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필요한 상비군 수는? 50만? vs 30만?
우리 상비군의 숫자가 50만이냐 30만이냐는 정당별로 주장이 갈린다.
먼저 오해가 있는데 현대전, 첨단전쟁이라고 해서 사람이 필요 없는 게 아님. F-15K만해도 그거 1기 유지하는데 직간접으로 100명은 필요하다.
요즘은 첨단무기면 머릿수가 필요 없다? -> No.
미국이 걸프전 때 투입한 병력은 이라크군 대비 95%
(특히 39일 간 폭격보다 4일 간 지상전에서 파괴된 이라크군 장비가 훨씬 많다. 실질적인 물리적 붕괴도 지상전에서 발생)
미국이 이라크전 '정규전' 2달 동안 투입한 병력은 이라크군 대비 81% (이후 점령전 때 말고, 초반 정규전 기간의 병력)
남북간 군사력 격차가 미국과 이라크보다 작은가? -> No.
한국군과 중국군의 질적 차이가 있는가? 도리어 중국이 역전 시킨지 오래다.
따라서 첨단화하면 군대를 아주 크게 줄여도 된다는 소리는 정말 미디어 매체에서 폭격 장면만 보고 떠는 헛소리다.
미국도 그 폭격기 한 대 띄워서 그 현장에 보내기까지 아주 많은 병력들이 관련된다.
(미 연방공군, 주방위 공군의 숫자는 45만명으로 한국육군 상비군 36만명보다 많다.)
2000년대부터 우리 정부가 정한 안보환경서 필요한 병력은 상비군 50만에 예비군 150만명이다.
상비군 50만 명과 예비군 150만 명은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양당 모두 2000년대부터 공감하고
이것을 목표로 국방계획을 짜왔다.
반면 정의당이나 평통사, 참여연대 같은 찐친북주의자들은 상비군 30만을 외친다.
상비군 50만 명에 예비군 150만명이 필요한 이유는 전시에 북한으로 진격해서 북진통일하는 것이 전략 목표이기 때문임.
따라서 정의당, 평화통일을여는사람들, 참여연대 등은 싱비군 30만, 예비군 100만으로 줄이고 공세작전에 필요한 기갑과 포병 또한 줄여서
폐기하고 미사일 전력도 폐기하고 북한의 미사일에 대응하는 3축 체계도 줄이자도 주장하고 있다.
기갑과 포병은 몰라도 왜 미사일 방어와 해당 미사일을 타격하는 체계의 감축과 폐기까지 주장하냐고?
정의당, 참여연대, 평통사는 한국의 미사일 방어체계와 킬체인, 대량응징보복 전략과 자산이 북한에게 위협되어서 긴장을 유발한다고 생각하거든.
이들의 주장은 원론적으로 보면 완전 개소리는 아니다.
"니가 쏘는 미사일은 내가 다 방어하거나 쏘기 전에 무력화 시킬거야"
라는 전략은 방어적인 것 같지만 매우 공세적인 전략이다. 러시아와 중국이 미국의 MD를 그렇게 반대하는 이유가 이거야.
상대방과 서로 칼차고서 대치하는데 난는 방패와 풀플레이트 전신 판금 갑옷을 입고 있는데 상대방은 맨몸에 칼만 차고 있다?
이렇게 된다면 상대방 칼에 맹독(핵)이 발라져있어도 나를 죽일 수 없음. 이 때부터 협상은 전적으로 풀플레이트를 입은 쪽이 주도함.
수 틀리면 나는 맨몸인 상대를 일도양단할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가 풀플레이트 전신 판금 갑옷과 방패를 내려놓는다고 북한이 맹독이 발라진 검을 내려둘 놈들이냐?
북한보다는 훨씬 이성적이고 정상적인 중국과 러시아도 미국이 MD 내려놓는다고 지들 전략자산 내려놓을까?
운동권 동아리들의 망상일 뿐이지.
정리해서
국힘, 더민: 북진통일할 상비군과 예비군이 필요하다. 각 50만과 150만명
vs
정의당(및 사회시민단체): 그런 전략과 군 전력 자산이 한반도 불안을 야기한다.
휴전선 방어에만 안주하고 북한의 미사일을 막고 타격하는 체계도 없애자 상비군과 예비군은 각각 30만과 100만명
어느쪽 주장이 맞을지는 각자 판단하자.
30만명이든, 50만이든 모병제로 모을 수 있을까?
30만명은 인구대비 0.6%다.
50만명은 인구대비 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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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미 모병제를 하고 있는 해외의 사례는?
