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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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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표형

문재인 정권이래 이나라에는 분열,증오,청산정치만 난무하고 소통,통합,화합의 정치는 사라지고 있습니다.그 중심에는 검찰이 있지요.

총선후에는 이런 극단적인 대결정치는 사라졌으면 하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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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윤<span class=Best" />
    친윤Best
    2024.01.09

    보수 유튜버 들이 어르신들 의식을 바꾸어 놓았기 때문에 어르신 들이나 그들을 지지하고 후원하는 세력이 있는한 증오정치 는 살아 있습다. 그들은 상대편을 물어 뜯고 때려야 돈이 들어오고 국민의 지지를 받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걸 양산하는 사람들과 커넥션 관계가 있고 그들이 사라지지 않으면 증오정치 또한 계속 살아 남겠죠 지금 보면 당내 에서 쓴소리 도 받아 들이지 못하는 상황 입니다. 민주당은 찢재명이 사로잡고 있고 국힘은 대통령이 꽉잡고 있으니 정말 정치가 말이 아님니다. 

  • 닉뭐히지<span class=Best" />
    2024.01.09

    국민들 스스로가 변해야 합니다 특히 정치에 관심을 갖고 있는 척하는 사람들이요 외모, 이미지, 언변, 학력 정치인을 지지하는 이유로는 부적격한 이유들로 지지하는 이런 팬덤 정치를 차단해야 합니다 정치는 전문적인 영역이라는 인식이 뿌리를 내려야 합니다 팬덤 정치가 정치인을 표를 받아 먹는 광대로 만들었습니다

     

    또 소위 쓴 소리를 국민들만의 권리로 아는 인식도 바꿔야 합니다 정치인도 국민들에게 쓴소리를 할 줄 알아야 하고 국민들도 그걸 들을 줄 알아야 합니다 서로가 충언과 고언을 주고 받는게 건전한 사회의 모습이지 정치인에게만 국민들의 쓴 소리를 들어야 할 의무를 지우고 국민들만 정치인에게서 자기가 듣고 싶은 말만 들을 권리가 인정되는 사회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분열과 증오의 정치의 책임은 정치인만의 책임이 아니라 합리적이지 못한 지지를 보낸 일부 국민들에게도 책임이 있습니다 더 나아가 그 사람들이 그러한 비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없게 만든 사회의 병폐와 부조리의 개선도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 bulldozer<span class=Best" />

    동의합니다만 양당이 극단적으로 된 이유가 저는 당대표의 도덕성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한쪽은 비리 천국이고, 한쪽은 정권의 아바타라 서로 혐오할 수 밖에 없지 않나요?

     

    뿐만 아니라 요새는 같은 당을 지지하는 사람들끼리도 치고 받고 싸우니 각 당에 리더의 문제가 제일 크다고 생각합니다.

  • 믿듣탱밀루

    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증오 정치를 즐기는 사람들 완전 제거와 헌법개정을 하지 않는 한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 양파캐는홍준표

    문재인 정권 시절의 비리 의혹과 특혜 수사들을 무혐의 사건 종결을 시키고 있는 윤정권의 현 검경들에게 분노합니다 극단적인 정치 대결을 종결 시킬려면 여야 대통령 가릴 것 없이 싹 다 떨고 가야 화가 쌓인 극단적인 지지자들도 조용해 지지 않을까요? 여 야 카르텔에 엮이지 않은 준표형님께서 권력 잡으신 후 초강력 세탁기에 우리 나라 세탁 부탁드립니다 진짜 그날만 기다립니다 우리 시장님 건강 잘 챙기세요

     

     

  • 타마시로티나

    결과에 따라 또 부정선거 소리 나올 겁니다

  • 타마시로티나
    믿듣탱밀루
    @타마시로티나 님에게 보내는 답글

    부정선거는 한국사시간 때 배웠던 3.15부정선거로만 생각할 줄 알았는데,

    지금도 진보, 보수들도 연례적으로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행사가 되었습니다.

  • 믿듣탱밀루
    타마시로티나
    @믿듣탱밀루 님에게 보내는 답글

    박근혜 대통령 당선 때도 부정선거 음모론 같은 게 나왔던 적이 있었어요

  • 타마시로티나
    믿듣탱밀루
    @타마시로티나 님에게 보내는 답글

    국정원 댓글조작과 같은 부정선거 음모론 말하는 건가요?

