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약 여섯달 전 이사 온 여의도 모처
하루가 멀다하고 사건
특히 몰카
금일
웬 아가씨가 번개처럼 내 얼굴 쪽으로 핸폰 올리고 내림
뭔가 해서 직업상 공익상 '처음으로' 따라가니 도망감
그리곤 트x프월드 들어가 경비 모 씨(내 명함 갖고 뭔 또 장난칠지 모르겠으나)와 얘기함
모 씨에게 명함 주고 신분 밝히니 경찰 신고한다 함, 나를
이 동네에서 범죄 혐의자스러운 것들이 나와 관련해 경찰 부른 게 3번임. 내 얼굴 대놓고 동영상 찍은 남자
그간 경찰들 그냥 돌아갔음, 반포동처럼 범죄용의자 신분증은 안 보고 내 것만 보고
트x프월드 경비 책임자
그리고 범죄동조자스러운 것들
돈 있는 것들이든, 그에 동조하는 일부든
5.30 국회 개원하니
원 구성은 빨리 됐음 하지만
전화 문자 죽어라 안 되는 이 지역 책임자 김민석 의원과 행안위 법사위 기타등등
지켜보겠습니다, '직업상' 죽 치고 앉아 있을테니. 당신 회관 사무실에. 당신도 지역구 일부 경기동부나 양아치처럼 경찰 부르세요. 김민석 씨
용의자들 합을 맞추는 소리 "낮에 얘기해~" 9시 전에 전화하는 게 어느덧 범죄가 됐나요, 직업적으로. 그것도 참다참다 못해, 낮에는 내가 놀고 있는가, 직업적 필봉 휘둘러야 되는데
내 취재행동에서 지들이 원하는 모양새(쫓아간다)를 유도했는지도 몰라도. 에이 퉤. 개비씨2580은 예전 몇 년 전처럼 더럽게 또 조작질해보길.
나라를 세탁기에 넣고 돌려야 할 판입니다.
트럼프월드 ㄷㄷ
이 동네 몇달 살며 순찰 다니는 경찰차 단 한 대도 못봄. 어제 신분 밝히고 전화 "순찰 안 다니십니까? 부랑자들도 보이는데" 파출소 관계자 왈 "저희가 선생님께 보여드리려 다녀야 합니까. 순찰 다니고 있습니다" 동네사람 왈 "나도 경찰차 못 봤어요~" 어이 탈출
동네 아주머니께도 제가 그랬습니다, 경찰도 무법지대고 이리 몰카 나돌아댕기니, 여성 대상 범죄 얼마나 많겠나. 아주머니 고개 끄덕끄덕 "그럼~" 제가 참 오래 종종 연락 나눕고 산 서울시 관계자가 계십니다만, 좋은 일로 안부 나눠야하는데 참 안타깝습니다만, 이눔의 사태를 서초구에 이어 또 물어봐야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