래서내가 박제햇잔아 니워딩은 듣는사람이 받아들일때 관심도없어면 아 f15에 백명이필요하구나 요리들린다구 ㅋㅋ
●그게선동이라는 그다 아그야●
내가 ㅋ공군운용 자세히는몰라도 인력백명이면 f15k 5대는 뛰울그같다 최소 ㅋㅋ
믄 ㅅㅂ 백명당 1대 이 ㅈㄹ ㅋ
ㅋㅋㅋ
자세히 모르는데 지껄이지 말라고.
F-15가 작전하라면 아군 지대공미사일 부대의 보호를 받는 공간이 필요하고 비행장도 필요하고 비행장을 지킬 부대도 필요하다. 비행장 자체의 방공도 필요하고 전시에 활주로가 공격받아 파괴될 때 그걸 메꾸고 복구할 공병도 필요하다.
니새끼 말대로 직접적으로 F-15를 조종하고 유지보수하는 병력만 있다고 치자.
F-15는 작전 시 대기하거나 공중급유하거나 할 안전공역은 누가 확보해주냐? 활주로에 구멍나면 누가 메꾸고 복구해? 비행장에 특작부대가 와서 조종사와 운용병력 공격하면 누가 방어해? 적들이 드론으로 비행장을 직접 공격하면 그건 누가 막아줘?
대구기지네 F-15가 필요한 부품과 유류를 보급해줄 수송기나 차랴은 누가 몰아?
결국 공군 병력은 자신들이 운용하는 600기대의 항공기를 유지보수하고 띄우는데 전부 다 필요한 병력이다. 이 병력이 줄어든다? 그럼 군용기 600기 유지 못한다. 전폭기를 늘리자? 그럼 병력도 늘어야한다.
아그래서 f15k한대에 백명? ㅋㅋㅋ
또 이게 막 씨부리네 ㅋㅋ전문가 자료들고와바라 ㅋ
선동 오지게하네 f15편대 정도 운용인원이지 1대? ㅋㅋㅋㅋ자료갖고와 전문가끄
개역겹네 진짜 선동하는거
자세히 모르는데 지껄이지 말라고.
F-15가 작전하라면 아군 지대공미사일 부대의 보호를 받는 공간이 필요하고 비행장도 필요하고 비행장을 지킬 부대도 필요하다. 비행장 자체의 방공도 필요하고 전시에 활주로가 공격받아 파괴될 때 그걸 메꾸고 복구할 공병도 필요하다.
니새끼 말대로 직접적으로 F-15를 조종하고 유지보수하는 병력만 있다고 치자.
F-15는 작전 시 대기하거나 공중급유하거나 할 안전공역은 누가 확보해주냐? 활주로에 구멍나면 누가 메꾸고 복구해? 비행장에 특작부대가 와서 조종사와 운용병력 공격하면 누가 방어해? 적들이 드론으로 비행장을 직접 공격하면 그건 누가 막아줘?
대구기지네 F-15가 필요한 부품과 유류를 보급해줄 수송기나 차량은 누가 몰아?
결국 공군 병력은 자신들이 운용하는 600기대의 항공기를 유지보수하고 띄우는데 전부 다 필요한 병력이다. 이 병력이 줄어든다? 그럼 군용기 600기 유지 못한다. 전폭기를 늘리자? 그럼 병력도 늘어야한다.
ㅊㅊ
북한군 규모는 128만명이 아니라 56만명임. 일본 아시아프레스가 이북 주민들한테 제보받은 내용임. 출처 : https://www.asiapress.org/korean/2021/04/military/heisi-2/
56만 인민군 중 10만명~20만명은 농사, 건설 노동하느라 바빠서 실질적인 전력은 30만명대라고 봐야됨. 한국도 충분히 30만명으로 병력 줄이고 모병제할 수 있다.
30만도 인구 대비 0.6%임. 그 0.6%를 모병제로 못모으는 이유는 본문에 나와 있는데?
전쟁나면 한국만 싸우냐? 미국도 참전한다.
그래서 미 지상군 오는데 걸리는 시간은?
현대전은 모병제가 맞는데
징병제해서 군 사기 떨구는거보면 참...
징병제해서 지금처럼 군인들 대우가 낮아지면
전쟁나면 과연 그사람들이 나라를 위해 싸울까요? 돈도 최저시급도 안되고 100만도 안되는데
무슨생각으로 징병제를 찬양하나요??
그냥 님은 자기는 군대 갔다왔으니 남도 군대 가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거같네요
심지어 10년전부터 군무새 군인비하하는사람들 늘어나고 있는데 군대 더 가고싶겟냐고요
일본에서 자위대는 사회부적응자 취급 받는 거 알아? 모병제라고 군인 인식 좋고 군대 가고 싶어하는 줄 알아? 자위대 학력 처참한 거 아냐? 장교들도 대부분 고졸 인거 알아?
군무새, 군인비하하는 나라에서 모병제하면 누가 가?
그리고 여가부 통일부 없애고 국방부 병무청들 개혁하면 모병제 충분히 가능할거라고 보는데요?
근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