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 잘했다
북한 절대왕정 김정은 집단의 [똥풍선] 에 맞서 우리 군은, 대북 확성기를 다시 틀었다. 탈북 동포들은, 북한 하늘로 전단과 USB를 날려 보냈다. 잘했다.
■ 평양것들의 발작
북한은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 식민지] 라고 강변했다. 그 [후진사회] 를 [해방] 하겠다는 호언이었다.
그러나 김정은 이 어느 날 아침 눈 떠보니, [대한민국 = 선진국] [북한 = 후진국]이 되어 있었다.
북한 젊은이들이 선진 대한민국의 [한류 문화]를 몰래 접하고 열광했다. 김정은 에겐 간 떨어지는 소리가 쿵 하고 났을 것이다.
“이러다간 총 한 방 쏴보지 못한 채 흐물흐물 녹아버리겠구나!”
<반동사상문화배격법> <평양문화어보호법> 을 급조했다. 남한 노래·드라마를 본 16살 청소년들을 공개재판에서 12년 징역에 처했다. 21세기 대명천지에 이런 야만이! 그만큼 폐쇄사회는 자유에 대해 면역력이 취약하다.
■ 분단고착 주범은 김정은
이래서 김정은 은 남과 북을 철저히 갈라놓기로 작정했다.
“동족도 아니고, 공존·교류·통일의 파트너도 아니다. 적과 적일 뿐이다. 한국은 무력점령의 대상일 뿐.”
김정일 까지는 [우리민족끼리] 어쩌고 하며 통일, 통일 떠들었다.
처지가 워낙 열등해지자 겉치레 [통일 팔이] 를 접고 [완전 따로] 살잔다.
누가 말려? 누가 아쉽다고 해?
자유 진영을 걸핏하면 [반(反)통일] 로 낙인질 하더니, 실은 자기들이 [순 반(反)통일] 이었군!
■ 이재명독재당의 김정은 옹호
김정일 보다 더 웃기는 것은 남한의 그들의 동무, NL 운동권 이다.
그들은 지난 70여 년 동안,[통일] 을 자신들의 [존재 이유] 로 치장했다. 자기들은 [극좌] 이기 전에 [민족 통일] 세력이라 나팔 불었다. 남한 자유 진영을 [우파]라기보다는[반(反)민족적 분단 고착] 세력이라 비방했다.
그러나? 이젠 삶은 소대가리가 웃을 지경이다. 자기들보다 높은 [혁명 사령부] 가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했다. [분단 고착] 을 선언했다. [통일은 아예 없다] 고 천명했다. 남한 운동권의 [존재의 명분]을 지운 꼴이다.
이런데도 그들은,김정은 [똥풍선] 에 맞서 우리가 확성기를 다시 틀면, “위험을 저감(낮추고 줄일)시킬 방도를 취하지 않고” “서로 조절해야 하는데” 어쩌고 하며, 마치 우리가 먼저 강경책을 쓴다는 양 씌운다. 뻔뻔스럽고 가증스럽다.
■ 평양것들 비판, 단 한 줄도 못하는 그들
그들은 매사 이런 식이다. 자유 체제 타도는 자기들이 먼저 도발한 혁명전쟁이었다. ★민족해방 ★민중민주주의★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를 떼야 하는 짓거리들은 자기들이 먼저 일으켰다.
그래놓곤 자유인들이 반격하면, 그것이 마치 분쟁의 첫 원인이었다는 양 씌우는 교활·억지·궤변·조작 !
※ 김정은의 [분단 고착] [똥풍선]을 가차 없이 맞받아치자! ※ [우리 정부의 확성기 재개 + 탈북 동포들의 대북 풍선]은 전적으로 정당했다! ※ 남한 저질 운동권의 [긴장 책임 전가] 를 박살 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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