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엄 드라마
《계엄 후유증》이 들끓는 이 고비. 자유대한민국 수호 진영은 이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자유인 최고의 대의(大義)]는《대한민국 존속(存續)》이다. 이 자명한 공리(公理)를 왜 새삼 강조하는가? 정치하는 사람들 가운덴 “대의보다 나의 살길은 뭔가?” 만 챙기는 사례가 흔키에 이런다. 좌익은 지금의《계엄 드라마》를 정권 타도의 최선의 기회라 반긴다. ★ 윤석열 탄핵 발의 ★ 내란죄 고발 ★ 촛불 문화제 따위들이 다 그렇다. 이재명 의 종말이 올수록 저들의 발작은 더 심해질 것이다. ■《반윤》에게 말한다
이것 못지않게 꼴사나운 게 또 있다. 국민의힘 안의《기회주의자》들과《반윤(反尹)》의 동향이 그렇다. 그들은 이 위기를 틈타《윤석열 제치기》《내부 쿠데타》를 노린다. 《윤석열 탈당》어쩌고, 저쩌고, 떠드는 게 그거다. 명색이 여당이라는 것들이 저렇듯 근시안적이어선, 그들도 결국은 한 구덩이에 묻히는 것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1975년 4월 30일 남베트남이 망했다. 즈엉 반 민 당시 베트남 대통령은 “공산당이 들어와도 야당 출신 나를 어쩌진 않겠지” 라며 안심했다. 그러나 공산군 장교는 그를 향해 소리쳤다. “당신을 체포한다.” 이래서 국민의힘《반윤》들에게 말해준다. 그대들은 똑똑하고 머리 좋다. 그러나《재승박덕》 하다. 성실성과 신의가 없다. 윤석열 대통령을 배신하면, 그대들도 공멸한다. ■《자유진영》에게 말한다
자유 국민, 재야 애국 활동가들, 그리고 국민의힘 안의《바른》정치인들에게도 말해준다. 구사일생과 최후의 승리를 포기하지 말자고. 이렇게 말하는 근거는? 있다. ① 지금 상황은《박근혜 대통령 탄핵》때와 꽤 달라졌다. 자유 진영에 한결 유리하다. 이재명 이《수난받는 양심수》가 아닌 까닭이다. 그는 “국민이여, 나를 따르라” 소리칠 손톱만큼의 자격도 없다. ② 좌파 전체도 타락한 기득권 세력이 되었다. ★거짓 선동 ★가짜 뉴스 ★여론조작 ★광(狂) 팬 짓 으로 한탕 치는《꾼》들에 불과하다. 이런 집단에 무슨 문화적 감화력이 있겠나? ③ 국민의힘 몇 명이 배신해 대통령 탄핵이 가결돼도, 헌재(憲裁)로 가면 그게 인용되지 않는다. 헌법재판관 9명 중 6명이 동조해야 탄핵할 수 있다. 헌법재판관은 지금 6명. 야당이 2명을 추천해도 대통령이 임명하지 않으면 그만이다. ④ ※자유의 철학 ※자유의 정치경제 ※자유의 문화가 오늘의 한국을 이룩했다. 국민이 이걸 갈수록 알아가고 있다. 자유 사상이야말로《진짜 진보》다. 전체주의 극좌가《수구꼴통》이다. 대한민국 자유인들, 일어서 가자! 그리고 구가(歐歌)하자! 우리 승리하리라/우리 승리하리라/우리 승리하리라!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12/04/2024120400426.html
제발 이 뉴스 대로 되길 간절히 빌어봅니다. 찢을 비롯한 좌파놈들이 그간 무슨 행태를 벌였는지 이번 계엄 사태를 통해서 진짜 속속히 밝혀지고 전부 다 감옥으로 꺼져야. 솔직히 헌재의 기각만 나와도 국힘 입장에서는 기사회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