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소
필자 사는 동네
한river 벨트
섬동네
더부러가 현역입니다
왜 이런가
연구 도중
필자 단골 편의점
갔더니
예전부터 목금 저녁 일하는 알바 있습니다만
한쿡인인 줄 알았는데
한족이랍니다
그래서 물어봤더랍니다
중국이냐 타이완이냐
중국, 정확히 옮기자면 대륙 북경 언저리랍니다
합법적 일하냐, 투표하냐 그 사람 기분 나쁘지 않게 시간 두고 조금씩 툭툭 던지듯 물어봤습니다만, 제 신분 사전에 다 밝히고
사람은 참 어린 친구가 싹싹하고 여리고 공부 틈틈이 열심히 하는 듯하고 남의 나라 와서 고생 많구나 안쓰럽긴 합니다만
아무튼
공교롭게 찢모씨의 셰쎼 짓거리와 겹쳐서
궁금증이 많을 따름입니다
안 그래도 이 동네 뽕소리에 달건이에 난규 비스무리한 것들 많았고 요즘은 시퍼런색 옷들 이상하게 많은 차에
참 그렇습니다
그러하네요 의문
셰셰 대표가 일단은 마징가 건물 잡아먹을 공산이 다소 있습니다만
사회주의 좋아하는 것들+공감능력제로 돈g랄 난규들
알아서들 지옥문 맞이하길
손에 발 잡고
아래는 그냥 노래입니다. '확'대해석 마시길.. 더 이상 저의 쓸데없는 풍자욕 자극 마시길.. 캄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