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젊은 청년 입니다!
이번에는 무조건 대통령 안되시면
나라가 끝이 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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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대통령 되는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1. 타겟을 생각하세요
[늙은사람 설득법]
= 늙은사람들은 "고집"이 있습니다.
제가 여러 상황을봤을때
늙은사람들이 보는 홍준표형님의 인식이
"말이 거칠다" "홍감탱이~~"
이런식으로 무논리, 무근거 같은 이유없는
까내림이 대다수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어떻게 설득하냐?
진짜 홍준표를 싫어하는 사람들 모으는겁니다.
그리고 대면으로 얘기를 해봐라
내가 뭘 잘 못했고 그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내가 인정을 하고
그 부분을 고치겠다.
당신이 원하는건 당신과 그리고
당신 자손이 잘 사는게 중요한거 아니냐?
이것말고 뭐가 중요한가?
라는 내용으로 "정면돌파 설득"이 답입니다.
그냥 싫어하는사람은 무시해야지가 답이
될 순 없습니다. 정면돌파 해야합니다.
(바쁘게 움직이셔야합니다.)
[젊은사람 설득법]
젊은사람들은 홍준표형님에 대한
인식이 굉장히 좋은편입니다.
여기서 하셔야할 건
그들이 진짜 원하는걸 해줘야합니다.
그리고 단순하게
"내가 대통령이되면 ~~를 해주겠다!"
이게 아니라 여기서 끝이 아니라
내가 대통령이 되어도
한달에 1번은 청년들 중 100명을뽑아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매번 듣겠다.
참여조건 없다.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를 할 수 있고 그 얘기를 듣겠다.
(전국지역 로테이션으로 청년들 100명씩 뽑음)
(대통령이 되어도 국민을 위해 그리고,
앞으로 나라를 이끌어갈 청년들을 위해
머리를 숙일 줄 아는 대통령의 모습을
보이겠다라는것을 보여줘야 함.)
그리고 여자,남자 관련
남녀평등 이런얘기는 할 필요없습니다.
괜히 여가부 이런얘기나오면
젊은애들 중 그런거 모르는
애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애들은 "여가부면 여자들한테 좋은거 아니야?"
"그걸 폐지한다고??" 이런 무개념 발언하면서
페미니스트 같은애들은 선동을 또 할겁니다.
그러니 가능한 모두가 평등한 구조로
얘기를 하셔야합니다.
결론 : 청년과 중장년층 모두 설득을 하셔야 합니다.
진정성있게 대화해주세요. 지능은 타겟을 맞춰주시고
그들의 대화수준을 고려해서 얘기를 하시는게 중요합니다.
(어려운 말 절대 사용하지마시구요.)
그리고 적들은 대부분 마케팅을 할겁니다.
커뮤니티 마케팅도할거고 오프라인 마케팅도할거고
그러니 홍준표 대통령님도 당연히 마케팅을 하셔야합니다.
(돈을 쓰더라도)
그리고 청년의꿈 플랫폼으로 사람들을
모으셔야합니다.
또, 전한길 한국사 선생님의
파급력이 어마무시하기때문에
반드시 같이 동행을 하셔야 합니다.
아시겠지만, 전한길 한국사 선생님은
진실성이 100% 입니다.
(감정 전달력이 아주 좋아요)
무조건 같이 하셔야합니다.
그리고 홍카콜라 유튜브에
쇼츠를 활성화시키세요
나 홍준표는 ~~하지않겠습니다
이런 내용도 괜찮고
진짜 마지막이니깐
타겟을 잘 고려해서
말투랑 모두 바꿔보십시오.
그들이 원하는걸 해주셔야합니다.
그리고 진짜 바꾸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00% 되니깐
이거 그대로해보세요.
진짜 됩니다.
저를 믿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