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두 사람과의 통화에서 또 깨달음
한 쪽은 '내가 왜 널 만나야 되나. 바쁘다'
한 쪽은 진지하게 경청하는 척이라도 함
시민들에게 누가 더 진정성 있게 느껴질지
사람들 바보 없는데 누구도
이상
아래는 노래
그냥.. 허무
금일 두 사람과의 통화에서 또 깨달음
한 쪽은 '내가 왜 널 만나야 되나. 바쁘다'
한 쪽은 진지하게 경청하는 척이라도 함
시민들에게 누가 더 진정성 있게 느껴질지
사람들 바보 없는데 누구도
이상
아래는 노래
그냥.. 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