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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탈] 쌍팔연도 노래 (반일팔이 청취 엄금)

오주한

금일 사회정의를 위해 또 일신의 허기짐을 면하기 위해

 

열심히 20년 가까이 쏘다닌 여의도 뚜껑 덮힌 건물 일대를 오늘도 쏘다니며 노트북 타자하다가

 

암 걸릴 뻔

 

용산 때문에

 

저게 무슨

 

황당무계함에 개담 올린다는 게 칼럼란이 아닌 청문홍답에 올릴 정도로

 

혼미

 

다행히 빨리 실수 깨닫고 삭제 후 칼럼란에 다시 올렸으니 망정이나

 

참 엉망진창입니다

 

많은 분들 공감하시시라 생각하지만 세 글자 '쪽팔림'

 

집 앞 더부러 지지한다는 아주머니의 가소롭다는 듯한 비웃음이 아직 머리에서 가시지 않습니다

 

으휴

 

잠시나마 근심들 잊으시라고

 

말 그대로 88년도 노래 하나 올립니다. 상큼한 멜로디. 울 나라 88올림픽 열리는 등 한창 잘 나갈 연도의 이웃 열도 노래

 

 

아래는 서비스 웨딩 벨. 자막상태가 좀 이상하더라도 이해하시길

 

 

복장이 터져서 원

 

일 끝나고 얼음맥주나 시원하게 들이키려 합니다 원참

 

반일팔이나 진심 반일하시는 분은 듣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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