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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위기 에 SSG 시즌을 잘 마무리 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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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yeon 청꿈모험가

KBO리그 선두를 달리던 SSG가 

4게임 차로 LG한테 추격을 당하고 있다.

 

이 이유로는 LG가 잘해서도 있지만

SSG가 못한게 아니다

최근 근소한 점수차로 진 경기가 한두 경기가 아니다

이는 곳 투수는 잘해주는데 

타자가 커버를 못쳐준다는 소리 로 해석할수 있다.

아쉽게 지는 경기가 많을수록 1위 수호 에 비상이 걸리고 있다.

LG는 선발이 부족하지만 불펜은 최강이다.

그리고 그 주역이 고우석 이다.

저번 NC경기 밥먹듯 155KM 찍는거 보고 놀랐다.

 

SSG는 타선이 나쁜것도 아니다 

이도 저도 아니면 감독님의 문제로 볼수 없는게

시즌 개막부터 10연승을 찍었는데

김원형 감독이 무능해서 라고 핑계를 댈수는 없다

필자의 생각으로 조웅천 투수코치 에 투수 교체 타이밍이 문제 라고 생각 된다.

 

맨날 서진용(마무리) 김상수(마무리)김택형 김태훈 장지훈 문승원 최민준 노경은  이 계투 진영인데

서진용 만 마무리 로 쓰고 있는 실정이다.

허나 이제 문승원 으로 마무리를 교체 라는 초강수를 둔 상황이기 떼문에

더 지켜봐야 할 상황이다..

 

타자 상황 을 보면 

최정 전의산 박상한 최정 최지훈 이 캐리를 하고 있다.

김강민 도 가끔 나와서 해결사 역할을 하고 있는 중이고

추신수 도 복귀 한다 하니 볼 잘 거르고 주루 빠르고 컨택능력이 좋아서 기대 해볼 상황이다.

이쯤 되면 선수들도 이기고 자 하는 의지가 있을것이다.

 

담 시즌 김강민이 은퇴 할 가능성이 높은 지금 외야수 공백은 걱정이 없는 상황이다.

라가레스 최지훈 한유섬 

이로 이어지는 외야수 는 든든 하다.

 

14년만 에 정규리그를 우승하고

가을의 비상 V5를 이루고자 하는

한 쓱팬의 염원을 여기다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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