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전 대통령은 잘 살아보자고 나라를 진정으로 생각 하며 국익 우선 했고, 홍준표의원은 늘 서민들이 잘사는 나라, 열심히 사는 내 어머니같은 사람이 잘 사는 나라를 외쳤다. 청년들의 눈빛을 진심으로 읽었고 통했다.
혼자만 잘 사는 건 그리 행복하지 않다.
부산에선 할 게 없고 서울 강남이 재미있다는 이재명후보는 강남에 룸살롱이 재미있나?
정규재주필의 말을 빌자면 부산에선 언제든 바다에 낚싯대를 던질 수 있고 서핑할 수 있고 세금을 더 걷어야 할 정도로 아름다운 곳에서 시민들이 살고 있다 생각한다는데 이 후보의 가치관이 참 실망스럽다.
윤석열 후보의 가치관 또한 간접적으로 느낄수 있다. 아름다움의 기준도 그러하고 국회의원과 7시간만 한 자리에서 술을 마시면 다음 날 지지선언을 받아낸다는 풍문들도 그의 가치관과 그를 따르는 사람들의 가치관, 욕구가 아직도 한참 아래에 있음을 느낀다.
가장 고차원적인 욕구, 내적으로 강인한 욕구, 진정 봉사의 마음으로 자아실현까지 도달한 사람은 없나? 염치없지만 그렇게 할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고 싶다.
그래서 박정희시절을 떠올리게 되고
홍준표에 자꾸만 눈이 간다.
플랫폼이란 방식으로 실현하며 평범한 우리를 위로해주고 있는 홍준표를 제발 그냥 나두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 솜씨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짧지만 의견이 잘 표현되는 글이군요. 잘 읽었습니다.
잘읽었습니다 좋은글이에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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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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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한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
정권교체 정권교체 하면서 국힘당 에서 후보로 올린사람이 구태정치의 표본이 윤씨를.
정말 아이러니 하지 않을까.
이렇게 해도 뽑아줄꺼라 믿는가.
국민이 진짜 멍청하다고 생각하는가.
이씨도(저 이씨입니다) 싫고 진짜 진짜 윤씨는 더 싫다.
꿈틀이라도 되어 봅니다..
준표형의 영향력이 신경쓰여서 저러는거 같음
지금이라도 그 들이 좀 멀리 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