    그 때, 박근혜 대통령 당선되었을 때, 학교샘들이 근조(謹弔)뱃지를 나눠주면서 부정선거과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 되었으니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죽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닉뭐히지
    2024.01.09

    국민들 스스로가 변해야 합니다 특히 정치에 관심을 갖고 있는 척하는 사람들이요 외모, 이미지, 언변, 학력 정치인을 지지하는 이유로는 부적격한 이유들로 지지하는 이런 팬덤 정치를 차단해야 합니다 정치는 전문적인 영역이라는 인식이 뿌리를 내려야 합니다 팬덤 정치가 정치인을 표를 받아 먹는 광대로 만들었습니다

     

    또 소위 쓴 소리를 국민들만의 권리로 아는 인식도 바꿔야 합니다 정치인도 국민들에게 쓴소리를 할 줄 알아야 하고 국민들도 그걸 들을 줄 알아야 합니다 서로가 충언과 고언을 주고 받는게 건전한 사회의 모습이지 정치인에게만 국민들의 쓴 소리를 들어야 할 의무를 지우고 국민들만 정치인에게서 자기가 듣고 싶은 말만 들을 권리가 인정되는 사회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분열과 증오의 정치의 책임은 정치인만의 책임이 아니라 합리적이지 못한 지지를 보낸 일부 국민들에게도 책임이 있습니다 더 나아가 그 사람들이 그러한 비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없게 만든 사회의 병폐와 부조리의 개선도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 INDEX
    2024.01.09

    특정집단의 이익만을 옹호하거나 특정집단만을 억누르는 특별법이 활황하고 인기를 얻고 그게 당연하다는 인식이 존재하는 이상 검찰을 해결하더라도 그 다음 집단, 그다음 단체, 그 다음 세력이 발호할 것입니다.

    경제학에서 시장은 미세조정(fine tuning)이 불가능하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작용뒤의 부작용을 계산하기 어렵고 힘들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것이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경제학자가 있다면 필연적으로 사기꾼일 수밖에 없습니다. 경제를 원하는 방향으로 미세조정할수 있는 사람은 경제학자를 하지않고 그것을 비밀로 삼아 거대한 부를 일굴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별법은 fine tuning에 해당합니다. 수많은 부작용은 반발과 갈등을 양산하게 됩니다.

    매우 어렵지만 우리는 모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일반법의 개선을 노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수의 횡포가 아닌 만장일치, 즉 합의에 의한 정치입니다. 매우 느리고 제한적인 움직임밖에 못하지만 그럼에도, 그렇기때문에 이곳에는 갈등이 없습니다.

  • 친윤
    2024.01.09

    보수 유튜버 들이 어르신들 의식을 바꾸어 놓았기 때문에 어르신 들이나 그들을 지지하고 후원하는 세력이 있는한 증오정치 는 살아 있습다. 그들은 상대편을 물어 뜯고 때려야 돈이 들어오고 국민의 지지를 받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걸 양산하는 사람들과 커넥션 관계가 있고 그들이 사라지지 않으면 증오정치 또한 계속 살아 남겠죠 지금 보면 당내 에서 쓴소리 도 받아 들이지 못하는 상황 입니다. 민주당은 찢재명이 사로잡고 있고 국힘은 대통령이 꽉잡고 있으니 정말 정치가 말이 아님니다. 

  • bulldozer

    동의합니다만 양당이 극단적으로 된 이유가 저는 당대표의 도덕성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한쪽은 비리 천국이고, 한쪽은 정권의 아바타라 서로 혐오할 수 밖에 없지 않나요?

     

    뿐만 아니라 요새는 같은 당을 지지하는 사람들끼리도 치고 받고 싸우니 각 당에 리더의 문제가 제일 크다고 생각합니다.

  • 벵거
    2024.01.09

    국가 차원에서 풀려고 노력해야될거같은데 오히려 이용하고 있습니다. 홍시장님이 대통령되서 분열의 정치를 종식시켜 주세요.