아래 모병제 국가의 사례와 한국군의 직업군인의 사례로
각 나라의 인구대비 상비군 정원 (한국의 경우 직업군인 정원)을 알아보고
과연 모병제로 병력 충당이 되는 지를 보자.
1. 영국
인구: 6,600만 명
영국군: 15만 명
인구 대비 상비군 수 0.2%
정원, 지원율 미달
병들 수준도 낮아지니 제2차 세계대전, 베트남 전쟁, 걸프전 뛰었던 노병들이 신병들 보고 경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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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캐나다
인구: 3,700만 명
캐나다군: 68,250명
인구 대비 상비군 수 0.18%
미달
외국인 입대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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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독일
인구: 8,200만 명
독일군: 17만 명
인구 대비 상비군 수 0.2%
미달, 난민 징병제 적용을 계획했다가 독일 시민들이 나라까지 넘기려는 거냐면서 반발해서 계획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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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스웨덴
인구: 1,000만명
스웨덴군: 25,000명
인구 대비 상비군 수 0.25%
미달
정원의 45%만 지원함
결국, 2018년부터 양성 징병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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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미군
인구: 3억 2,000만 명
미군: 128만 명
인구 대비 상비군 수 0.4%
미달
심지어 2007년 쯤에 150만 명이 넘던 미군을 이라크 철수 후 크게 줄였는데도 불구하고 미달남.
미달난 원인 중 하나가 트럼프의 매브니 중단임. 매브니 재시행 후 미달까지는 안 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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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일본
인구 1억 3,000만 명
자위대 25만 명
인구 대비 상비군 수 0.18%
매우 미달. 심지어 육상자위대는 사회부적응자 취급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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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대한민국
인구: 5,100만 명
직업군인 수: 20만명
인구대비 직업군인 수 0.3%
미달
우리도 미달남.
우리 인구로 모병제하면 전군 병력 15만도 모으기 힘들다는 연구결과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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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호주
인구:2,500만명
호주군:68,000명
인구 대비 상비군 수 0.2%
미달나서 56세 장정도 받고 팔굽혀펴기 4개하는 여성도 군인으로 받는다.
일단 선진국이라고 하는 나라들은 전부 모병제에서 미달이 나는 것을 볼 수 있음.
그런데 한국은 모병제를 하기에 더더욱 악조건이 하나 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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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국 청년들의 지방근무, 육체노동 기피
1) 지방근무 기피
군인은 아주 높은 확률로 지방 수준이 아니라 깡촌에서 근무한다.
젊은 사람들에게 아주 큰 마이너스 요소다. 선망 받는 공기업도 지방근무의 경우는 하도 도망가니 처음부터 일정 기간 지방근무를 하는 조건으로 채용하기까지 한다. (특히 한수원)
"진짜 뭐하지?"
하면서 대충 직업을 택할거라면 자신에게 익숙하고 놀 곳 많은 대도시에서 프리터를 하지 낯선 깡촌에 갈 이유가 없다.
실제 일본에서 많은 이들이 프리터로 혼자 잘 살고 있지 않은가?
특히 한국은 지방에 대한 기피가 타 선진국보다 그 정도가 심각하다.
국군 부대가 대도시 근처에만 있었어도 직업군인 지원현황은 훨씬 나았을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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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육체노동에 대한 천시를 주입받은 세대.
이 사진에서 두 엄마 모두 육체노동자를 무시하고 있다.
중학교 2학년때 담임교사가 설교를 했다 "공부 안 하면 전기나 만지면서 살아야한다."였다.
선배 중 전기 배선 까는 일 하는 선배 언급하면서 "먹고 살려면 그거라도 해야지"라고 했다.
그 전기기술자가 교사인 자신보다 많이 벌텐데 말이다.중학교 3학년 때는 앞으로 육체노동은 다 로봇이 한다고 공부하랬다.
(정작 AI는 화이트칼라의 일자리도 위협 중이다.)
간간히 자주 들리는 소리,
"공부하기 싫으면 기술이나 배워."
중립적으로 보자면 나쁜말은 아니지만 앞뒤 상황을 보면 이 말 속에는 화이트칼라를 블루칼라 위에 놓고 있다.
기술직이 사무직보다 돈은 더 많이 벌지만 모르는 사람이 많다.
안다고 해도 300받는 사무직 vs 500받는 기술직하면 대부분 전자를 고르지 않을까 싶다.
후자는 위험하다는 인식이 있고 실제 현장이 위험 하다.
"공부 안 하면 추울 때 추운 곳에서 더울 때 더운 곳에서 일한다."
