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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소] 사람 얘기 무시하기

오주한

정치판엔 별 사람들 많다.

 

타인을 존중하는 사람도 있고, 일회용품처럼 보는 이도 있고.

 

후자가 많다.

 

아닌 분들도 많이 계신다.

 

허나 필자는 주변에 얘기하곤 한다. 정치판은 하지 말라고.

 

혈압약 드시는 분들 적지 않다.

 

문찢시대엔 더욱 그렇다. 정도는 사라지고 오로지 간계만 난무하는.

 

ps. 한양 섬동네, 오늘 물어보니 건물 전체 수도세만 220만이란다. 머리털 나고 물이 이렇게 비싼 시대 장소는 처음 봤다. 관리자께서도 혀를 차신다. 계산해보니 인당 평균 11만원 나온다. 정계가 올바라야 하는 법. 취재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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