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필요한 상비군 수는? 50만? vs 30만?
우리 상비군의 숫자가 50만이냐 30만이냐는 정당별로 주장이 갈린다.
먼저 오해가 있는데 현대전, 첨단전쟁이라고 해서 사람이 필요 없는 게 아님. F-15K만해도 그거 1기 유지하는데 직간접으로 100명은 필요하다.
요즘은 첨단무기면 머릿수가 필요 없다? -> No.
미국이 걸프전 때 투입한 병력은 이라크군 대비 95%
(특히 39일 간 폭격보다 4일 간 지상전에서 파괴된 이라크군 장비가 훨씬 많다. 실질적인 물리적 붕괴도 지상전에서 발생)
미국이 이라크전 '정규전' 2달 동안 투입한 병력은 이라크군 대비 81% (이후 점령전 때 말고, 초반 정규전 기간의 병력)
남북간 군사력 격차가 미국과 이라크보다 작은가? -> No.
한국군과 중국군의 질적 차이가 있는가? 도리어 중국이 역전 시킨지 오래다.
따라서 첨단화하면 군대를 아주 크게 줄여도 된다는 소리는 정말 미디어 매체에서 폭격 장면만 보고 떠는 헛소리다.
미국도 그 폭격기 한 대 띄워서 그 현장에 보내기까지 아주 많은 병력들이 관련된다.
(미 연방공군, 주방위 공군의 숫자는 45만명으로 한국육군 상비군 36만명보다 많다.)
2000년대부터 우리 정부가 정한 안보환경서 필요한 병력은 상비군 50만에 예비군 150만명이다.
상비군 50만 명과 예비군 150만 명은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양당 모두 2000년대부터 공감하고
이것을 목표로 국방계획을 짜왔다.
반면 정의당이나 평통사, 참여연대 같은 찐친북주의자들은 상비군 30만을 외친다.
상비군 50만 명에 예비군 150만명이 필요한 이유는 전시에 북한으로 진격해서 북진통일하는 것이 전략 목표이기 때문임.
따라서 정의당, 평화통일을여는사람들, 참여연대 등은 싱비군 30만, 예비군 100만으로 줄이고 공세작전에 필요한 기갑과 포병 또한 줄여서
폐기하고 미사일 전력도 폐기하고 북한의 미사일에 대응하는 3축 체계도 줄이자도 주장하고 있다.
기갑과 포병은 몰라도 왜 미사일 방어와 해당 미사일을 타격하는 체계의 감축과 폐기까지 주장하냐고?
정의당, 참여연대, 평통사는 한국의 미사일 방어체계와 킬체인, 대량응징보복 전략과 자산이 북한에게 위협되어서 긴장을 유발한다고 생각하거든.
이들의 주장은 원론적으로 보면 완전 개소리는 아니다.
"니가 쏘는 미사일은 내가 다 방어하거나 쏘기 전에 무력화 시킬거야"
라는 전략은 방어적인 것 같지만 매우 공세적인 전략이다. 러시아와 중국이 미국의 MD를 그렇게 반대하는 이유가 이거야.
상대방과 서로 칼차고서 대치하는데 난는 방패와 풀플레이트 전신 판금 갑옷을 입고 있는데 상대방은 맨몸에 칼만 차고 있다?
이렇게 된다면 상대방 칼에 맹독(핵)이 발라져있어도 나를 죽일 수 없음. 이 때부터 협상은 전적으로 풀플레이트를 입은 쪽이 주도함.
수 틀리면 나는 맨몸인 상대를 일도양단할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가 풀플레이트 전신 판금 갑옷과 방패를 내려놓는다고 북한이 맹독이 발라진 검을 내려둘 놈들이냐?
북한보다는 훨씬 이성적이고 정상적인 중국과 러시아도 미국이 MD 내려놓는다고 지들 전략자산 내려놓을까?
운동권 동아리들의 망상일 뿐이지.
정리해서
국힘, 더민: 북진통일할 상비군과 예비군이 필요하다. 각 50만과 150만명
vs
정의당(및 사회시민단체): 그런 전략과 군 전력 자산이 한반도 불안을 야기한다.
휴전선 방어에만 안주하고 북한의 미사일을 막고 타격하는 체계도 없애자 상비군과 예비군은 각각 30만과 100만명
어느쪽 주장이 맞을지는 각자 판단하자.
30만명이든, 50만이든 모병제로 모을 수 있을까?