이 말은 자녀나 제자가 공사현장이나 전전하지 않길 바라며 한 말이겠지만 군인이 딱 추울 때 추운 곳에서 더울 때 더운 곳에서 흙먼지 마시며 일한다.
지금도 많은 공시생과 취준생 그리고 구인난에 시달리는 지방과 업종만 봐도 증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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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화이트칼라 직종에선 직업군인이란 경력이 도움 안 됨.
직업군인이란 경력이 도움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청년들이 선망하는 화이트칼라 직종에는 뭔 도움이 되나 싶다.
장교라면 될지도 모르겠지만 부사관이란 경력은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리고 장교도 ROTC 하고 1년 가까이 더 복무하느니 병사로 전역하고 1년 동안 자격증 더 따는 게 좋은 직장 가는데 더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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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봉급
중단기 복무하고 나오면 꽤 큰 돈을 모아 나와서 하고 싶은 사업을 할 수 있다면 모를까.
대도시에나 중소도시 공장에서만 몇년 일해도 더 큰 돈을 모을 수 있다.
모병제가 될 경우 직업군인과 시장에서 경쟁하는 건 생산직과 노무직일건데 이들은 대도시에서 가깝거나 그래도 접근은 가능한데
직업군인은 대부분 그렇지 않다.
몸으로 때울 필요 없이 진짜 사업 아이템이 좋으면 나라에서 사업비까지 지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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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학비
미국과 달리 한국은 학자금 대출 받고 취업 후 3년 후부터 상환하면 된다.
굳이 고생할 이유가 없다.
따라서 미국의 사례로 대학생들이 학비를 벌기 위해서 군에 올 것이라는 것은 지나치게 낙관적인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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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안정성
안정성도 없다. 군도 이걸 아는 지 드론운용 같은 일부 병과에 한해서 장기복무보장을 시작하긴 했다.
많이들 착각하는데 모병제 국가들도 정년을 반드시 보장하지 않는다.
모병제 국가 중 군인 이미지 가장 좋은 미국이 평균 복무기간 8.7년, 역설적이게도 가장 나쁜 일본 자위대는 14.7년이다.
첨단 군대라는 미군, 공군과 해군의 비율이 높은 편이라 기술병과가 많은 일본 자위대 모두 대부분의 군 보직은 육체적 능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모병제 국가들도 직업군인들이 신체적으로 황금기 일 때 잠깐 몇년에서 길어봐야 십여년 복무하게 나가게끔 인사체계를 설계한 것이다.
군인은 공무원 아니냐고? 공무원이니 열풍이 불겠다고?
만일 지금의 7~9급 공무원이 강원도나 경기북부 깡촌에서 더위와 추위에 시달리며 더러운 곳에
떼굴떼굴 구르고 철저한 수직적 위계가 있는 직업이었다면? 공무원 열풍이 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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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모병제를 한다고 가정하고 그럼 매년 얼마의 청년을 받아야하는가?
대한민국이 2020년대 이후 상비군 50만을 모병제로 모으려면 장정 중 15%가 평균 15년씩 복무해야한다.
(근거: 한국국방연구원 주간국방논단 제1657호)
위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30만을 계산해도 장정 중 10%는 평균 15년을 복무해야한다는 결과가 나온다.
장정 중 90%가 군대를 가는 나라가니까 10%가 별 것 아닌 것처럼 느껴지겠지만 10%가 군대를 가서 평균 15년 복무하는 것은 엄청난 수치다.
미국의 지원율이 대략 4.5%다. 평균복무기간은 8.4년이다.
안 그래도 군인에 대한 인식, 육체노동 대한 인식이 나쁘며, 지방 근무 기피하고 도시 라이프 포기 못하는 청년들이 미국 사회의 지원율 3배 넘을 수 있다?
홍카가 전에 해병특수군이라는 이상한 법안을 내서 밀리터리 매니아와 군사전문가에게 까인 적이 있다.
홍카는 해병대=강함.
특수부대= 강함.
해병특수군: 강함+강함
이라는 도식으로 나온 법안인데 전혀 맞지 않는 소리다. 당연히 상임위도 통과 못했다.
해병대는 상륙을 하거나 도서지역을 방어하는 군대다.
특수부대는 일당백으로 적을 도륙내는 마블 히어로가 아니라 숨어다니면서 타격, 암살, 정보수집, 사보타주, 항폭유도를 하는 군대다.
