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관저 항공 촬영까지 하는 황색언론 …《조·중·동 절독운동》일어날 만하다

뉴데일리

《국회와 언론이 이 나라와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

대통령실이 1급보안시설이자 비행금지구역인 대통령관저 일대를 “무단으로 헬기와 방송장비 등을 통해 촬영했다”며 MBC·SBS·JTBC 를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 위반으로 고발했다.

이들이 대통령의 이미지를 실추시켜 탄핵 여론몰이를 할 목적으로 국가안보를 외면하고 여론조작에 앞장서려 했다면 공영방송 자격이 없다.

지난해 12월 7일 국회의 대통령탄핵소추안 표결에 195명이 투표해 의결정족수(200명) 미달로《투표불성립》이 되었다.

그러자 민주당은 "임시국회를 짧게 짧게 소집해서라도 탄핵소추가 될 때까지 할 것"이라고 했다.

그후 12월 14일 탄핵안 재표결시까지 주류언론 조·중·동의 사설들 은, “이 지경 사태 출발점엔 '尹 부부' 그래도 여전히 남 탓만” “조속한 국정혼란 수습, 탄핵밖엔 길이 없다” “끝없는 망상과 자기부정, 尹 직무배제 한시가 급하다”는 등 탄핵선고 나 다름없었다.

《조·중·동 절독운동이 일어날만》하다.

최근 민주당 주도의 국회 탄핵소추위원단이《대통령탄핵소추 사유에서 '내란죄'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탄핵판결을 신속히 얻어내려는 속셈이 뻔하다.

불법·편법 논란을 떠나 민주당이 국민의 눈높이엔 아랑곳없이《대통령 탄핵과 정권 쟁취에 광기인 모습》이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5/01/05/2025010500059.html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