30만명은 인구대비 0.6%다.
50만명은 인구대비 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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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미 모병제를 하고 있는 해외의 사례는?
아래 모병제 국가의 사례와 한국군의 직업군인의 사례로
각 나라의 인구대비 상비군 정원 (한국의 경우 직업군인 정원)을 알아보고
과연 모병제로 병력 충당이 되는 지를 보자.
1. 영국
인구: 6,600만 명
영국군: 15만 명
인구 대비 상비군 수 0.2%
정원, 지원율 미달
병들 수준도 낮아지니 제2차 세계대전, 베트남 전쟁, 걸프전 뛰었던 노병들이 신병들 보고 경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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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캐나다
인구: 3,700만 명
캐나다군: 68,250명
인구 대비 상비군 수 0.18%
미달
외국인 입대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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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독일
인구: 8,200만 명
독일군: 17만 명
인구 대비 상비군 수 0.2%
미달, 난민 징병제 적용을 계획했다가 독일 시민들이 나라까지 넘기려는 거냐면서 반발해서 계획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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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스웨덴
인구: 1,000만명
스웨덴군: 25,000명
인구 대비 상비군 수 0.25%
미달
정원의 45%만 지원함
결국, 2018년부터 양성 징병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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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미군
인구: 3억 2,000만 명
미군: 128만 명
인구 대비 상비군 수 0.4%
미달
심지어 2007년 쯤에 150만 명이 넘던 미군을 이라크 철수 후 크게 줄였는데도 불구하고 미달남.
미달난 원인 중 하나가 트럼프의 매브니 중단임. 매브니 재시행 후 미달까지는 안 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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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일본
인구 1억 3,000만 명
자위대 25만 명
인구 대비 상비군 수 0.18%
매우 미달. 심지어 육상자위대는 사회부적응자 취급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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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대한민국
인구: 5,100만 명
직업군인 수: 20만명
인구대비 직업군인 수 0.3%
미달
우리도 미달남.
우리 인구로 모병제하면 전군 병력 15만도 모으기 힘들다는 연구결과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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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호주
인구:2,500만명
호주군:68,000명
인구 대비 상비군 수 0.2%
미달나서 56세 장정도 받고 팔굽혀펴기 4개하는 여성도 군인으로 받는다.
일단 선진국이라고 하는 나라들은 전부 모병제에서 미달이 나는 것을 볼 수 있음.
그런데 한국은 모병제를 하기에 더더욱 악조건이 하나 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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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국 청년들의 지방근무, 육체노동 기피
1) 지방근무 기피
군인은 아주 높은 확률로 지방 수준이 아니라 깡촌에서 근무한다.
젊은 사람들에게 아주 큰 마이너스 요소다. 선망 받는 공기업도 지방근무의 경우는 하도 도망가니 처음부터 일정 기간 지방근무를 하는 조건으로 채용하기까지 한다. (특히 한수원)
"진짜 뭐하지?"
하면서 대충 직업을 택할거라면 자신에게 익숙하고 놀 곳 많은 대도시에서 프리터를 하지 낯선 깡촌에 갈 이유가 없다.
실제 일본에서 많은 이들이 프리터로 혼자 잘 살고 있지 않은가?
특히 한국은 지방에 대한 기피가 타 선진국보다 그 정도가 심각하다.
국군 부대가 대도시 근처에만 있었어도 직업군인 지원현황은 훨씬 나았을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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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육체노동에 대한 천시를 주입받은 세대.
이 사진에서 두 엄마 모두 육체노동자를 무시하고 있다.
중학교 2학년때 담임교사가 설교를 했다 "공부 안 하면 전기나 만지면서 살아야한다."였다.
선배 중 전기 배선 까는 일 하는 선배 언급하면서 "먹고 살려면 그거라도 해야지"라고 했다.
그 전기기술자가 교사인 자신보다 많이 벌텐데 말이다.중학교 3학년 때는 앞으로 육체노동은 다 로봇이 한다고 공부하랬다.
(정작 AI는 화이트칼라의 일자리도 위협 중이다.)
간간히 자주 들리는 소리,
"공부하기 싫으면 기술이나 배워."
중립적으로 보자면 나쁜말은 아니지만 앞뒤 상황을 보면 이 말 속에는 화이트칼라를 블루칼라 위에 놓고 있다.
기술직이 사무직보다 돈은 더 많이 벌지만 모르는 사람이 많다.