그래서 해병대 내에서도 해병특수수색대라는 특수부대가 별도로 있다. 상륙을 하기 이전에 상륙지에 대한 정보수집과 항폭유도나 정찰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해병대는 해군의 소속이다. 해군의 적 해안에 대한 전력 투사 수단으로 시작한 것이 해병대고 해병대가 비대해지니 반쯤 독립한 듯보이지만 엄연히
해군의 소속이다.
특수부대는 3군과 해병대 모두에 있다.
해병대의 특수부대는 그 목적을 이미 언급했다.
공군의 특수부대인 CCT는 먼저 침투하여 항폭과 공수강하를 유도한다.
SART는 실종된 귀중한 자산인 조종사를 적진에 침투하여 구조한다.
해군의 UDT는 적 항구에 대한 파괴활동과 상륙지에 대한 기뢰 폭파 등의 해군을 위한 임무를 수행한다.
육군의 특전사 또한 육군의 작전을 위한 임무를 주로 수행한다.
해병대와 합쳐서 별도로 뺄 이유가 전혀 없다. 마치 회사에서 인사부에서 일 잘하는 팀, 자재부에서 일 잘하는 팀을 빼서 별도로 둔다는 느낌이다.
모병제 공약 또한 홍카가 "돈만 주면 어차피 할 것 없는 청년들이 취업난이니까 가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서 나온 공약이거나 혹은 모병제가 옳다는 도덕관에서 나온 게 아닌가 우려된다.
청년들이 월급을 안 줘서 취업난일까?
사회적으로 멸시 받지 않는 직업을 가지기 위해 오늘도 공장 대신 노량진 고시촌에 앉아있다.
물론, 연봉을 1억원을 준다고 하면 50만 명이 모일 것이다. 그런데 그러면 전부 다 1억원 줘도 50조다.
30만명이면 30조다.
그런데 고작 5~6조 드는 군인 월급 200만원 공약에 홍카가 헛소리, 말도 안 되는 공약이라고 깐 걸보면.
홍카의 모병제는 현재 쓰고 있는 군인 인건비 14조에 추가로 5~6조원보다 덜 써서 하려고 했던게 아닐까 우려스럽다.
만일 그정도 돈을 쓰고 모병을 하려했다면 50만이건 30만이건 심지어 20만이던 안 모인다.
칼럼 잘 읽음
근데 홍카는 전술핵, 전략핵 배치도 공약이었음
공포의 핵균형때문에 전쟁의 가능성이 낮아지고
또한 세계적인 추세가 모병제이기때문에
이러한 이유로 모병제 주장하신거임
걍 여성도 어느 정도 복무는 해야 됨.
이건 이득보다 손해가 더 큼
훈련소 정도는 이해됨
이라크 내전 때 이라크 정부군은 왜 국가 선포하고 정부군 가지고서 이라크 국토 절반을 점유한 IS를 밀어내는데 3녀 넘게 걸림? 미국 뿐 아니라 서방과 아랍 공군까지 합세해서 공중지원 해줬는데?
니가 쳐우기는 대로 라면 압도적인 공군 폭격에 IS의 정규군들은 다 쓰러지고 이라크 정부군은 수확하듯이 진격하며 전과 확대해야하는 거 아냐?
혼내러 와라 전화해봐. 누가 혼나게 될지 볼까?
으휴 꼭 서적을 읽어야 요즘에 정보취득을하냐?
틀딱이세효? 뉴스 .논문.유튜브.국방관련커뮤 등 자료 크로스체크해도 충분히 팩트 정보취득 가능하단다 책이야말로 잡설이 msg 치는 경향이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ㅋ 그래 유튜브로 근거 제시 많이 해봐 ㅋㅋ ㅋ 앜 레포트나 논문 쓸 때 꼬오오오옥 유튜브를 레퍼런스로 써 알았지?
그리고 어느 국방커뮤가 니처럼 공습이 만능이고 지상군은 장식인 것처럼 말 하냐?
이제 제공권이 끝이래 전문가들이 ~
그래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런데 그 말이 지상군은 장식이란 말이 아니다.
또 극단적으로 몰고가네 ㅋ누가지상군필요없데?
그리고 틀린말이아니라 이제 전쟁 1순위는 제공권장악 공군력이 팩트야
1. 제공권 장악이 1순위인 것은 사실.
2. 그러나 지상군이 부실하면 적 지상군을 물리적으로 섬멸하며 진격할 수 없음.
3. 니가 쳐우기는 모병제하면 잘해봐야 20만, 그 중 지상군은 6만에 불과해지고 모병제로 지상군 6만이면 구성 가능한 전투여단은 6~7개다. 지금 군사전략상 필요한 현역전투여단은 55개다. 전투여단 6~7개로 휴전선 방어하자고?
