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짧고도 지극히 평범한 생각.
무대포.
말 그대로 속칭 독고다이다.
정치인에겐 이게 독이 된다.
하물며 필자 같은 미물도 참고 또 참고 또 참어 성불할 지경, 사리가 나올 듯 싶다.
헌데 나라의 큰 인물들 중 소수는 아닌 듯하다.
필자는 시대정신, 밑바닥 목소리 경청, 두 번의 실수 않는 리더 인간으로서 본받고자 받들고자 한다.
오늘 필자 일터인 서울 섬동네 월셋방 싼방 선금 치렀다. 가까운 곳에서 보고자 한다. 무엇보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이 잘 되어야 나라 전체가 잘 되지 않을까 싶다. 그 분을 지켜보고 또 배우고자 한다.
ps. 자칭 서울서 가장 오래 됐다는 순대국집 점심 먹을 차 오늘 처음 다녀왔다. 아직 그 내가 입속에서 가시지 않는 듯하다. 깍두기는 맛있는 듯 하더라.. 참고로 필자는 직업 특성상 금토가 쉬는 날이다. 금요일 편한 복장이면 필자더러 백수인가 오해하는 분들 계셔서 첨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