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소견
존경할 만한 분들이 대다수인 줄 압니다만
일부 그 무언가들이 있는 듯합니다
세상 제 손으로 최소한의 고생도 안 해 보고 배만 아픈(+그 붉은 무언가+입만 산+타 소속 쁘락치)=?
아마도 저 모든 게 뒤섞인 물건도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청꿈 관리자님
정치가 아무리 양아치판이 됐다 해도
나라가 국민이 지켜봅니다
더 말 안 합니다
끝
짧은 소견
존경할 만한 분들이 대다수인 줄 압니다만
일부 그 무언가들이 있는 듯합니다
세상 제 손으로 최소한의 고생도 안 해 보고 배만 아픈(+그 붉은 무언가+입만 산+타 소속 쁘락치)=?
아마도 저 모든 게 뒤섞인 물건도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청꿈 관리자님
정치가 아무리 양아치판이 됐다 해도
나라가 국민이 지켜봅니다
더 말 안 합니다
끝
붉은 무언가ㅋㅋㅋㅋ
알만한 사람들은 알죠
(_ _ ) 참 그러합니다.. 원 참..
?
선넘은 빨간글 보면서 한때 이런 독한 마음을 품어보기도 했지만 수많은 피를 흘리고 잘못된 방향임을 깨달았습니다 ㅋㅋㅋ 고작 2년 넘은 사이트지만 많은 일이 있었지요. 조용히 차단누르고 제가 있을 곳을 찾아 재미있게 놀고있습니다.
비단 빨간 무언가뿐만 아니라, 본문에도 썼지만 총체적 그 무언가가 염려됩니다.
좋으신 분들이 훨씬 많으신 줄 압니다만, 얼마 전 제가 학을 떼는 일이 있었더랬죠, 청꿈 모 게시판에서. 마치 견딸 같은 논리들로 우르르 덤비는 게, 성남 모란시장의 견시장 보는 줄 알았습니다. 분명 청꿈은 견딸과는 전반적으로 다른 곳일텐데. 놀랐었고 지금도 경계심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