지금 55개로 휴전선 방어하는데도 GOP 개고생하는데 6~7개로? 니가 군대를 훈련소만 다녀와서 그런 망상 하는데 GOP, GP 출신에게 그소리해봐라 대가리 내려칠걸?
누가 20만마추제 또 혼자선동하네 ㅋㅋ내가언제 20만이랫냐? 정신차려라 허위사실유포말고
중국이 질적으로 한국군을 역전시킨지오래다?
전문가들은 중국의 비행전력을 질적으로 크게인정안한다 검증이안댐
해상전력역시 기갑전력 역시 질적으로 역전했다?
누가이것을 인정하는가?
팩트체크바람
또한 걸프전당시 이라크전력이 현북한전력보다 강했다고 한다 현북괴전력은 걍 쓰레기 라는점
https://korearanking.tistory.com/329
밀리
내댓글
1분 전
@주술윤왕 님에게 보내는 답글
1.걸프전을 검색해보지 말고 걸프전 관련 서적을 쳐읽으라고 무식한 인간아.
2. 걸프전 이후 코소보 공습에서 나토군은 공습을 그렇게 했어도 지상군을 투입하지 않아서 전쟁 끝난 후 세르비아군 장비가 멀쩡히 살아서 퇴각하는 걸 지켜만 봐야했는데? 왜 쳐우기냐?
이라크전은 걸프전 12년 후인데?
그리고 니가 말하듯이 공습이 주고 지상군은 역할을 더 축소해도 되면, 왜 리비아 내전, 이라크 내전 때는 똑같은 서방공군이 공습해줘도 리비아 시민군과 이라크 정부군이 각각 리비아 정부군과 이라크 반군 미는데 수개월에서 3년이나 걸리냐?
봐라. 걸프전은 43일이다. 이라크전은 지상전 개시 2주만에 바그다드 함락.
그런데 국토 상당부분을 반군에게 점거 당했지만 그래도 이미 시작부터 이라크 국토 가지고 시작한 이라크 정부군은 서방은 물론 아랍공군의 맹렬한 공습지원에도 왜 미군이 2주만에 갈 거리를 3년이 걸림?
그리고 심지어 서방-아랍 연합공군이 공습해줘도 지상전에서 패배해서 도시 빼앗김?
리비아 내전도 마찬가지. 공습이 다면, 왜 리비아 시민군은 리비아 정부군에게 지상전 졌음?
니 말대로라면 코소보 공습, 리비아 내전, 이라크 내전 전부 반 세르비아 민병대, 리비아 시민군, 이라크 정부군이 공습으로 걸레가 된 적들 쓸어 담으며 지상전에서 이겨야 정상 아냐?
이라크전이왜나옴 걸프라했는데
1. 적 전력을 검증 안 됐다고 무시하는 게 아니라 제대로 성능발휘한다고 가정하고 전략 짜고 전력 갖춰야함.
2. 당장 해군은 개함방공이 가능한 전투함, 함대방공이 가능한 전투함 숫자부터 크게 차이난다.
3. 3세대 이상 전차 숫자도 이미 차이가 벌어졌고 덜렁이 주포라고 무시 받던 96식 조차 개수 받고 포신 안정 됐다.
또우기네 ㅋ아니 조금만 검색해도 전문가들이 중국
무기는 질적으로 검증이안댓다고들하는데
이제 숫자이야기를하네?
나는숫자이야기를 끄낸적이없어요
너도 첨에 물량말안하고 성능을말했고
니가우길까바 박제도시킴
1. 우기는 건 너고. 넌 코소보 공습, 리비아 내던, 이라크 내전 건이나 반박해라. 니 말대로면 적군을 정리하며 진격했어야지?
2. 3세대 전차가 무엇인지, 개함방공이 무엇인지, 함대방공이 무엇인지, 4세대 전투기가 무엇인지 공부해와라.
이라크나 코소보는 게릴라전이다
정식쟁축에도못낌
이라크전은 미군의 전술적 실패고
또 물타기할라는거보소
ㅋ
이라크전이 마지막 국가간 쟁대쟁이지 그외는 쟁이라 치주도 안한다는데요~ㅋ
우기지 말고 사실관계부터 제대로 알거라. 니 군대 가기 싫다거나 혹은 니가 찬양하는 홍카 주장이라고 모병제 빤다고 뇌피셜로 자료 만들지 말고.
이라크 내전은 게릴라전 아니라고 이 무식한 인간아. 너 혹시 게릴라전의 뜻도 모르고 쓰지?