  • 괴도키드

    형님 잘 아시지 않습니까? 이 정부가 버젓이 살아있는한 대결정치는 절대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다음 대선때 형님이 무조건 당선되서야 사라질듯 싶습니다

  • 켈켈켈
    2024.01.09

    정치인 사상검증 의무화 해야합니다

  • 홍통령

    불가능 할 듯 합니다.

  • Mango

    그 분열의 정치의 중심에는 각 진영의 극단적인 유튜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상 이 유튜브들을 제제할 방법이 없어 큰 문제입니다. 그저 국민 개개인이 현명해 지기를 바랄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 Mango
    켈켈켈
    2024.01.09
    @Mango 님에게 보내는 답글

    조선인한테 그런거 바라는건 사치

  • 켈켈켈
    Mango
    @켈켈켈 님에게 보내는 답글

  • 빵상
    2024.01.09

    백퍼 동의합니다만....... 분열,증오정치가 난무하고 소통,화합의 정치가 사라졌다는거에 굳이 "문정권"을 언급하실 필요는 없지요. 그건 문정권 이전에도 내내 존재해왔으니까요

  • 풀소유

    김대중 때는 없었습니까?

    증오 정치는 그때가 시발점이고 지금도 계속되는 망령이라고 생각합니다.

    온갖 분열과 차별 조장으로 표를 가져오지 않으면 승리 가능성이 없으니 김대중이 온갖 술수를 썼는데,

    그걸 유산 삼아서 민주당에서 계속 이념, 지역, 남녀, 세대 갈라 치기를 하는 한 그런 민주당은 막아야 한다고 생각할 테니까요.

    양극단이 흙으로 돌아갈 때 조금은 바뀌리라 봅니다.

  • 조유리즈원

    좌파 어르신들과 우파 어르신들은 쉽게 안 변합니다. 국회를 젊고 상식 있는 사람들이 잡아야 합니다.

    그래야 중도 빅텐트와 실용주의를 세울 수 있습니다. 붕당정치는 이제 정말 지겹습니다.

     

    이 혐오정치를 낳은 예시가 윤석열파와 이재명파 이 두 파의 노답 대결입니다. 정말 이 두놈 다 싫습니다.

  • 서울동아리
    2024.01.09

    군인정치=검찰정치=군부독재=검찰독재=상명하복=공권력=강압적=고압적= 강제력 발동= 단순무식=정치를 비효율적이라 여김= 대화와 타협거부=동지아니면 모든 사람을 적으로 간주 ------ 두 번 다시는 군부나 검찰을 권력 쟁취 수단으로 해서 탄생하는 대통령이 나오지 않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NEW한나라당

    쉽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정치가

    소통과 화합 그리고 통합을 논했던 정치는

    1990년대 초의 YS, DJ, JP의 3김 정치 부터

    2010년대 초반까지 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은

    변화하고 기술과 과학은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시장님께서도 누구보다도 잘 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이제 누구라도 정치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낼 수 있기에 조금이라도

    마음에 안든다면 갈등으로 번지는 일이

    빈번해지고 있습니다. 시장님 죄송스러운

    말씀이지만 저는 사실만을 말하겠습니다.

    지금 현재의 갈등과 폭력의 정치는

    6070 세대의 극우세력과 4050 세대의

    극좌세력의 대립 때문에 형성된 것입니다.

    그만큼 현재의 2030 아니 1020 세대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정치가 아니라 자신들의

    생각과 이념만이 옳다고 싸우는 하이에나식

    정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나라

    정치의 큰 난제이고 앞으로의 숙제가 될 것입니다

  • 샘숭세탁기

    결국 정치인들이 양극단의 정치양상을 선호하는 것은 지지층들의 니즈를 충족시킨다고 하기 때문이죠. '나라의 발전', '나라의 안정'과 같은 대국적인 목표가 아니라 '상대를 반드시 죽인다'라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걸 위해서는 더 상대를 '악'으로 만들어야 더 많은 지지와 열성을 보내고, 정치인들은 그걸로 표와 정치생명을 얻는 악순환의 반복인 것이죠. 어려운 문제겠지만, 지금 양극단의 정치양상을 추구하는 정치인들을 양당 모두 쓸어버려야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양극단의 정치는 폐해를 불러오고, 그것을 추구하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국민들의 의식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하는 방향을 나아가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고로 양당 모두의 정치적 극단양상을 부추기는 정치인들을 전부 세탁기로 돌려버린다던지

