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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의, 明에 의한, 明을 위한》당헌 개정 …《연임(連任)·개인숭배·광팬당》탄생

뉴데일리

■ 민주당 → 이재명당

민주당이란 이름의 [이재명당] 이 당헌을 개정했다.

주목할 사항은 ;

① ‘대선 1년 전’으로 되어있는 당 대표 사퇴 시한을 [특별한 이유가 있을 때] 는 당무위원회 의결로 다르게 정할 수 있다.

② [당원 중심 당] 으로 간다. 원내대표 선출 때 의원들만 투표하던 것을 [권리당원 투표율 20% 반영] 으로 한다.

③ 개정안은 자신들이 지향하는 민주주의를 [더 강한 민주주의] 라 했다. ■ 세계 유일 민주주의[더 강한 민주주의] ? 듣도 보도 못한 소리다.

①~②~③ 은 결국 ★이재명 연임(連任)당 ★이재명 개인숭배 당 ★이재명 광팬당 으로 가겠다는 통고다.

■ 《민주 집중제]》= 《돌격대 독재》

특히 민주주의 앞에 [자유] 아닌 [강한]이란 접두사를 붙인 것은 [강성독재]를 하겠다는 노골적인 표현이다.

★프롤레타리아 민주주의 ★인민민주주의 ★교도(敎導) 민주주의 어쩌고.

[전위(前衛)당 독재] 선언인 셈이다.[전위당] 이란 무엇인가?

레닌 은, 노동자 해방을 일반 노동자들에게 맡겨선 성공할 수 없다고 했다. 투철한 직업혁명가 들에게, 전위부대 에 맡겨야 한다고 했다.

말로는 이걸 [민주 집중제] 라 했다. 실제로는, [민주는 없고 돌격대가 판치는] 독재였다.

■ 교주화 되는 《明 개안숭배》레닌 의 이 주장엔 좌익 일부도 반대했다. 미국 무정부주의자 머레이 북친 (Murray Bookchin 1921~2006))은 말했다.

“여러 혁명 그룹들을 조정(調整)할 필요는 있다. 그렇다고 [위로부터의 강제 + 무턱대고 복종(mindless obedience)]은 안된다.”

[이재명 개인숭배] 에 대해,한국 좌파 온라인 매체가 함께 소개한어느 교수의 견해도 썩 좋지 않았다.

”당원권 강화가 곧 정당 민주주의는 아니다. 당원이 투표로 결정하면 그게 [당심]인가?“ - 참여연대, 오마이뉴스. 슬로우뉴스 (2024/07/01)■ 《진보》는 죽었다

한국 좌파는 이미 [진보]란 점에서 죽었다. 그들은 타락한 기득권이다.

[진짜 진보]로 환생하고 싶으면, [이재명 좌파 파시즘] 을 [진보]의 이름으로 축출하라!

자유인들은 더 두고 볼 것, 없다. 저들은 위헌(違憲)으로 치닫는다. [민주당 해산 국민청원]에 박차를 가하자!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8/12/202408120038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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