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끊임없이 요동치기에
살아있는 생물이기에
용병의 묘미는 임기응변이다
그리고 지피지기와, 선견지명과, 풍림화산이다
그리고
전쟁은 다 이겨놓은 것을 피아 간에 확인하는 작업이다
아무리 겉으론 열세인 듯해도
윗 구절들처럼 내실 다져
최후에 웃는 자가 웃는 법인 것
저는 이 모든 구절들 위해
알아주는 분을 위해
견마지로 다하고자 합니다
끝
세상은 끊임없이 요동치기에
살아있는 생물이기에
용병의 묘미는 임기응변이다
그리고 지피지기와, 선견지명과, 풍림화산이다
그리고
전쟁은 다 이겨놓은 것을 피아 간에 확인하는 작업이다
아무리 겉으론 열세인 듯해도
윗 구절들처럼 내실 다져
최후에 웃는 자가 웃는 법인 것
저는 이 모든 구절들 위해
알아주는 분을 위해
견마지로 다하고자 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