안다고 해도 300받는 사무직 vs 500받는 기술직하면 대부분 전자를 고르지 않을까 싶다.
후자는 위험하다는 인식이 있고 실제 현장이 위험 하다.
"공부 안 하면 추울 때 추운 곳에서 더울 때 더운 곳에서 일한다."
이 말은 자녀나 제자가 공사현장이나 전전하지 않길 바라며 한 말이겠지만 군인이 딱 추울 때 추운 곳에서 더울 때 더운 곳에서 흙먼지 마시며 일한다.
지금도 많은 공시생과 취준생 그리고 구인난에 시달리는 지방과 업종만 봐도 증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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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화이트칼라 직종에선 직업군인이란 경력이 도움 안 됨.
직업군인이란 경력이 도움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청년들이 선망하는 화이트칼라 직종에는 뭔 도움이 되나 싶다.
장교라면 될지도 모르겠지만 부사관이란 경력은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리고 장교도 ROTC 하고 1년 가까이 더 복무하느니 병사로 전역하고 1년 동안 자격증 더 따는 게 좋은 직장 가는데 더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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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봉급
중단기 복무하고 나오면 꽤 큰 돈을 모아 나와서 하고 싶은 사업을 할 수 있다면 모를까.
대도시에나 중소도시 공장에서만 몇년 일해도 더 큰 돈을 모을 수 있다.
모병제가 될 경우 직업군인과 시장에서 경쟁하는 건 생산직과 노무직일건데 이들은 대도시에서 가깝거나 그래도 접근은 가능한데
직업군인은 대부분 그렇지 않다.
몸으로 때울 필요 없이 진짜 사업 아이템이 좋으면 나라에서 사업비까지 지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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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학비
미국과 달리 한국은 학자금 대출 받고 취업 후 3년 후부터 상환하면 된다.
굳이 고생할 이유가 없다.
따라서 미국의 사례로 대학생들이 학비를 벌기 위해서 군에 올 것이라는 것은 지나치게 낙관적인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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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안정성
안정성도 없다. 군도 이걸 아는 지 드론운용 같은 일부 병과에 한해서 장기복무보장을 시작하긴 했다.
많이들 착각하는데 모병제 국가들도 정년을 반드시 보장하지 않는다.
모병제 국가 중 군인 이미지 가장 좋은 미국이 평균 복무기간 8.7년, 역설적이게도 가장 나쁜 일본 자위대는 14.7년이다.
첨단 군대라는 미군, 공군과 해군의 비율이 높은 편이라 기술병과가 많은 일본 자위대 모두 대부분의 군 보직은 육체적 능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모병제 국가들도 직업군인들이 신체적으로 황금기 일 때 잠깐 몇년에서 길어봐야 십여년 복무하게 나가게끔 인사체계를 설계한 것이다.
군인은 공무원 아니냐고? 공무원이니 열풍이 불겠다고?
만일 지금의 7~9급 공무원이 강원도나 경기북부 깡촌에서 더위와 추위에 시달리며 더러운 곳에
떼굴떼굴 구르고 철저한 수직적 위계가 있는 직업이었다면? 공무원 열풍이 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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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모병제를 한다고 가정하고 그럼 매년 얼마의 청년을 받아야하는가?
대한민국이 2020년대 이후 상비군 50만을 모병제로 모으려면 장정 중 15%가 평균 15년씩 복무해야한다.
(근거: 한국국방연구원 주간국방논단 제1657호)
위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30만을 계산해도 장정 중 10%는 평균 15년을 복무해야한다는 결과가 나온다.
장정 중 90%가 군대를 가는 나라가니까 10%가 별 것 아닌 것처럼 느껴지겠지만 10%가 군대를 가서 평균 15년 복무하는 것은 엄청난 수치다.
미국의 지원율이 대략 4.5%다. 평균복무기간은 8.4년이다.
안 그래도 군인에 대한 인식, 육체노동 대한 인식이 나쁘며, 지방 근무 기피하고 도시 라이프 포기 못하는 청년들이 미국 사회의 지원율 3배 넘을 수 있다?
홍카가 전에 해병특수군이라는 이상한 법안을 내서 밀리터리 매니아와 군사전문가에게 까인 적이 있다.
홍카는 해병대=강함.
특수부대= 강함.
해병특수군: 강함+강함
이라는 도식으로 나온 법안인데 전혀 맞지 않는 소리다. 당연히 상임위도 통과 못했다.
