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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청년들이 더이상 꿈을 꾸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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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대표 청꿈실세
청년들이 더 이상 꿈을 꾸지 않으며 불공평한 생존보다는 공평한 파멸을 바라기 시작했습니다 이재명이 되면 망하는거 다 알지요 


근데 윤석열도 망하는건 같잖아요.


이렇게 끝까지 온거 그냥 진짜 망하는 지름길인 이재명을 찍어서 말그대로 잘사는 사람들 끌어내서라도 모두가 못살게 하자는 것이 목적이 됬습니다.


이재명이 되면 적어도 행정경험이 있고 민주당 180석인데 하고 싶은걸 다하겠죠. 확실히 망하게 해줄 수있으니 공평하게 파멸할수 있는 길 이라는 겁니다 


근데 윤석열이 되면 정치경험,행정경험이 전무하고 민주당 180석이라는 여소야대에서 윤석열이 과연 개혁을 할 수있을까요? 


제생각에는 탄핵이나 안당하면 다행일꺼 같네요. 


열심히 일하면 돈 벌어 잘되는걸 원하는데 그게 안되니 그냥 잘사는 사람들이라도 끌어서 다 같이 이판사판 다 망하자는 것이 이재명 지지기반의 목적입니다.


 앞으로 5년이 이재명 아니면 윤석열 정부에서 살아야하는데 희망이 보이겠습니까? 이재명이되면 전체가 망하고 윤석열이 되면 나라가 혼란스러울꺼면 혼란스러운건 또 서민들뿐 부자는 멀쩡할껍니다.


하지만 나만 힘들수 없지 이재명 찍어서 부자들도 같이 그냥 망하자는게 이재명의 지지기반의 목적입니다 국가를 위해서 꿈꾸고 일하고 군대가고 노력했는데 돌아오는게 없습니다. 이런 국가에서 국민은 무슨 꿈을 꿀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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