    양극단의 정치를 선호하는 세대가 모두 사라진다던지(근데 이게 더 어려울거 같습니다)

    그게 아니면 어려운 문제일거 같습니다

  • 진충보국가화만사성

    < 지극히 상식적이자 >

    사회 모든 구성원

    국민들이 모두모두

     

    홍준표 대구시장

    전국9개 민영방송 특별대담중 2023.11.25

    - 어떤 사람들이 국회에 진입하면 좋겠습니까?

    "올바른 사람이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생각이 올바른 사람들이 정치했으면 좋겠어요".

  • 멸공통일
    2024.01.10

    더 격화될 것입니다. 좌든 우든 자유주의에 기반하여 나누어지고 어우러지는 것이 옳은 것인데 이 대립의 본질은 자유주의와 공산주의라는 이념이 바탕에 깔려 있습니다.

    나라가 조용해지고 지켜지려면 민주당이 자유주의 정당으로 변화해야 합니다.

  • Tory
    2024.01.11

    언론들이 분열을 더 조장하고 증오를 유발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틀튜브는 말할 것도 없음)

    그거에 휘둘리는 국민들도 미필적 고의 차원의 공범이라고 봅니다

    국민들이 대통령에게 초당적인 자세로 거국적 리더쉽을 발휘할 것을 기대하는 것이 이리도 어려운 것인지 놀라울 따름입니다

    정권 국정 철학이 '공정과 상식' 이었는데

    그 기조가 쌍특검법 앞에 흔들리니 동력도 안생기고 당연히 추진력도...

     

  • 깜이
    2024.01.11

    용산 윤통이 통합을 계속 말해야 하는데 계속 상대편에 대해 막말을 하는데 자신이 잘하면서 그렇게 함 이해라도 하지만 .. 전정권이나 현정권이나 도긴개긴! 다음 틀튜브들의 가짜방송으로 노인분들이 세뇌가 되어버렸다는데 큰 문제가 있습니다 김건희 고모가 틀튜브들 관리하고 있는 녹취도 나왔습니다 이 정권에선 통합의 정치는 기대하기 힘들것 같습니다

  • 한일B
    2024.01.11

    일본이 검찰 권력이 강합니다. 결국 한 정당이 독주하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검찰권력을 견제한다고 상급기관을 두면 또 그것을 이용하는 권력자만 만들어질 뿐입니다. 법사위의 권한을 축소할려면 결국 배심원이라는 제도를 통해 언론과 일반국민의 힘을 더욱 강하시키는 방법이 있다고 봅니다.

  • 홍준표대통령유승민경제부총리

    리더의 올바른 리더십이 굳건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총선 이후에도 극단적인 대결 정치가 심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확신합니다.

  • 요쏘수
    2024.01.11

    미우나 고우나 상대를 인정해야합니다.

  • 구포역
    2024.01.14

    국민이 원하는 지도자가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 나라의 지도자를 뽑는 것이 연애인 을 뽑는 것처럼 이루어지니 나라가 엉망인 것입니다.

     

    지금은 미디어 세상이라 너무 많은 권모술수가 난무합니다.

     

    그중 대구 시장님 께서 도 당하신 배신자들의 모습이 오늘날의 대한민국의 모습입니다. 역시 그들도 보면 일회용입니다.

    이제는 이런 것을 종식해야 할 때입니다. 함께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국민들이 정치인들 때문에 불행하다는 생각을 갖지 않았으면 합니다."