이라크반군은 엄연히 국가기관과 정규군 가진 단체였음. 그리고 게릴라전이 아니라 정규전 위주로 수행했고 그런 이라크반군에게 이라크정부군은 미국을 비롯한 서방-아랍 공군의 공습 지원에도 지상전에서 패하며 패퇴한 적도 많고 이후 이라크 반군 밀어내고 이라크 내전 끝내는데 3년 넘게 걸림.
코소보 공습은 세르비아 정부군에 대한 공습이야. 세르비아 정부군이 게릴라야?
리비아 내전도 공습 대상은 리비아 정부군이야 리비아 정부군이 게릴라야?
다시말해주마 정규군은 초전에 걍 압살시켯고 그후 미군이 이라크쟁 끝낫다고 말햇고 게릴라전은 그후를 말하는그다 우기지마라
이라크 내전은 미군 vs 이라크 잔당이 아니라. 이라크 정부 vs 국가를 선포하고 정규군 가진 is와의 전쟁이란다... 무식아
이라크전쟁이다 이라크전쟁에 잔당은 정부군이겔릴라로 활동했다
중국꺼는 검증이안되서 못믿는다는 중론인데 이걸또 혼자서우기네 ㅋㅋ야 니가말하는 중국전력중 성능좋다는 항공기 가지고와바라
자,설명 해줄게 니는 이라크전은 게릴라로 실패한 전쟁이라며 내 주장에 반박했잖아?
그런데 그 전에 37만 이라크군 압살할 때 미국은 30만 동원했다고. 뭔소린지 알간?
그리고 난 너의 공습이 만능이라는 헛소리에 코소보 공습, 리비아 내전, 이라크 내전 때 서방측의 공습에도 불구하고 반 세르비아군, 리비아 시민군, 이라크 '정부'군이 진격도 제대로 못하거나 심지어 패퇴했다는 걸 근거로 아(我)측 지상군의 물량과 충격력이 보장되지 못하면 밀려난단 걸 이야기했다.
넌 근데 계속 헛소리만 하고 있다. 코소보 공습 땐 민심이 나토에 있지 세르비아에 있지 않았다. 애당초 나토는 게릴라전에 당하지도 않았다. 그러므로 게릴라전과 민심 때문에 공습에 실패했단 것은 헛소리다.
리비아 내전과 이라크 내전도 마찬가지.
결국 공습이 우월해도 지상군의 전력이 충실해야 적을 밀어내고 승리할 수 있다.
이라크 내전도 미공군이 공습해줘도 패퇴하던 이라크군이 철저하게 미국 교관에서 훈련 받고 또 반군에게 쳐맞고 살아남으면서 배웠고 서방으로부터 기갑장비 받아가며 에 반군 밀어냈지만 3년 넘게 걸렸다고.
나는 말이다 국가대국가간 쟁을 말하는그다
이라크는 전술적실패로 게릴라를창궐하게만들었고 내전은 관심도없어요 내전이 정규쟁이냐
제발 주요논쟁에서벗어나지마
허위선동하지말고
그리고 나는 이라크 내전을 끄낸적도없다
니혼자서 날뛰는건좋은데 날끌어들이지는마라 ㅋ
1. IS는 막장이라서 국제사회서 국가로 인정 안 해준거지. 당시에는 국가였다.
이라크 내전을 예로 든 것은 니가 계속 쳐우기는 거처럼 지상군을 감축하고 기갑, 포병 감축해도 공습만 있으면 된다는 헛소리에 대한 반박이다.
코소보공습과 리비아 내전도 마찬가지다
내전은 니 방구석에서 뜨들고 나는 국가간 전면전 만을 예시로한그다
내전은 시작하면 국지전 시가전 게릴라 민간인 남여노소 혼종쟁인데 그걸 가지고와서 선동질이냐?
그리고 내가말하지도않은걸 한것처럼끄내서 답을요구하지마라
전면전은 게릴라, 시가전, 국지전 안 해? 너 특전사가 뭐라고 생각하냐? 특전사가 하는 일이 게릴라전이야.
전면전은 적아가 구분이라도해서 전시상황에서 대처를하지 한국전이랑 저그랑 같것냐?
다수가 항복할그다
니안좋은버릇이 므던 극단적으로 비교 말하는게 아주안좋은그야
1. 다수가 항복할 것이니 모병제하자는 발상으로 전략과 전력과 병력을 짜면 안 된다. 무조건 적의 상태는 현재 가동중인 무기들이 멀쩡하고 보급도 정상이란 가정 하에 전쟁을 해야지.
