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좌파세력들의 자유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하기 위해 8.15 광복절을 악용한 反국가 선동에 대한 글입니다. 이유와 현상을 명확히 알아야 합니다. 역사는 부정한다고, 상상한다고 바뀌지 않습니다.
치욕의 역사가 있었다면 땅속에 머리만 박아 숨기는 타조처럼 못 본채 감추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그 치욕을 딛고 일어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우리는 최빈국 조선이 아닌 G-7에 육박하는 경제력과 세계 5위의 군사력을 가진 자랑스러운 자유대한민국의 국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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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센세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