  • 깜이
    2024.01.14

    현 윤정권으로는 불가함요 홍버지가 집권해야 가능합니다

  • 김천수기타리스트

    검찰 조직 대 개편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써비스 업종인데 써비스를 넘어서 카르텔

    형성이 되어있고 조직 투명성을 위해서 검찰

    행정 즉 돈 사용 출처를 법적으로 등시하고

    공개하고 정치적 중립을 어겼을 경우 처벌 강화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 Dokdo
    2024.01.19

    지당하신말씀 참으로 나라의 미래가 걱정됩니다ㅡ바른지도자아래 나라가 바로서고 국민들이 바른생각을 가질수 있을텐데ᆢ 꼭 그날이 올것이라고 믿습니다ㅡ^^

  • 국가영도위원회

    일 벌려놓고 나중에 책임 피하러 도망다니는 겁쟁이들부터 잘라야 합니다

  • YR

    동서화합과 국민통합이 시장님과 광주의 강 시장등이 추진하고 있는 달빛철도 정도로는 수습이 안 될 정도로 증오하는 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조선시대 때 기호학파다 영남학파다 호남학파다 동인이다 서인이다 노론이다 소론이다 하던 논쟁의 골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는 듯 해 매우 안타깝습니다. 이건 정치인들도 언론도 어찌 할 수 없는 수준까지 온 것 같습니다. 특히 세대갈등과 지역갈등, 남녀갈등을 유발하는 정치인들은 다시 나와서는 안됩니다.

  • YR
    ydol7707
    @YR 님에게 보내는 답글

    저 갈등이 사라져도 새로운 갈등(예를 들면 외교갈등, 종교갈등 등)이 나오고 그게 사라지면 기존의 갈등이 다시 재발하게 됩니다.

  • ydol7707
    YR
    @ydol7707 님에게 보내는 답글

    적어도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정치인은 보내버려야한다 이거죠 전

  • 0nasty0
    2024.01.24

    경선 이나 공천 투표에 당심만 조금 빼도...살아날거같습니다..

  • 대구발전
    2024.02.05

    당원 가입률이 낮은 대한민국에서는 공직후보자 공천 시 전국민 대상 100% 오픈 프라이머리로 전환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당원 가입률이 매우 낮아 일부 극성 정치병 환자들과 사이비 신도, 노조원, 직역단체 등만 당원으로 가입해 당비를 내기 때문에 대통령후보, 국회의원후보 당원 투표 경선을 하면 이상한 사람들만 후보로 선출이 됩니다.

     

    특히 최근 양대 정당의 유력 정치인들이 과거와 달리 사이비 종교, 강성노조, 각종 조폭, 지역사회 이권단체 등과 결탁해 이들을 대거 당원으로 가입시켜 경선 및 당대표 선거 등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한 이후 더욱 이러한 문제는 심각해졌습니다.

     

    그래서 일단 후보로 본 선거에 나가고 싶으면 국민들에게 어필하는 정치가 아니라 극성 정치병 환자, 사이비 신도, 노조원, 조폭, 각종 직역단체 등에게 어필하는 정치를 해야 하는 구조가 되었습니다.

     

    시장님도 저번 대통령선거 때 사이비, 태극기 부대, 강성귀족노조, 각종 이익단체들에게 어필하지 못해서 여론조사에서 이기고 당원투표에서 패배하셨지요.

     

    이렇게 각 당에서 당원투표로 선출된 후보들은 죄다 능력 없거나 부패하거나 포퓰리스트들일 수밖에 없고, 제대로 국민을 보고 하는 정치를 하고 싶어도, 제대로 정치를 하면 경선에서 지기 때문에 국민 중 극소수인 당원을 보고 정치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당원이 아닌 대다수의 국민들은 투표장에 가면 1번 당에서도 이상한 사람, 2번 당에서도 이상한 사람이 나와서 울며 겨자먹기로 그나마 나은 사람을 찍는 게 반복되니 정치가 제대로 될 리가 없지요.

     

    김무성, 이준석 등이 도입하고자 했던 100% 오픈 프라이머리 제도로 극성 당원의 경선에서의 영향력을 최소화해 국민의 지지를 받는 사람이 정당의 후보로 공천받을 수 있는 구조로 전환이 필요합니다.

  • 해피데이
    2024.02.12

    감정적으로 들끓는 한국인. 이게 보약도 되고 독약도 됩니다. 핵심은 누가 어떻게 좋은 쪽으로 이런 심성을 활용하느냐 이겠죠. 일들은 언제나 있어 왔습니다. 리더의 덕과 안목 경륜이 정말 중요한데... 비둘기처럼 순전하되 바라옵기는 뱀보다 지혜로와주시길 기대합니다.

