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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이 혼돈 속 굴원들께 바치는 송

오주한

 

스무살 때부터 듣던 노래입니다

 

어느덧 마흔 플러스..

 

2024년엔 세상이 더 좋아질 줄 알았드니

 

이 모냥입니다

 

그저

 

쉴 때는 잊고, 잠시나마 정상으로 돌아갈 뿐입니다

 

도돌이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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