이라크전 미 육군항공대 최악의 피해 때도 너같은 생각하다가 ㅈ됐다. 아파치 헬기 30기 중 29기가 피격되어서 패퇴하고 1기가 추락했다. 러시아제 지대공미사일에 격추되었으면 또 모를까 겨우 소화기와 기관총에 그렇게 당했다. 원래 30기가 공습해서 작살내려던 곳은 공습 못했다.
적은 고작 무전기와 소화기, 기관총 조금으로 이런 전과 얻었다.
극단적인 건 다수가 항복할테니 모병제하자는 너의 정신이 극단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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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라크 내전은 적아가 구분 된단다. 너 계속 내전이라고 하니까 민간인 복장으로 숨어서 총 쏘고 도망가고 그런 모습을 생각하는데. 이라크 내전 때 IS는 전차와 장갑차, 화포는 물론이고 공격헬기와 전투기까지 가진 집단이었다고. 계속 이라크 내전을 니 머릿속에 있는 내전의 모습으로 국한하지마
이라크전 아파치는 작전실패지 그걸또선동하네 ㅋㅋ와 이거 진짜 버릇안좋네
왜 작전 실패일까? 니가 "어차피 적들은 다수가 항복할거야"라고 무시했듯이 당시 미군도 "우리가 가는 경로에 대공화망은 없을거야." 라고 무시했기 때문이다.
작전실패지 그게 무기체계의실패냐 ㅋㅋ에라이
야 니가말한워딩만보면 아파치가 썩어서 기관총에 날라간줄알겠다 ㅋ 이런식으로 선동하지용 ㅋ
난 무기의 실패라고 한 적 없는데? 니가 "어차피 항복할 거니까 지상군 많이 필요없다." 라는 개소리에 대해서 미군이 "어차피 우리가 가는 곳에 대규모 대공화망은 없을거야"라고 안일하게 생각했다가 작전 실패한 것을 이야기하는데?
선동꾼은 너지. 왜냐고? 니가 쳐 말하는 건 정의당과 평화통일을여는사람들, 참여연대랑 똑같거든. 밭갈러 왔니?
ㅋㅋ웃기시네 이제 저격하니까 저따구로 말하네
나는 전체적으로 효율화군을말하는그고 언제 육군없애자고햇냐? 이선동꾼아 ㅋㅋ
그리고 아파치작전은 한번성공한적이있어서 운용작전실패고 그후 폭격기 선공하는 후공 아파치로 대성공했다
니가말한워딩만보고 모르는 애들은 그냥 아 아파치라는 신형무기가 결함이있네라고 생각을하겠지 그걸 너도노렸을거고 ㅋㅋ
그래서 내가 박제시킷잔아 그게이유임
뭔 개소리야 너의 "어차피 항복할거니까 지상군 많이 필요없다."라는 니 주장에 대한 반박으로 아파치 건 가지고 온건데
이라크내전에 무슨 제공권장악할만한 전투기가있었냐?
정신차리라 허위선동말고
이라크 내전 때 제공권은 이라크 정부군을 지원하는 서방-아랍 연합 공군이 장악했단다. 그런데 제공권 장악해줘도 이라크 정부군이 IS 밀어내는데 3년 넘게 걸리네?
제발 부탁인데 적아가 식별이 안 되느니 뭐니 지껄이지마라. 전투의 양상은 그 넓은 국토에서 각자 점령한 도시를 뺏고 뺏기는 공성전과 수성전의 양상이었다. 그 말은 사막을 털래털래 건너오는 Is를 감지하고 공습으로 미리 조지는데 많이 실패했단 거다.
소규모 게릴라가 도시에서 총 지르고 도망가는 양상이 아니라 양측이 점거한 도시에 대해서 공격하고 또 그 안에서 수백에서 수천 명 많게는 만 단위로 서로 도시내 구획 잡고서 구획 뺏어서 도시 점령했고 그렇게 점령하고서도 또 뺏기기도 했다.
니가 망상하는 열댓명의 IS가 도시에 나타나서 테러하고 도주하는 양상이 아니라고.
허위선동은 니가 하고 있는거야.
ㅇ적아식별은 아예 소수의별개로바도 그들 전쟁은 정규전이라보기어려운그다 그걸들고와서 한국전력에비빌라하냐?
너나 정신좀차려
1. 니가 생각하는 정규전이 뭔데? 아르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의 전쟁도 겨우 수만과 수만이 붙으니 전면전이 아닌거냐? 니가 인구 많은 나라서 살아서 착각하나본데 전쟁은 수만vs수만이 붙는 경우가 더 많고 그것도 다 전면전이란다.
