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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 적어도 강력범죄는 신상공개를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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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dozer 청꿈모험가

예전에 할머니께서 살아 계실때 길가다가 술취한 고등학생에게 이유없이 폭행을 당하여 한 평생 시각장애인으로 살다가 가셨습니다.

 

소년원 다녀와서 지금도 반성없이 떵떵 거리면서 동네에 돌아다니는걸 보면 진짜 울화가 치밉니다.

 

물론 저는 평생 가슴에 안고 살아가야겠지만 저같이 끙끙 앓는 사람이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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