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잠칭하며 억대 계좌만 살피는 분들
자칭 진보라며 빈대처럼 4기치는 분들
둘의 공통점
자기가 피땀 흘려 돈 벌고, 세금 내고, 가족 먹여 살리고, 제 힘으로 사다리 타 본 적이 없다
둘 모두에게 바치는 송
'돈 버는 고통'의 송
"무엇이든 생산적인 일 좀 해봐라. 돈이 하늘에서 쏟아지는 줄 알고 받아 먹고서 응가만 쌀 줄 아는 밥벌레들아"
밥 먹고 잔머리만 굴리는 일부는 또 잔머리 굴려 트집 잡아 보길
밥벌레들의 끝은 어차피 똑같으니. 무전취식들 인생
혹여 정신 못 차렸음에도 현 생에 목숨이 붙어 계실 수 있다면, 아래 노래처럼 3D 일하며 새삼 나라의 소중함 느끼시길. 그것도 싫으믄 어디 기차역에서 박스 덮고서 케네디의 말씀 되새겨 보시길. "뭘 거지 처럼 남이든 집안이든 손 벌려 공짜로 출세 원하기 전에 당신이 공공을 위해 뭘 해서 스스로 가치를 생산할 수 있는가 생각해보라"
당신들은 진정 저 밑바닥 고통을 알고 공감할 줄 아는가
요즘 세상이 이상해져서 적반하장으로 그런 소리가 있습니다. '보수는 자본주의니 부자들 우선주의 아닌가?' 그럼 안전제일부 등 봉급쟁이로 국가 위한 사람들은 보수가 아닙니까?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이 나혼자배불리기 부정축재주의자들이었습니까? 요즘 세상이 좌우막론 참 쓰레기입니다만 적어도 보수에선 보수 참칭 쓰레기들은 개소리 그만 짖어주길 바랍니다. 인생의 평균적 쓴맛이나 보고 보수를 읊어주길 바랍니다. 제 업무는 중립이지만 인간적인 유권자로서의 얘기입니다.
부연하자면 본 노래는 19세기 산업혁명~1980년대의 밑바닥 근로자들의 노래입니다. 김x준 같은 허구헌날 명품빤x 갈아입고 버리며 노동계급 흉내내고 성접대나 받는 변태들의 노래는 아닙니다. 걔들은 지들이 변 묻었으면서 남 욕하는데는 프로페셔널이라 굳이 이렇게 부연합니다. 김x준은 아마 곧 단두대로 가겠지요 아마도
good idea
좌우꼴통은 없고 극좌-좌꼴통만 남은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