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 말리는 시간 싸움
《자유인들은 지금 윤석열 대통령의 한남동 관저 앞에서 연일 피 터지게 싸우고》있다. 《이 내전은 무엇을 싸움거리로》어디 만큼 와 있나? 싸움의 핵심은 이것이다. 《'좌익+배신자들'의 '윤석열 죽이기'가 먼저 올 것》인가 ①, 아니면,《자유인들의 '이재명 단죄'가 먼저 올 것》인가 ②. 《이 시간 싸움》에서《자유인들은 당연히 ② 를 추구》한다. 《'좌익+배신자들' 은 당연히 ① 을 추구》한다. ■ 서부지법은 운동권에 함락된 곳인가
※ '좌익+배신자들' 은 그래서《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을 한시라도 빨리 잡아넣게 하려》기를 쓴다. 《서울중앙지법 아닌 서부지법에 영장청구를 한 것도, 그 때문》이다. 《그곳이 사법 운동꾼들의 아성》이라서. ※ 저들은 또,《헌법재판관 6명에 3명을 더 채우려》한다. 《그래야 탄핵 인용이 확실》하다는 것이다. 한덕수 권한 대행은 3명을 더 임명하지 않기로 했다. 최상목 부총리는 헌재 재판관 2명을 임명했다. 《배신》이다.《어줍잖은 정치공학》이다. ※ 저들은《이재명 재판을 한없이 지연》시키려 한다. 《항소심 재판부가 이재명 선거법 위반을 판결하기 전에, 헌재가 윤석열 탄핵을 인용》하길 바란다.
■ 우리가 싸우는 법
저들의 의도가 그렇다면, 《자유 진영은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공수처의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자유 시민들이 온몸으로 막아서고》있다. 《처절한 투쟁》이다. 《비폭력 합법 행동》이다. 《'마하트마 간디+마틴 루터 킹' 방식》이다. 《비폭력 합법 행동》이다. 우리 승리하리라! ※《민노총은 자기들이 윤 대통령을 잡으러 들어가겠다고 호언》한다. 자유인들은 응수하자, 나를 밟고 지나가라고. 털 깎이는 양처럼, 하느님의 어린 양처럼. ※《최상목의 배신》으로 만든《헌재의 '8인 체제'를 강하게 압박》하자. 《4월이면 문재인이 임명한 재판관 2명이 임기를》마친다. 《헌재는 다시 '6인 체제'가 될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 때처럼 쉽게 탄핵을 인용할 수 없게》만들자.
언제까지? 《최소한 이재명 선거법 위반사건의 유죄 확정 때》까지는. ※《조희대 사법부가 6.3.3 원칙을 엄수하도록, 자유 국민이 강하게 요구》하자. ※《'조기 대선'에 침 질질 흘리는 자들》은 꺼져라. 꺼지게 만들자!
뭐? 오세훈, 홍준표, 유승민, 안철수? 《불난 집에서 불 끌 생각은 하지 않고》물건 집어가려?
권영세 사과? 너나 해라! ■ 한덕수 대행부터 되돌려 놓자※ 최근 들어, 싸우는《자유 진영엔 희망적인 정세》가 하나 늘었다. 《2030들이 대한민국 수호 물결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반가운 일이다. 가자,《자유를 위한 '세대 연합'》으로! 《자유 우파 정부를 또 다시 좌익혁명으로 무너지게 할 수는》없다. ☆ 최상목 물러가라!☆ 김문수 김태규 파이팅!☆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은 불법, 무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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