해병대는 상륙을 하거나 도서지역을 방어하는 군대다.
특수부대는 일당백으로 적을 도륙내는 마블 히어로가 아니라 숨어다니면서 타격, 암살, 정보수집, 사보타주, 항폭유도를 하는 군대다.
그래서 해병대 내에서도 해병특수수색대라는 특수부대가 별도로 있다. 상륙을 하기 이전에 상륙지에 대한 정보수집과 항폭유도나 정찰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해병대는 해군의 소속이다. 해군의 적 해안에 대한 전력 투사 수단으로 시작한 것이 해병대고 해병대가 비대해지니 반쯤 독립한 듯보이지만 엄연히
해군의 소속이다.
특수부대는 3군과 해병대 모두에 있다.
해병대의 특수부대는 그 목적을 이미 언급했다.
공군의 특수부대인 CCT는 먼저 침투하여 항폭과 공수강하를 유도한다.
SART는 실종된 귀중한 자산인 조종사를 적진에 침투하여 구조한다.
해군의 UDT는 적 항구에 대한 파괴활동과 상륙지에 대한 기뢰 폭파 등의 해군을 위한 임무를 수행한다.
육군의 특전사 또한 육군의 작전을 위한 임무를 주로 수행한다.
해병대와 합쳐서 별도로 뺄 이유가 전혀 없다. 마치 회사에서 인사부에서 일 잘하는 팀, 자재부에서 일 잘하는 팀을 빼서 별도로 둔다는 느낌이다.
모병제 공약 또한 홍카가 "돈만 주면 어차피 할 것 없는 청년들이 취업난이니까 가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서 나온 공약이거나 혹은 모병제가 옳다는 도덕관에서 나온 게 아닌가 우려된다.
청년들이 월급을 안 줘서 취업난일까?
사회적으로 멸시 받지 않는 직업을 가지기 위해 오늘도 공장 대신 노량진 고시촌에 앉아있다.
물론, 연봉을 1억원을 준다고 하면 50만 명이 모일 것이다. 그런데 그러면 전부 다 1억원 줘도 50조다.
30만명이면 30조다.
그런데 고작 5~6조 드는 군인 월급 200만원 공약에 홍카가 헛소리, 말도 안 되는 공약이라고 깐 걸보면.
홍카의 모병제는 현재 쓰고 있는 군인 인건비 14조에 추가로 5~6조원보다 덜 써서 하려고 했던게 아닐까 우려스럽다.
만일 그정도 돈을 쓰고 모병을 하려했다면 50만이건 30만이건 심지어 20만이던 안 모인다.
칼럼 잘 읽음
근데 홍카는 전술핵, 전략핵 배치도 공약이었음
공포의 핵균형때문에 전쟁의 가능성이 낮아지고
또한 세계적인 추세가 모병제이기때문에
이러한 이유로 모병제 주장하신거임
걍 여성도 어느 정도 복무는 해야 됨.
이건 이득보다 손해가 더 큼
훈련소 정도는 이해됨
허위사실은 니가 퍼트리는 거지.
니가지금쓴댓을살펴바
내가하지도않은말로 니혼자 뇌피셜 싸지름서 ㅂㄷㅂㄷ하는데? ㅋ
그리고 분명히말하는데 나는 전력감축에있어면서
첨단무기로 한국형모병제지 니가 계속 극으로 모는 육군폐지 이딴게아니란다
그런버릇 내가 전에도 나쁘다했지?
그 첨단이 뭔데? 한국이 전세계서 미국산 첨단무기 수입국 1위인 것은 아니? 지금도 최첨단무기 ㅈㄴ 사는데?
니가 쳐말하는 모병제로 병력 모으기 불가한다고 본문에 나왔지? 니가 지껄이는 첨단전쟁하려면 공해군 못줄이고 공해군만 14만인데 우리가 모을 수 있는 지상군은 1만에서 최대 16만이네?
모병제로 30만 모으는 건 불가한게 본문에 나왔지만 그렇다고 치자.
모병제로 지상군 16만이면 전투여단 수는 기껏 20개정도다. (영국 육군이 10만에 전투여단 11개 목표 중)
이것도 최대치고 1만이면 전투여단 하나네?
정신차려라. 지상전 1도 생각 없고 전시 상륙, 공수강하한 분견대 잡는 역할인 일본육상자위대가 15만이다.