  • 성재기
    2024.02.14

    피로도가 너무 올라가고 있어요.. 무당층이 주변에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당만 없는게 아니라 정치 관심이 떨어지는거죠. 내 삶과 상관없는 자기들끼리의 싸움만 하고 있으니깐요. 참 암담합니다. 나의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는것이 정치 참여이여야 하고 제일 손쉬운 방법이 투표인데요. 대체 왜 국민을 대표하는 것이 국회의원인데, 국민은 다양한데 국회는 왜 좌우 다수당 2당의 극렬지지자의 의견만 반영하게 되는 구조일까요?

  • YR

    유튜브에서 너무나 많은 증오와 혐오들이 양산되고 있습니다. 우리 보수로 치자면 60대 이상들은 성창경 외 나이 많은 보수 극우 유튜버들에게 선동당하고 젊은 이들은 뻑가라는 사람에게 다수 선동당하고 있습니다. 이런 좌우대립이 극심한 시기에 홍 시장님이 광주의 강기정 시장과 함께 달빛동맹을 하신 것은 정말 잘하신 것으로 봅니다. 저는 이것이 경남, 경북도와 전남, 전북도에도 확대되길 기원합니다. 지금 좌우대립을 보면 남북대립보다 더 심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두 세력의 지도자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의 리스크가 서로 커서 일어나는 문제라고도 보지만 유튜브에서 떠도는 사짜 사이비 언론들도 문제인데 실제 우리 언론들인 조중동이나 KBS, MBC 등등도 각자 입맛에 맞는 정치성향을 대놓고 드러내고 있으니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좌우 모두에게 비토정서나 혐오감이 적은 정치인, 그리고 대한민국을 하나로 아우를 수 있는 정치인이 차기 대통령이 되어서 경제문제와 더불어 좌우대립을 덜어내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 장미슈퍼
    2024.03.02

    홍카 아래로 대통합말고는 답이없습니다

  • 엣찌(대통령홍부지♥️)

    저는 문죄인 용서가 안되네요...그 사람에게 국가와 국민은 그저 소모품인건지..

    지금까지도 소득주도성장, 임대차3법 등등

    모든 분야에서 고통받는 국민은 안보이나?

    선거유세까지 ..입에서 욕나와요..

    솔직히 윤대통령도 문죄인이

    만든거 아닌가요?

  • 다루마
    2024.04.07

    보수나 진보나 화합을 원한다면 서로를 까지않고 서로 나아가야하는데 그게 불가능해지는게 각극들 때문이죠 서로 정치성향이 다르다는 이유로 적이되고 지역감정 만드는데 어떻게 화합이 되나요..서로 서로 나아가려면 서로 이해하는 마음부터 가져야합니다

  • 한번뿐인삶
    2024.04.08

    할짓 없는 것들이 그런 거에 매몰 되 있으니 큰 걱정 안해도 될 듯 합니다.

  • 한번뿐인삶
    2024.04.08

    이 정도로 증오가 난무한다 할 수 없습니다. 한 세력을 죽이려고 들어야 염려할 정도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두 곳이 죽일듯이 싸워야 부패가 줄어든다 생각합니다.

  • 꿈붕이홍카
    2024.04.11

    홍카가 대통령 하시면 쉬운일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대선에 뵙겠습니다.

  • 훌리건
    2024.04.20

    모든 문제의 근원은 교육에 문제입니다.

    교육이 백년지대계라는 이유를 이제 알겠습니다.

    현 사회문제의 시작은 교육이 무너지면서 시작되었죠.

    교육이 무너진 첫번째 책임은 입법에 있습니다.

    입법이 체계를 유지하지못하고 인기와 여론에 눈치보기식으로 전락한것이지요.

    이런 국회의원이 난무하고 나라가 쇠퇴의길로 접어든 이유는 국민입니다.

    애국심과 시민의식의 수준이 떨어지면서 제대로된 정치인을 선별하지 못한 국민의 잘못이지요.

     

    이렇듯 모든것은 상관관계가 있고 그책임과 피해는 국민이 받게되는데 불만만 더심해지고 반성할줄 모르는 국민이 지금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