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짧은 삶 정리
우선
남의 얼굴 몰래 몰카 찍는 것들 왜 이리 많나
나한테도 이럴진대
여성분들은
어떤 x는 대놓고 찍는다 하고
지가 국가 허락받은 기자도 아니믄서
그리고
남의 가게 들어가 아주 며칠씩 죽치고 앉아 cctv 보는 놈
내가 알기론 경찰 '현장 입회' 없이는 못 보는대
영등포경찰서 관계자 왈
'경찰 없어도 볼 수 있어요~'
그럼 c팍 아무나 허가 없이 남의 얼굴 행동거지 다 보나
개인정보보호법 17조 위반인 걸로 아는데
이런 c팍 투팍 캘리포니아 xx들
남의 얼굴 몰래 찍는 것들 중에는 정치 프락치도 많겠지요
두고 봅니다
내가 뭘 불법 한 게 있으면 범죄자들의 7년째 상전 잡새한테 꼰질러보고. 분명히 말했소.
뭔 범죄자들이 잡새와 잘 노는 게 벌써 7년째
정략적으로 쓰고 싶으면 행한 대로 대가를 치르면 됩니다
아기들이 아주 눈이 확 돌아가서는 그냥
누가 모르는 줄 아나
내가 뭔 여의도적으로 뭘 잘못한 것도 없고 절대
그리고 만약 잡범이라면. 늬들은... 아주 콱
나라가 미쳐갖고
전체적으로
최소 7년
멀게는 20년 넘게
아무튼
불법의 ㅂ자만 보여도
공공이익적으로 주x버릴 겁니다
뭘 잘했어요 범죄자님들
x 싼 개가 멀쩡한 개 욕한다는 옛 말 하나도 틀린 게 없습니다
공공이익 위해 늬들이 상상 못할 고생하고 살아온 내 손에 걸리믄 다음 생애가 보일 겁니다, 범죄자들
끝
잘생기면 피곤합니다
저는 못났습니다 그냥 밥 벌어먹고 사는 평범한 대한민국 1인입니다.
ㅎㅎ
그런데 경찰입회없이 cctv보는건 좀 그렇습니다. 대놓고 저러는건 누가 뒤를 봐주고있는건가..
행한 대로 거두면 됩니다. 물론 뭐 좋은 의도로 그랬다면 좋은 게 좋은 거지만요. 나쁜 의도라면 갑니다 훅 인생이. 공공이익 차원에서요, 범죄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