좌파들 망상과 달리 일본은 GDP 대비 군사비 1%이하로 쓰면서 억제하고 있는데도 육자대가 15만이라고.
지들 국토에 침투하는 놈들 잡는데만 15만.
모병제할라고 방법을찾고해바야지 무조건안되빼액충 걍 자검해바라 국가에도움 1도안되는 사상을 가졋네 누가 첨부터 하자냐?할수있는거부터 시작해서 확장하고 군대인식도 상승시키고 노력을해야지 또 극단적으로 말하네 누가 군대해산 이제모병제 하자 이러냐말이다?
정신좀차려
한국형으로 므던 방법을찾아바야지
언제까지 징병제가 가능하다보냐?
1. 아니. 국방을 위한 군사전략과 그에 필요한 전력과 그 전력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병력 수를 산출하고 인구와 출생아 수, 국가 재정을 종합해서 그 벙력을 모으는데 있어 징병제로 할 것이냐 모병제로 할 것이냐를 결정해야지. 모병제를 목표로 해선 절대 안 된다. 그게 좌파들이 하는 짓과 뭐가 달라?
2. 징병제가 안 되면 모병제도 안된단다. 계속 인구가 줄어서 징병이 안 되니 모병하자나느 개헛소리를 지껄이는데..... 그 모병에 응할 사람도 줄어든 출생아 중에서 나온다.
응 시작도 안해밨어
해보도안하고 안되충은 니방구석에서 겜잡고나 하길바란다
김대중도 고속도로 깔때 안댄다 햇다더라
모병제는 시작하면 다시 징병제로 돌리는 건 정치적으로 불가한단다.
또 지혼자 망상 뿌리네 그건 니생각이고
당장 너같은 것도 군대가기 싫다고 모병제 지껄이는데 모병제 전환 후 다시 징병제가 가능하다고?
으따그그슨 너의 망상이구요 ㅋㅋ
모병제하면 병력 잘 모을거란 니 생각이 망상이야.
박정희가 중화학 산업한다니까 그때 야당 김대중이가 나라팔아먹는다고 지랄했다더라 ㅋㅋ
30만동원에 직접전투인력은 3만내외라는데 ~
와 일마이거 진짜 관심없는애들은 당하겠네 허위사실유포에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나무위키발 개소리 보고왔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봐라 이라크전 정규전 기간인 '이랔 당시 동원된 사단급 부대가 5개고 영국과 미국 사단은 총원이 2~3만이 넘는짜리 대부대인데 뭔 직전전투인력이 3만 내외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 육군
제101공중강습보병사단
제82공수사단 제2여단
제3보병사단 (기계화)
제4보병사단 (기계화)
미해병대
제1해병사단
영국 육군
제1기갑사단
그리고 직접전투인력이라는 말 존나 말 장난인거 알지?
보병, 전차만 따진건데 그렇게 치면 한국군 사단도 보병중대 100명 * 9개 중대, 전차대대 수백명으로 해서 사단의 병력 1.2~1.6만명 중에 실전투병력은 1,500명이라는 말장난도 가능한데?
나머지 병력은 포병으로 화력지원하고 기동이 가능하도록 보급하고 차량 퍼지면 정비하는데? 그리고 이 와중에 그들은 안 싸우는 줄 아냐? 장비 고치기 위해서 끌고 가다가 적 나와면 싸우고 나서 다시 끌고 간다. 보급해주러 가다가 만나면 안 싸울까? 싸우고 보급해주러간다.
아. 너 한국육군에서 순수하게 소총과 기관총, 유탄발사기로 싸우는 병력이 얼마나 될 것 같냐? GOP에 있는 병력말고도 예비사단까지 합쳐서 36만의 육군 정원 중 수만명에 불과하다. 그 수만명을 전선에 있게 하기위해서 나머지 수십만 있는거야. 30만 중 실 전투병력 3만이다? 와..... 존나 많네?
ㅋㅋ니망상지끌이지말고 저런 나무위키 말을 반박하는 자료를 갖고오라고 전문가가 쓴 글들있을거아녀 그던거좀첨부해바 링크를주던가
반박이다 지뇌피셜이고 ㅋ~
미 육군
제101공중강습보병사단
제82공수사단 제2여단
제3보병사단 (기계화)
제4보병사단 (기계화)
미해병대
제1해병사단
영국 육군
제1기갑사단
계산해보렴^^
계산은 방구석에서 너나하고
반박은 못하곸ㅋㅋ
얘야 나무위키 꺼라.