2. 넌 이해를 못하는 구나?
니가 주장하는 바는 어차피 공습이 다 하는 거고 지상군은 그냥 진격하는 거라면서? 그래서 기갑과 포병도 줄이자며? 니가 떠든 얘기잖아? 그에 대한 반박으로 압도적인 공습에도 적에게 패퇴하거나 빌빌 거린 경우로 반박해준건데?
3. 모병제하면 군사수 못 모은다는 건 이미 본문에서 얘기 했다. 한국 육군은 36만 명으로 무려 55개 보병여단/기갑여단/기계홥보병여단과 군단급 포병여단 8개를 유지한다. 다른 모병제 국가들은 이정도 병력으로 이정도 규모의 지상군 전투부대를 유지 못한다. 왜? 한국 육군이 고작 36만으로 저정도 규모의 군대를 유지하는 건 저 규모를 떠받치기 위한 지원부대로 예비군 150만명으로 채울 생각이거든.
독일 볼까? 독일 육군의 병력은 6만명인데 전투여단 수는 7개 수준이다. 영국군은? 개편 중인데 육군 10만으로 11개 전투여단을 유지하는게 목표다. 미 연방육군? 48만인데 33개 전투여단을 유지한다. (다른 글에서 지가 지껄인 것 중에 지상군 수요를 미군과 갈라갈라하자는 개소리가 개소리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물론 미군의 전투여단은 한국군의 전투여단보다 1.5배 이상 큰 집단이다.
폴란드군? 10만명인데 전투여단 10개정도다.
자. 모병제 한다고 치자. 20만 명 모으는 것도 불가능하지만 가능했다고 치자. 공해군은 14만 제외하면 육군은 6만이네? 그럼 독일군처럼 전투여단 7개 나오네?
국방개혁2020 에 한국군 사단 2개가 북한군 사단 3개를 담당했다. 그걸 700조원이 넘는 돈을 들여서 개혁한 것이 우리 사단 하나가 북한군 사단 2개 담당케 하는 것이다.
그런데 7개 여단?
휴전선이 250km인데 7개로 방어하면 2개는 예비대로 둬도 1개 여단이 50km씩 방어해야하네? 그런 휘하 보병대대가 일렬로 있어도 수백명짜리 대대가 16~17km의 방어전면을 가지네? 현존하는 군대 중에 이게 가능한 군대가 없는데?
제발 그만 쳐 우기자.
제공권장악 이라기보다 아예 항공력지원도 미비했는데 와이걸또 선동하네 누가보면 항공지원하면 백퍼로 해준듯 말하네 ㅋㅋ이그웃기네 진짜 ㅋ
???? 뭔개소리야 이라크 내전 때 미국은 항모까지 동원했고 주변 아랍공군도 ㅈㄴ 폭격해줬는데? 너 사우디아라비아 공군력 얼마인지 아냐? 항공력 지원이 미미했다는 근거를 가지고 와 거짓선동꾼아
지는 근거하나도 안갖고오면서 너는갖고와 빼액 ㅋ
근거는 니가 안 가져오는 거지 난 근거를 가지고 왔단다.
어떤근거 ? 니망상 뇌피셜?ㅋ
게릴라하는데 폭격이 먹히긋냐 아이고 두야
군이그지라 산개로 움직이는데 효율성있긋냐?
또 그지국에 한국군 비빌라하지마라 ㅋ
1. 계속 게릴라 타령하는데. 코소보 공습 때 세르비아군이 게릴라전했어? 아닌데? 세르비아 정규군에 대한 폭격인데? 이라크 내전이 게릴라전이야? 리비아 내전이 게릴라전이야?? 그만 쳐우겨라.
코소보 공습 때 공습 대상은 세르비아 '정부군'이고 리이바 내전 때 공습의 대상은 리비아 '정부군'인데 뭔 게릴라 타령이야? 정규군이 게릴라야?
왜 얘네들은 정부군이고 게릴라한 것이 아닌데 왜 폭격이 안 먹혀?
2. 아 그래서 6~7개 전투여단으로 55개 전투여단이 내는 방어와 북진이 가능하다는 근거를 가지고 오라고.
니가양심이있어면 ㅋ아파치헬기 작전을 그따구로 꼬우면안되지 ㅉㅉ바닥나오노
박제
야 너 그만 깝죽대라 자신있으면 전화해 010-2771-8534
진짜 일부러 나 열받게 하려는 거지?
으따 이제 댓으로 발리니 저나하랑께 ㅋㅋ
그시간에 허위사실유포 잘하는방법 연구나해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