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짧은 소견
혁신.
혁신위원장께서 tk 중 t를 갔다.
물론 훌륭한 생각이시리라 믿지만, 낚시하러 간 것 아니냐는 의견도 더러 있다.
비유하자면 하나의 루어가 되어.
낚시꾼의 채임질 따라 움직이는 그런. 본인은 자기가 루어인지 아닌지 모르는.
아니리라 믿고 싶다.
또한 세상 누구도 바보 없다는 짧은 소견 위원장께 드리고 싶다.
하물며 바다 민물 물고기들도 어설픈 낚시에 당하지 않는다.
낚시 대상을 골라도 잘 골라야 한다.
순장조라는 말이 있더라.
순장, 물귀신이 아닌 진정한 개혁 나서시길 바란다.
혹여라도 낚시가 하고 싶으시다면, 또는 루어가 되고 싶으시다면 대상이나 만만한 걸로 잘 고르시길 바란다. 참고로 연안 바다낚시 중 흔하디 흔한 건 망둥어다.
정치든 사회든 진심 희생보다 더 선도적인 건 없다.
대한 위해 헌신 희생하신 위원장 분의 선조님들을 필자는 존경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