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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시국》이다 … 《22대 국회 해산 투쟁》 각오하자

뉴데일리

■ 윤대통령의 두갈래 길

《비상시국》이 온다. 국가 헌법기관의 《기능이 마비》될 수 있다.

이럴 때 윤석열 대통령은,① 가만히 앉아 있기만 할 것이다. ② 필요한 강력한 합법적 행동을 취할 것이다.

이 두 선택지 중,윤석열 대통령은 어느 걸 선택할 것인가?

■ 대한민국은 마비 되는가

지금 시점에서 이런 질문을 던지는 이유는 자명하다. 《이재명당》이 10월 17일을 기해 헌법재판소 기능을 마비시킬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이날 헌법재판관 3명이 퇴임한다. 국민의힘이 한 명, 《이재명당》이 1명을 추천하게 돼 있다. 그런데 《이재명당》이 2명을 추천하겠다고 우긴다.

저들 뜻대로 되면, 헌재가 계속 좌파 우세로 짜인다. 이걸 국민의힘이 어쩌지 못한 채 마냥 지체하면 헌재가 마비된다.

그렇게 되면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 여부도 마냥 지연된다. MBC 문제도 부지하세월일 것이다. 《이재명당》은 지금 이 《국가 마비》 상태를 획책한다.

■ 좌익은 곧 《봉기》한다

이런 상황에서,윤석열 대통령은 어떻게 대응할까? 자유·보수·우파 국민은 또 어떻게 대응할까?

답은 하나다. 법과 헌법에 맞게, 그러나 강력하고 단호한 대응으로 임해야 한다.

그러면 좌익은, “옳다구나, 그렇다면 혁명이다!”라고 환호할 것이다. 그리고 일제히 《봉기》할 것이다.

그들을 이런 때가 오기를 고대하고 준비해 왔다.

■ 《이재명당》의 《내란 획책》

이 비상한 국면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자유·보수·우파는 저들의 《내란》을 두려워만 할 것인가?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채, 그저 우왕좌왕하다가 망해버릴까?

그럴 것인가? 노! 그럴 순 없다.

그건 나라도 아니다. 죽을 각오로 싸워야 한다.

■ 《박근혜 탄핵》때와 다른 점 4항

국민의힘 4명은 이미 저쪽으로 넘어갔다. 나머지 4명도 언젠가는 넘어갈 것이다.

언론은 이미 저쪽으로 가 있다. 《박근혜 탄핵》 때처럼.

그러나 《박근혜 탄핵》 때와는 다른 게 있다.

① 윤석열 대통령이 아무런 꿀릴 게 없다. 걸릴 게 없다.

② 야당 대표 둘과 그들의 전직 대통령이 모두 《중대범죄 혐의자》들이다.

③ 이재명, 조국, 문재인 이 분열돼 있다.

④ 요즘은 자유·보수·우파 국민이 광화문을 가득 메운다.

이 이점들에 기초해 윤석열 대통령과 자유 국민은 《혁명》을 부르짖는 자들의 《내란》 행위를 여지없이 제압해야 한다.

《혁명적 투쟁》은 왜 좌파만의 전유물이어야 하는가?

■ 《내란》은 내란답게 다뤄야

자유 진영은 어떻게 싸울 것인가?

예컨대 국민의힘 의원들이 《몇x》 빼놓고라도 《의원직을 총사퇴》하는 것!그리고 《22대 국회 해산 투쟁》을 전 국민과 더불어 하는 것!

《내란》은 내란답게(?) 다뤄줘야 한다. 본때를 보여줘야 한다. 나가자, 싸우자, 격파하자! 《내란》에는 《진압》으로, 《혁명》에는 《혁명》으로, 《힘》에는 《힘》으로!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10/10/20241010004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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