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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탄핵 추진한다니 … 이재명 눈엔 나라의 앞날이 없나보다

뉴데일리

《‘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 불발의 후폭풍》

《계엄 불발》의 후폭풍이 예측불허다. 《김건희 특검》과《대통령 탄핵》에 모두 실패한 민주당이 “매주 토요일 탄핵을 추진하겠다” 고 한다.

선동의 고삐를 조여 국민의 분노를 부추겨 몰아붙일 속셈이다.

민주당이 “민의를 대표한다” 며 안하무인이듯, 국회의 《탄핵 부결》이 바로 《민의》 아닌가?

민주당은 내년도 정부예산안 중《검찰·경찰·감사원·대통령 특활비 760억원》《원전관련 예산 1755억원》을 《전액 삭감》하는 등《총 4조1천억원을 감액》했다.

그러면서 ★지역사랑상품권 7053억원 ★신재생에너지예산 3922억원과 ★새만금예산 1468억원 을 배정했다.

또한, 《의원 개인에게 지급되는 특경비》 는 손대지 않고, 《의원 연봉을 2%(1억5996만원) 인상》했다.

검찰이, 대통령을《내란혐의 피의자》로 입건했다.

개원 이래 《입법독재》와《22회에 걸친 탄핵》으로 《행정부·사법부 기능을 마비》시키고 《국민의 삶을 위협》하는《국회의 횡포》에 대해,《국회해산권》이 없는 대통령이 오죽하면 자신의 모든 걸 걸고 비상계엄을 선포했을지 한 번쯤 생각해봐야 한다.

국민의힘의 태도도 가관이다.

당대표와 소수 탄핵 주장파가 “(대통령의) 질서있는 조기퇴진” 을 기정사실화할 권한이 있는가?

《탄핵안 부결》이 바로 《국민의 뜻》 아닌가?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12/09/20241209000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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