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두 뮤직비디오의 순서를 보다 건전한 순으로 바꾸려 여러번 시도했는데 수정이 안 되네요. 혹 문찢 프락치들 계시다면 참조하시길.. 특히 문..
청년의꿈이지만
청년의 범주가 거시적으로는 매우 넓다보니
혹 아동들이 볼 수도 있으니..
학부모님들의 지도가 필요하오며..
아름다운 대한민국 되길
즐겨듣는 노래입니다
자유방임주의 문뭐가 집권하기 전까지는
오랜만에 듣는 김에.. 선보입니다
모든 분들 아름다운 저녁 되시길..
끝
1980년대 미국에서 흥행했던 영화 마네킨의 ost입니다. 노래가 더 흥했죠. 한 몇 년만에 오랜만에 보니 문뭐시대 기준으로는 아주 죽일 범죄 노래네요. 아, 즤들은 아주 강력범죄 파렴치를 하면서 평범한 사람들 보고 범죄한다 몰아가는 인간들이죠, 노래 듣는다고 뭐로 몰아가고. 평범한 남녀들을 서로 불신하게 만들고. 혹 불쾌하신 분 있으면 내리겠습니다. 80년대 노래는 80년대 노래로 봐주시길
학교에서 단체관람했던 영화네요.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습니다.
범죄자들 땜에 평범한 비범죄자 사람들이 추억의 건전한 노래 듣는 것도 무슨 죄짓 듯 숨어 몰래 들어야하는 세상입니다. 문뭐 때로부터 셰모 때까지요. 10일 이후론 어찌 될지 참 그렇습니다. 늦은 새벽 댓글 감사합니다
요즘 세상이 문찢세상이다 보니 또 첨언합니다만. 본 영화의 시나리오는 머나먼 태곳적 옛날 한 여성분이 미리아가 됐는데 수천년 뒤 1980년대에 부활해 마네킹 업계의 남자와 뭐 천년사랑 정신적사랑에 빠지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혹 시비 걸고 싶은 문찢 계시다면 영화 보시고 얘기하시길.. 뭐 왜 이집트에 백인여성이 있냐 수원 모처 후보처럼 사이비역사 갖고 따지면 원래 이집트는 백인이 주류였던 걸로 압니다. 그리고 오리엔탈 따지면 할 말 없습니다. 왜 오리엔탈 뮤직비디오 올렸냐 따지면. 왜 저더러 1980년대에 살았냐 따지면. 나중에 늬들한테 좀 따져볼 것도 많습니다 더러운 인간들. 보자보자하니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