한국육군 36만 명 중에 GOP 배치된 것은 2만명도 안 된다.....
또 한국군이왜나오냐 정신차려라
직접전투병력이란 말이 말장난이란 근거라고. 정신은 니가 차려라.
니새끼 말대로 상비군을 20만으로 줄이면 그 중 육군 6만이라 전투여단 7개 나오면 저 좆무위키식 계산법이면 직접 전투병력 수천명인데?
이미 미군은 공군전력포함 군을 무인화시킬라고 많은노력중
드론체제를보면이해하기쉬울것이며
미군도 현재 버릴건버리는 개혁을하는중임
오, 혹시 이글에대한 공식반박글 써줄수있어?
그정도 밀덕은아니라 힘들고 이글에반박은 시간나는데로 댓으로할그임
댓글 보면 알겠지만 주술윤왕은 계속 우기는 애임. 얘 주장인 "공습이면 지상군은 많이 필요없다." 라는 주장에 대해서 걸프전, 코소보 공습, 이라크전, 리비아 내전, 이라크 내전을 이야기해도 반박을 못하고 도돌이표 녹음기만 시전하는 애임.
내전들고오지말라고
1. 무인화 시키려고 노력하는 것과 현 상황이 뭔 관계? 그리고 제발 무인화가 병력을 크게 줄인다는 개헛소리말자. 그 무인병기가 완전한 AI가 아닌 이상 조종사, 유지보수할 병력은?
미해병대는 분대에 드론 추가하면서 오히려 병력이 12명에서 13명으로 증가했는데?
야 너는 왜 계속 과거에 집착하냐?
지금 무인화로 갈려고 진행중이고 발전이되면 군력감축은 자연히 되는거지 군력감축 그리고 생명피해를 막기위해 무인화 가는거란다
미래를 거부할려들지마 ^^
응 그래서 그 미 공군 병력 얼마?
난밀덕도 아니니까 밀덕처럼 달려들지마 ~ 디테일한 운용 인력은 알고싶지도않어니까
니는 그러면 그것도 모르고 병력 감축 운운했다고 자인했네? 미공군 총원이 45만인데? 한국 상비군 육해공 50만에 육박하는 수가 미공군 병력인데?
알겠냐? 항공기가 얼마나 병력 잡아먹는지?
야 항상 모든사업은 너처럼 그렇게 이것도해야되고 저것도해야되고로 맞추는게아니라 가용범위 인력 자본에서 맞추는거야
이러니 2차세계대전에서 못벗어나지
아니 왜 항공기가 소요하는 병력을 얘기하는데 왜 이상한 헛소리야?
믄소리하냐?
디테일한운용비는 알고싶지않다고
그런건 너같은밀덕이나하는그고
우리같이 평범한사람들은 가지고있는 자산을 인력을 주면 군관계자들이 효율적으로 분배해서 전력을만든는걸원하고 그건만알면되지
일반인이그런거까지알아야하냐?
대댓 읽기나하고 댓좀달아라
니 새끼가 첨단화하고 모병제 하자며? 근데 모병제로 모을 수 있는 병력인 걸 논하려면 니가 쳐말하는 첨단무기가 병력 얼마나 잡아 먹는지는 알아야지. 그리고 그 병력을 모병제로 모을 수 있단 것도 니가 제시해야하고.
아니 내가 전문가야?
나그자리 안쳐조임마그럼하께 내가
비전문가가 인력편성까지 해야하냐?
정신차려
모병제 정책이 가시화되면 전문가들이 그건 검토할문제야
니가 말한다고 신뢰성도없고
그리고 말했지
일반인은 디테일운용알필요도없어
자산 인력을 주면 그기서 전력을 구축하는건
전문가야
계속 나한테 군만들어라 그런 소리는 하지마라 머리아프다 ㅋ
그자리 안쳐주면 내가해주께 ㅋㅋ
1. 넌 이재명빠과구나?
"기본소득 재원은 어떻게 마련할 건가요?"
라는 질문에 걔네들은 너처럼 답변하더라.
실제 항공기를 운용하는데 필요한 병력 수는 공군을 유지하는 국가들을 보면 알 수 있단다. 넌 눈귀 막고 우기는 거고.
