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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메] 지구를 떠나라 -
[30대 청년 기고] 영화 <건국전쟁>은 진실의 흐름 바꾼 '울돌목' … [진실의 힘] '1'로 '133' 물리쳤다 -
이재명은 왜, 중국 앞에만 서면 굽신굽신 거리는가? -
조카 살인사건 변호의 추억 … '이재명 DNA' 퍼진 민주당에 國運 맡길 수 있나 -
[짧소] 할 일 없는 말장난 종자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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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개 짖는 소리 -
전라도는 왜, 이재명과 조국에 [묻지마 지지]를 보내는 걸까?1 -
[개담] 오사카 고스톱 사건4 -
국민의힘, 이대론 안된다 … 한동훈에게 권유하고 묻는 3가지1 -
"중앙청엔 국군이 먼저 태극기를!"… 눈물의 환도식 … "38선은 국군이 먼저 돌파하라" 이승만 붓글씨 명령서 … 김일성=RUN일성, 자동차 버리고 만주로 도망 … 국군은 "압록강 물을 대통령에게" -
한동훈 비판만 할 상황 아니다 … 4.10 총선 투표로 대한민국 지켜야 한다 -
[공익] 웃음이 필요한 사회 -
[짧소] 금일 J와의 통화3 -
[개담] “료 라이라이! 손권을 물리쳤다!” -
악의적 허위·편파·왜곡 보도 계속 ··· MBC는 언론 아니라 정파집단 -
[경고] 난규한 인간들4 -
[뮤직] 황금빛 아름다운 물결 세상 오길 -
한동훈의 [유화책], 히틀러에 문열어준 체임벌린 꼴 날 수도 -
[개담] 공감능력 상실 시대3 -
투사 도태우 장예찬 자르면, 누가 앞장서 싸우나 ··· 한동훈 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