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왜, 깃털처럼 가벼운《사위 특혜 취업》만 수사하나?

뉴데일리

《우파정권이 배워야 할 <내로남불> 의 리더십》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는 “문재인 정권이 검찰을 이용해 얼마나 많은 범죄를 저질렀나. 거기에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 한다.” 고 했다.

그러나 국민들은 대통령 임기 반이 되도록 늑장 부리다 문재인 정권의 수많은 의혹 사건 중 가장 가벼운 《사위 특혜채용》 의혹을 수사하는 것에 불만이다.

민주당과 문재인 전 대통령 측은 문 전 대통령이 이 사건의 《피의자》 신분이 되자 《정치보복》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이재명 대표는 지난달 8일 평산마을을 찾아 "대통령 가족에 대한 현정부의 작태는 정치적·법리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정치 탄압"이라고 말했다.

경기도지사 후보 시절 그는 “불의·부정의 범죄에 분노하지 않는 지도자는 지도자가 아니다. 범죄 처벌을 《정치보복》이라 하는 것은 적폐세력과 공범자이거나 공조자들” 이라고 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정치보복에 대해 단호하게 반대한다” 면서 나라를 《적폐몰이 도살장》으로 만들었다.

윤석열 정부 출범 후 국회의 입법독재와 사법부의 법과 상식을 파괴하는 판결들이 넘치고 있다.

대통령의 거부권행사가 능사가 아니라 《용기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

윈스턴 처칠은 “성공이 다가 아니고 실패가 끝장이 아니다. 중요한 건 이를 계속해나가는 용기이다.”라고 했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10/13/2024101300056.html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