이재명이 왜나오냐 ㅋㅋ정신차려라
군운용인력은 다시말하지만 일반인이 디테일하게 알필요가없단다
왜?너가 좀잘안다고 자부심가지냐?ㅋ그런건 니방구석섬겜하고 니네밀덕들이랑모여서 지식자랑하고 일반인은 큰틀만이해하면되는그야 보충설명은 전문가가 우리보고 알아?질문하는게아니라 설명해주는그고 ㅋㅋ
일반인보고 다하라카노 ㅋㅋ
"예산의 디테일한 운용은 일반인이 알 필요 없단다. 그러므로 기본소득을 하는 것을 목표로 국정운용을 해야한다. 전문가들이 알아서 예산 만든단다."
라고 지껄이는 거랑 뭐가 달라?
그리고 나는 그 큰 틀에서 본문을 설명하는 거다. 선진국 중 모병제를 하는 나라들의 모병 미달 현황과 현재 한국의 취업시장, 청년들의 직업에 대한 선호도 등으로 말이다.
그리고 넌 그 큰 틀조차 이해를 못하고 있어.
코소보 공습 때 사악한 인종청소를 하는 세르비아에 대한 공습을 ㅈㄴ게 해줬어. (민심 타령하지마라 민심을 잃은 건 세르비아다. 인종청소하는데 세르비아가 민심 있을리가)
그래서 나토는 개입하는데 지들 사상자 나오는 게 싫으니 공습만 ㅈㄴ해줬다. 그런데 전쟁 끝나고 세르비아군 장비가 거의 멀쩡히 집으로 돌아갔어. 왜? 진짜는 쉘터에 잘 두고 개활지나 쉘터 근처에 중국제 난로로 덥힌 가짜 더미를 두었거든.
그리고 그 가짜 더미는 지상에서 수백m 밖에서 봐도 속을만큼 디테일했다. 공습할 때는 전과가 마구마구 오르는데 환호했지. 그런데 뚜껑을 여니까 뭐다? 그리고 이 때 지상전을 수행하면서 전과판단해주고 그 장비를 직접 파괴해줄 반세르비아군은 정작 그 압도적인 공습에도 뭐했다? 오히려 세르비아군에게 패퇴했단다.
니 주장이 사실이라면, 코소보 공습 때 반세르비아군이 세르비아군 압살하고 세르비아 전범들 잡아다가 교수형했어야지? 그치?
리비아 내전도 몇달을 질질 끌 것이 아니라 걸프전 때 다국적군이 지상전 개시 4일 만에 쿠웨이트를 해방하고 이라크 전 때 연합군이 지상전 개시 2주만에 바그다드를 점령했듯이 전쟁을 한달 안에 끝냈어야지? 그란데 나토가 공습해주는데도 뱅가지 함락 당하는 등 시민군이 공습을 당하는 리비아군에게 도시까지 함락 당하네?
시가전 드립치지 마라. 그 뱅가지를 섬점하고 있던 것은 리비아 시민군이다. 리비아 정부군은 뱅가지에 들어가기 전에 이미 개활지 오면서 공습 당하고 그거 뚫고도 시가지에서 매복하는 시민군 썰어버리고 뱅가지 점령했다.
지상군의 수와 충격력이 받쳐주지 못하면 이렇게 압도적인 공습에도 지상전에서는 질 수 있다.
이라크 내전, 내전이라고 하니까 반군들이 소총 정도 꼬나들고 분탕질 치는 걸로 이해하지마라 IS는 당시 이라크 국토 절반 이상 점거하고 이라크 정부군에서 노획한 정규군의 군장비로 싸우던 군대다. 국제사회의 누구도 국가로 인정 안해서 그렇지. 이 이라크 내전에서 압도적은 미국의 공습 지원에도 불구하고 이라크 정부군은 대대급 IS에서 군단급 이라크 정부군이 패퇴하는 짓을 보였다. 그리고 개활지를 건너오는 IS에게 공습지원에도 불구하고 도시를 빼았겼다. 절치부심하고 반격해서 IS를 국토에서 몰아내는데 3년 넘게 걸림.
만약에 이라크 정부군 자리에 미 육군이 있었으면 IS의 '국토'는 한달 안에 사라졌을 것임. 그런데 이라크 정부군은 3년 넘게 걸림.
