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7.19) 칼럼입니다.
빈민가 출신 39세의 젊은 부통령 후보 밴스 상원의원의 도약의 이유, 그를 선택한 트럼프의 혜안, 그리고 성실, 믿음, 자유민주, 책임정신의 공동체 의식 등 건국 정신을 찾으려는 미국의 모습과 우리가 해야할 일에 대한 글입니다.
https://m.skyedaily.com/news_view.html?ID=239951
오늘자(7.19) 칼럼입니다.
빈민가 출신 39세의 젊은 부통령 후보 밴스 상원의원의 도약의 이유, 그를 선택한 트럼프의 혜안, 그리고 성실, 믿음, 자유민주, 책임정신의 공동체 의식 등 건국 정신을 찾으려는 미국의 모습과 우리가 해야할 일에 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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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센세 개추
미국이 참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