이 세 전쟁의 전훈은 뭘까? 공습이 쓸모 없다? 이건 아님. 세르비아에 대한 단죄는 실패했지만 결국 세르비아군은 철수했다. 그 때까지 인종청소로 죽은 생명과 강간으로 이민족의 아이를 임신한 여성들의 인권을 돌아오지 못하고 그 짓을 어디 안 가지만 나토의 개입으로 인해 세르비아는 결국 철수함. 그런데 철수하면서 세르비아 군 장비는 거의 대부분 살아서 돌아갔다. 이게 뭔소리냐면, 세르비아의 장비를 동원해서 좀 더 공세적인 일을 하지 못하게 막은 거임. 그러나 그들의 인종청소 등 악행을 막지는 못했음. 왜냐? 반 세르비아군의 수도 없고 충격력도 없으니 세르비아측과 붙어서 압도 못함.
리비아 내전도 시민군 측이 섬멸 당할 위기였으나 나토군의 공습으로 숨통이 틔이고 전열 재정비해서 몇달이 걸렸지만 결국 카다피 잡아다가 죽임. 그런데 이 공습 지원을 받으면서도 정부군에게 패퇴했던 것은 사실임. 만일 그 자리에 시민군이 아니라 나토 지상군이 있었다면 훨씬 더 빠르게 리비아 정부군 섬멸하고 카디피 효수했을 것임.
이라크 내전, 민심 잃은 IS 를 상대로도 이라크 정부군은 전차, 장갑차, 화포를 대거 뺏기고 IS가 그걸로 무장하는 꼴을 보게 됨. 대대급 IS에 군단급이 패퇴도 함. 미군의 압도적인 폭격에도 이라크 정부군이 국토에서 IS를 축출하는데 3년 넘게 걸림.
아 그리고 알아둘게 리비아, 이라크는 도시 밖이 사막인 거 알지? 그 말은 사막을 건너서 도시로 진격해오는 상대를 공습으로 공격할 수 있는 것도 알지? 그런 상황에서 도시 빼앗긴거다. 그리고 이라크정부군, 리비아 시민군은 도시를 선점한 상태에서 시가전으로도 지고 뺏기기도 했다.
니 말대로 공습이 90%고 지상전이 10%인게 아니라고.
빈약한ㅁ군에 내전밖에할말이없지?
1. 그럼 빈약한 군대에 아무리 공습해줘봐야 빌빌거리는거 인정한 사실이네 그치? 그런데도 모병제하고 기갑, 포병까지 줄이자고 지껄인 거야?
2. 그 반군과 한국군이 같냐고 지껄일 것 같아서 선제 공격한다. 니가 모병제하자며 모병제하면 아주 잘해봐야 20만, 20만 중 공해군 빼면 지상군 6만, 모병제로 육군 6만으로 전투여단 6~7개 나온다는 건 이미 내가 얘기했지? 전투여단 7개면
3개는 기갑여단으로 서부전선 하나, 중부전선 하나, 동부전선 하나에 두고. 4개는 산악보병으로 전방에 두면 이걸로 절대 방어 못하는데?
다시 말한다. 국방개혁 2020, 307, 2.0은 육군 현역전투여단 수를 55개로 감축해서 이 55개로 방어와 이후 역습과 북진을 하려했다. 들인 에산이 얼마다? 700조.
제발 니 망상은 망상에 그치렴.
너는 아예 전시상황 군인정신상태 전쟁의목적 종교분쟁 많은 조건을 무시하고 말하네 이라크내전도 깊이들가면 왜 전쟁이 안풀렸는지 이유를 알텐데 관심있는게이들은 찾아보겠지만 관심없는 게이들은 선동에 당하겠네 이라크내전은 걍 변태쟁이라보면된다
북한군 전력의 현실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5/09/04/2015090400212.html
근거라고 가지고 오는 게 나무위키냐?
으따 나무위키는 근거가안된당께요
저것만 내가 검색해밧겠냐?
크로스체크다해밧다
어 안 돼.
ㅋㅋ이제 반박못하니 안돼충이냐
반박 제되로 한거 1도없쥬 ㅋ
제대로 반박 못한 건 너야
코소보 공습, 리비아 내전, 이라크 내전 때 미군의 압도적 폭격에도 왜 미 공군의 지원 받는 반세르비아군, 리비아 시민군, 이라크 정부군은 왜 세르비아군, 리비아군, 이라크반군에게 빌빌 거리고 심지어 패퇴까지 해?
내전이 전쟁이냐 내전은 게릴라에 민간인에 짬뽕쟁이라 전면전이랑 형상이다른데 그걸 끌고오네 정신좀차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